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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표지 디자인 A,B [서울문화인]외교부는 고도화되고 있는 여권의 위‧변조 기술에 대응해 2020년까지 보안성을 강화하고 품질과 디자인을 개선한 차세대 전자여권의 디자인 시안을 공개하였다. 차세대 여권 디자인은 2007년 문체부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여권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서울대 디자인학부 김수정 교수)을 기초로,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수정·보완됐다. 먼저 여권 표지 색상과 속지(사증면) 디자인 대폭 개선 및 보안성 강화되었다. 현행 일반여권 표지의 색상이 녹색에서 남색으로 바뀌고, 디자인도 개선되었다. 디자인 개발 책임자인 김수정 교수는 “표지 이면은 한국의 상징적 이미지와 문양들을 다양한 크기의 점들로 무늬(패턴)화해 전통미와 미래적인 느낌을 동시에 표현했다. 속지(사증면)도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해 다채로운 느낌이 들도록 디자인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오랫동안 녹색은 한국여권의 상징으로 각인되어 있어 국민 선호도조사 결과에 따라 색상 변경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신원정보면의 종이 재질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변경, 투명성, 내구성과 함께 내충격성, 내열성 등을 갖췄으며, 사진과 기재 사항을 레이저로 새겨 넣는 방식을 이용해 여권의 보안성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현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6개국 중 15개국이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전자여권을 발급하고 있으며, 미국, 영국, 일본 등도 현재 폴리카보네이트 여권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여권 색상_일반여권(남색), 관용여권(진회색), 외교관여권(적색) 표지 이면 신원정보면 사증면 문체부와 외교부는 여권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감안해 차세대 여권 디자인을 ‘전자책(eBook)’ 형식의 파일로 제작해 문체부와 외교부의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홍보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온라인 설문조사와 ‘문화역 284*’에서 관람객들의 의견을 받는 등 국민 의견을 수렴해 올해 12월 말까지 최종 디자인을 결정할 계획이라 밝혔다. [허중학 기자] 차세대 여권 디자인 시안 및 온라인 선호도조사 http://www.passport.go.kr/ebook/start.html 여권 표지 디자인 A,B     [서울문화인]외교부는 고도화되고 있는 여권의 위‧변조 기술에 대응해 2020년까지 보안성을 강화하고 품질과 디자인을 개선한 차세대 전자여권의 디자인 시안을 공개하였다.   차세대 여권 디자인은 2007년 문체부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여권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서울대 디자인학부 김수정 교수)을 기초로,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수정·보완됐다.   먼저 여권 표지 색상과 속지(사증면) 디자인 대폭 개선 및 보안성 강화되었다. 현행 일반여권 표지의 색상이 녹색에서 남색으로 바뀌고, 디자인도 개선되었다. 디자인 개발 책임자인 김수정 교수는 “표지 이면은 한국의 상징적 이미지와 문양들을 다양한 크기의 점들로 무늬(패턴)화해 전통미와 미래적인 느낌을 동시에 표현했다. 속지(사증면)도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해 다채로운 느낌이 들도록 디자인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오랫동안 녹색은 한국여권의 상징으로 각인되어 있어 국민 선호도조사 결과에 따라 색상 변경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신원정보면의 종이 재질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변경, 투명성, 내구성과 함께 내충격성, 내열성 등을 갖췄으며, 사진과 기재 사항을 레이저로 새겨 넣는 방식을 이용해 여권의 보안성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현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6개국 중 15개국이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전자여권을 발급하고 있으며, 미국, 영국, 일본 등도 현재 폴리카보네이트 여권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여권 