관객을 웃음으로 사로잡는 우리의 탈춤, 하회탈춤.

시대 사회상의 반영_지배계층인 양반과 선비의 허구성을 폭로하다.
기사입력 2009.06.15 00:28 조회수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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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 하회별신굿탈놀이는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에서 12세기 중엽부터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서 열렸던 별신굿으로 800년을 이어온 안동의 대표하는 탈놀이이자 우리가 전승. 보급 및 계승하여야하는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이기도 하다.


 


공연에서는 무동마당을 시작으로 주지마당-백정마당-할미마당-파계승마당-양반.선비바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동마당.


주지마당.



백정마당.



백정.


할미마당.


초랭이.


파계승마당.


파계승마당의 중과 부네.


이매.


이매, 초롱이.


외국인도 함께 참여하고...



양반.




양반, 선비마당.



 


허중학 기자  ostw@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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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중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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