색상_일반여권(남색), 관용여권(진회색), 외교관여권(적색)     표지 이면     신원정보면     사증면       문체부와 외교부는 여권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감안해 차세대 여권 디자인을 ‘전자책(eBook)’ 형식의 파일로 제작해 문체부와 외교부의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홍보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온라인 설문조사와 ‘문화역 284*’에서 관람객들의 의견을 받는 등 국민 의견을 수렴해 올해 12월 말까지 최종 디자인을 결정할 계획이라 밝혔다. [허중학 기자]       차세대 여권 디자인 시안 및 온라인 선호도조사   http://www.passport.go.kr/ebook/start.html        

[서울문화인]뮤지컬 <1446>가 본격적인 서울 공연의 막을 올렸다. ‘1446’은 한글창제를 반포한 해이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이 작품은 백성들을 위한 마음으로 한글창제의 위업을 완수 할 수 있었던 세종대왕의 고뇌와 아픔을 그려내고 있다. 하지만 세종대왕의 가장 위대한 업적이라고 꼽히는 훈민정음 창제뿐만 아니라 태종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왕이 될 수 없었지만 강력한 왕권과 강력한 조선을 위하여 뿌린 수많은 피의 용상을 물려받은 잔혹한 운명, 그 앞에 놓여 진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세종이 그런 선택을 해야 했던 이유와 함께 예술, 과학 등 많은 분야에서 뜻을 펼쳤던 세종대왕을 인간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며 역사적 그날의 사건을 따라가고 있다. ‘세종’역에는 정상윤과 박유덕이 ‘태종’역에는 남경주와 고영빈이 역사 속에는 없지만 ‘세종’의 라이벌로 등장하는 ‘전해운’역에는 박한근, 이준혁, 김경수가 세종의 아내 ‘소헌왕후’역에는 박소연과 김보경이 그룹 파란 출신의 최성욱 박정원, 황민수은 ‘세종’의 형인 ‘양녕대군’과 세종의 지기(知己) ‘장영실’역을 함께 선보이는 1인2역에 맡았으며, ‘세종’의 충실한 호위무사 ‘운검’역에는 김주왕과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의 코치 이지석이 출연한다. 뮤지컬 <1446>는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12월 2일 (일)까지 공연된다. [이선실 기자] 평일(화수목금) 8시, 토 3시 7시, 일/공휴일 2시 6시 (월 공연 없음) / 145분 (인터미션 : 15분) [서울문화인]뮤지컬 &lt;1446&gt;가 본격적인 서울 공연의 막을 올렸다. ‘1446’은 한글창제를 반포한 해이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이 작품은 백성들을 위한 마음으로 한글창제의 위업을 완수 할 수 있었던 세종대왕의 고뇌와 아픔을 그려내고 있다. 하지만 세종대왕의 가장 위대한 업적이라고 꼽히는 훈민정음 창제뿐만 아니라 태종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왕이 될 수 없었지만 강력한 왕권과 강력한 조선을 위하여 뿌린 수많은 피의 용상을 물려받은 잔혹한 운명, 그 앞에 놓여 진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세종이 그런 선택을 해야 했던 이유와 함께 예술, 과학 등 많은 분야에서 뜻을 펼쳤던 세종대왕을 인간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며 역사적 그날의 사건을 따라가고 있다. &nbsp; ‘세종’역에는 정상윤과 박유덕이 ‘태종’역에는 남경주와 고영빈이 역사 속에는 없지만 ‘세종’의 라이벌로 등장하는 ‘전해운’역에는 박한근, 이준혁, 김경수가 세종의 아내 ‘소헌왕후’역에는 박소연과 김보경이 그룹 파란 출신의 최성욱 박정원, 황민수은 ‘세종’의 형인 ‘양녕대군’과 세종의 지기(知己) ‘장영실’역을 함께 선보이는 1인2역에 맡았으며, ‘세종’의 충실한 호위무사 ‘운검’역에는 김주왕과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의 코치 이지석이 출연한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뮤지컬 &lt;1446&gt;는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12월 2일 (일)까지 공연된다. [이선실 기자] &nbsp; &nbsp; 평일(화수목금) 8시, 토 3시 7시, 일/공휴일 2시 6시 (월 공연 없음) / 145분 (인터미션 : 15분)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개관 40주년을 맞아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다양한 예술 작품의 기획·제작이 가능한 300석 규모의 블랙박스형 공연장 ‘세종S씨어터’를 개관했다. 블랙박스형 공연장은 무대와 객석이 엄격하게 구분되는 기존의 획일화된 극장 구조에서 탈피, 무대와 객석의 벽을 과감히 허물고 연출자의 의도에 따라 무대 형태에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는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가변형 공연장을 일컷는다. 세종문화회관 김희철 공연예술본부장은 “그동안 세종문화회관은 권위적이고 대극장 이미지가 강했다. 세종S씨어터는 가변형 구조로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예술작품을 할 수 있는 실험적인 극장으로 세종문화회관의 이미지 변화를 상징하는 곳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세종S씨어터’는 2016년 착공, 약 75억여 원의 공사비를 들여 세종문화회관 예술동 지하에 328석, 2,228㎡ 규모로 조성하였다. 3층의 규모로 지상 1층에는 블랙 유리매스를 활용하여 상징성 있는 주 출입구를 만들었으며, 지하 1층에는 공연장 2층 객석과 관객 휴게 공간, 다목적실 및 공연스탭실을 구비하였으며, 지하 2층에는 공연장 1층 객석과 무대, 메인로비 및 분장실을 구비하였다. 또한 소극장임에도 오케스트라 피트도 갖췄다. 세종S씨어터 내부(무대, 객석) 세종S씨어터 연습실 세종S씨어터 그룹분장실 세종문화회관의 새로운 공간 세종S씨어터의 개관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오는 10월 18일부터 연말까지 콘서트, 무용, 연극 등 다양한 공연들로 개관기념공연을 진행한다. 뮤지컬 음악감독 원미솔, 이성준, 뮤지컬 연출가 왕용범이 만들어 내는 ‘두 가지의 다른 색의 연주’ <이색락주 二色樂奏>(10.18(목)~21(일))를 시작으로 재즈 색소포니스트 손성제가 이끄는 The Near East Quartet의 가장 한국적 재즈콘서트 니어 이스트 쿼텟의 콜라보 재즈 <진양: 보이지 않는 약속>(10.26(금)~28(일))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세종문화회관, 국립현대무용단, 벨기에 리에주극장이 공동으로 기획·제작하는 현대무용 <나티보스>(11.2(금)~3(토))가 공연될 예정이다. 이후, 세종S씨어터 개관을 맞아 창작공모를 통해 당선된 서울시극단의 <사막 속의 흰개미>(11.9(금)~25(일))를 비롯하여,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한 서울시무용단의 창작무용스토리 <더 토핑>(11.28(수)~12.2(일)), 서울시오페라단은 현대오페라 작곡가 메노티의 <아말과 동방박사들>(12.19(수)~23(일)), <노처녀와 도둑>(12.26(수)~30(일))을 선보인다. 이경재 서울시오페라단 단장, 김광보 서울시극단 단장, 손성제 The Near East Quarter 리더, 김성규 사장, 유현승 공간리노베이션사업TF팀장, 김희철 공연예술본부장 ‘세종S씨어터’의 대관료는 1일 공연기준 85만 원으로 김희철 공연예술본부장은 “대관료는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수준이며, 조명 등 인력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대관료는 비싸지 않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체 공연은 40~50% 수준이며, 내년까지 대관은 완료되었다.”고 전했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세종S씨어터의 개관은 단순히 극장 하나를 개관하는 것 이상의 의미로, 다양한 창작 공간 제공을 통해 세종문화회관이 최고의 예술 생산기지로 재탄생, 시민들의 케렌시아로서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는 예술 공간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허중학 기자]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개관 40주년을 맞아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다양한 예술 작품의 기획·제작이 가능한 300석 규모의 블랙박스형 공연장 ‘세종S씨어터’를 개관했다. &nbsp; 블랙박스형 공연장은 무대와 객석이 엄격하게 구분되는 기존의 획일화된 극장 구조에서 탈피, 무대와 객석의 벽을 과감히 허물고 연출자의 의도에 따라 무대 형태에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는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가변형 공연장을 일컷는다. &nbsp; 세종문화회관 김희철 공연예술본부장은 “그동안 세종문화회관은 권위적이고 대극장 이미지가 강했다. 세종S씨어터는 가변형 구조로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예술작품을 할 수 있는 실험적인 극장으로 세종문화회관의 이미지 변화를 상징하는 곳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nbsp; ‘세종S씨어터’는 2016년 착공, 약 75억여 원의 공사비를 들여 세종문화회관 예술동 지하에 328석, 2,228㎡ 규모로 조성하였다. 3층의 규모로 지상 1층에는 블랙 유리매스를 활용하여 상징성 있는 주 출입구를 만들었으며, 지하 1층에는 공연장 2층 객석과 관객 휴게 공간, 다목적실 및 공연스탭실을 구비하였으며, 지하 2층에는 공연장 1층 객석과 무대, 메인로비 및 분장실을 구비하였다. 또한 소극장임에도 오케스트라 피트도 갖췄다. &nbsp; &nbsp; 세종S씨어터 내부(무대, 객석) &nbsp; &nbsp; 세종S씨어터 연습실 &nbsp; &nbsp; 세종S씨어터 그룹분장실 &nbsp; &nbsp; &nbsp; 세종문화회관의 새로운 공간 세종S씨어터의 개관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오는 10월 18일부터 연말까지 콘서트, 무용, 연극 등 다양한 공연들로 개관기념공연을 진행한다. 뮤지컬 음악감독 원미솔, 이성준, 뮤지컬 연출가 왕용범이 만들어 내는 ‘두 가지의 다른 색의 연주’ &lt;이색락주 二色樂奏&gt;(10.18(목)~21(일))를 시작으로 재즈 색소포니스트 손성제가 이끄는 The Near East Quartet의 가장 한국적 재즈콘서트 니어 이스트 쿼텟의 콜라보 재즈 &lt;진양: 보이지 않는 약속&gt;(10.26(금)~28(일))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세종문화회관, 국립현대무용단, 벨기에 리에주극장이 공동으로 기획·제작하는 현대무용 &lt;나티보스&gt;(11.2(금)~3(토))가 공연될 예정이다. 이후, 세종S씨어터 개관을 맞아 창작공모를 통해 당선된 서울시극단의 &lt;사막 속의 흰개미&gt;(11.9(금)~25(일))를 비롯하여,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한 서울시무용단의 창작무용스토리 &lt;더 토핑&gt;(11.28(수)~12.2(일)), 서울시오페라단은 현대오페라 작곡가 메노티의 &lt;아말과 동방박사들&gt;(12.19(수)~23(일)), &lt;노처녀와 도둑&gt;(12.26(수)~30(일))을 선보인다. &nbsp; &nbsp; 이경재 서울시오페라단 단장, 김광보 서울시극단 단장, 손성제 The Near East Quarter 리더, 김성규 사장, 유현승 공간리노베이션사업TF팀장, 김희철 공연예술본부장 &nbsp; &nbsp; ‘세종S씨어터’의 대관료는 1일 공연기준 85만 원으로 김희철 공연예술본부장은 “대관료는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수준이며, 조명 등 인력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대관료는 비싸지 않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체 공연은 40~50% 수준이며, 내년까지 대관은 완료되었다.”고 전했다. &nbsp;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세종S씨어터의 개관은 단순히 극장 하나를 개관하는 것 이상의 의미로, 다양한 창작 공간 제공을 통해 세종문화회관이 최고의 예술 생산기지로 재탄생, 시민들의 케렌시아로서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는 예술 공간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허중학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오는 10월 20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데뷔 48년차 거장 가수 양희은의 전국 투어 콘서트 ‘뜻밖의 선물’ 서울 공연 티켓이 세종문화회관 자체 예매처에서 판매중인 일부 좌석을 제외하고 인터파크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사이트에서는 매진되었다. 또한, 성시경과 함께한 [뜻밖의 만남] 프로젝트 싱글 아홉 번째 곡 ‘늘 그대’ 음원도 공개와 동시에 멜론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2018-2019 양희은 전국 투어 콘서트 ‘뜻밖의 선물’을 기획한 마장뮤직앤픽처스 관계자는 “데뷔 48년차 거장이자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 양희은의 모습이 그동안 ‘방송인’이라는 이미지에 가려져 있던 것이 아쉬웠다. ‘가수’이자 ‘작가’로서의 양희은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며 공연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히든싱어5> 양희은 편이 대중들의 마음속에 ‘가수’ 양희은에 대한 그리움을 불러일으킨 것 같다.”며 공연 매진의 이유를 들었다. 이 같은 반응에 대해 인터파크 티켓 관계자는 “9월에 열리는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 등 최근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공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양희은 전국 투어 콘서트 ‘뜻밖의 선물’이 가족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이런 수요와 맞물려 매진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세상을 바꾸었던 시대의 노래, 모든 세대를 포괄하는 그녀의 폭넓은 노래로 꾸며지게 될 이번 공연은 ‘뜻밖의 선물’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명품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희은 전국 투어 콘서트 ‘뜻밖의 선물’은 10월 20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27일 대구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10월 31일 광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11월 4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11월 10일 인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11월 17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 11월 25일 성남 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등 10여 개 주요 도시에서 연이어 열려 내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전국 투어 관련 소식은 인터파크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VIP석 132,000원, R석 110,000원, S석 88,000원, A석 66,000원 / 티켓 문의 : 인터파크티켓 1544-1555)[김정미 기자]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오는 10월 20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데뷔 48년차 거장 가수 양희은의 전국 투어 콘서트 ‘뜻밖의 선물’ 서울 공연 티켓이 세종문화회관 자체 예매처에서 판매중인 일부 좌석을 제외하고 인터파크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사이트에서는 매진되었다. 또한, 성시경과 함께한 [뜻밖의 만남] 프로젝트 싱글 아홉 번째 곡 ‘늘 그대’ 음원도 공개와 동시에 멜론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nbsp; &nbsp;2018-2019 양희은 전국 투어 콘서트 ‘뜻밖의 선물’을 기획한 마장뮤직앤픽처스 관계자는 “데뷔 48년차 거장이자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 양희은의 모습이 그동안 ‘방송인’이라는 이미지에 가려져 있던 것이 아쉬웠다. ‘가수’이자 ‘작가’로서의 양희은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며 공연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lt;히든싱어5&gt; 양희은 편이 대중들의 마음속에 ‘가수’ 양희은에 대한 그리움을 불러일으킨 것 같다.”며 공연 매진의 이유를 들었다. &nbsp; &nbsp;이 같은 반응에 대해 인터파크 티켓 관계자는 “9월에 열리는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 등 최근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공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양희은 전국 투어 콘서트 ‘뜻밖의 선물’이 가족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이런 수요와 맞물려 매진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세상을 바꾸었던 시대의 노래, 모든 세대를 포괄하는 그녀의 폭넓은 노래로 꾸며지게 될 이번 공연은 ‘뜻밖의 선물’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명품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nbsp; &nbsp;양희은 전국 투어 콘서트 ‘뜻밖의 선물’은 10월 20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27일 대구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10월 31일 광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11월 4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11월 10일 인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11월 17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 11월 25일 성남 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등 10여 개 주요 도시에서 연이어 열려 내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전국 투어 관련 소식은 인터파크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VIP석 132,000원, R석 110,000원, S석 88,000원, A석 66,000원 / 티켓 문의 : 인터파크티켓 1544-1555)&nbsp;[김정미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호러 뮤지컬 ‘톡식 어벤져’의 실황 공연이 스크린을 통해 선보인다. 뮤지컬 ‘톡식 어벤져’는 1985년에 개봉한 동명 영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올슉업> <아이러브유> <멤피스>의 작가 조 디피에트로가 쓰고, 본 조비 밴드의 키보디스트 데이비드 브라이언이 뮤지컬의 음악을 맡았다. <웨딩싱어>의 연출가 존 랜도가 지휘한 2009년 오프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최우수 신작과 관객들이 선택한 최우수 작품으로 뽑혔으며 2016년 영국 런던 오프 웨스트엔드 최우수 뮤지컬상을 포함 6개부분 노미네이션을 기록했다. 뮤지컬 ‘톡식 어벤져’는 미국 뉴저지주의 가상도시 트로마빌을 배경으로 부패권력과 지구온난화에 맞서 싸우는 돌연변이 녹색 슈퍼히어로의 ‘멜빈 페르드 3세(톡식 어벤져)’의 복수와 러브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독성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심한 야심찬 지구 환경 예비 과학자인 멜빈 페르드 3세는 부패한 도시 여시장과 정부가 그의 계획을 눈치 채면서, 멜빈은 시장이 사주한 깡패들에 의해 유독성 폐기물의 늪으로 던져지면서 그의 튀어나온 눈, 녹아내린 피부의 몸을 하게 된다. 비록 몰골은 흉측 하지만 허약하던 그의 몸은 근육질 몸에 괴력을 가지게 되면서 그는 복수의 화신으로 다시 태어나 도시에서 악행을 일삼았던 사람들을 찾아가 아주 잔인하게 응징하면서 뉴저지 최초의 몬스터 영웅인 ‘톡식toxic(유독성)’ 어벤져로 불리게 된다. 이 작품은 ‘호러 코미디 뮤지컬’이라는 타이틀을 하고 있지만 잔인함 보다는 유쾌하고 코믹적인 작품에 더 가깝다. 또한 출연 5명의 배우들은 모두 1인 2역(멜빈/톡식, 사라/맹인, 시장/멜빈 엄마. 짱패/과학자, 깡패/경찰)의 상반된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큰 재미를 선사한다. 이 영화의 재미의 포인트는 여기에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아쉬움이라면 공연장 무대만큼 음향이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은 큰 아쉬움이다. 또한, 스크린이지만 배우들의 연기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지만 영화관에서 공연장처럼 큰 박수를 보낼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움이라면 아쉬움이다. 한편. 오는 13일 개봉을 앞두고 11월4일까지 주말에 한정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톡식 어벤져’의 예매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국내 초연 라이브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제작 ㈜킹앤아이컴퍼니)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뮤지컬 1+1 문화 예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뮤지컬 실황공연 ‘톡식 어벤져’(수입/배급 C무비)는 서울지역 CGV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 CGV신촌아트레온, CGV여의도와 경기지역 CGV수원, CGV동수원, CGV북수원, CGV부천, CGV부천역, , CGV서현, CGV안산에서 개봉된다. (러닝타임 121분, 15세 이상 관람가) [허중학 기자] &nbsp;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호러 뮤지컬 ‘톡식 어벤져’의 실황 공연이 스크린을 통해 선보인다. &nbsp; 뮤지컬 ‘톡식 어벤져’는 1985년에 개봉한 동명 영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lt;올슉업&gt; &lt;아이러브유&gt; &lt;멤피스&gt;의 작가 조 디피에트로가 쓰고, 본 조비 밴드의 키보디스트 데이비드 브라이언이 뮤지컬의 음악을 맡았다. &lt;웨딩싱어&gt;의 연출가 존 랜도가 지휘한 2009년 오프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최우수 신작과 관객들이 선택한 최우수 작품으로 뽑혔으며 2016년 영국 런던 오프 웨스트엔드 최우수 뮤지컬상을 포함 6개부분 노미네이션을 기록했다. &nbsp; 뮤지컬 ‘톡식 어벤져’는 미국 뉴저지주의 가상도시 트로마빌을 배경으로 부패권력과 지구온난화에 맞서 싸우는 돌연변이 녹색 슈퍼히어로의 ‘멜빈 페르드 3세(톡식 어벤져)’의 복수와 러브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독성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심한 야심찬 지구 환경 예비 과학자인 멜빈 페르드 3세는 부패한 도시 여시장과 정부가 그의 계획을 눈치 채면서, 멜빈은 시장이 사주한 깡패들에 의해 유독성 폐기물의 늪으로 던져지면서 그의 튀어나온 눈, 녹아내린 피부의 몸을 하게 된다. 비록 몰골은 흉측 하지만 허약하던 그의 몸은 근육질 몸에 괴력을 가지게 되면서 그는 복수의 화신으로 다시 태어나 도시에서 악행을 일삼았던 사람들을 찾아가 아주 잔인하게 응징하면서 뉴저지 최초의 몬스터 영웅인 ‘톡식toxic(유독성)’ 어벤져로 불리게 된다. &nbsp; 이 작품은 ‘호러 코미디 뮤지컬’이라는 타이틀을 하고 있지만 잔인함 보다는 유쾌하고 코믹적인 작품에 더 가깝다. 또한 출연 5명의 배우들은 모두 1인 2역(멜빈/톡식, 사라/맹인, 시장/멜빈 엄마. 짱패/과학자, 깡패/경찰)의 상반된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큰 재미를 선사한다. 이 영화의 재미의 포인트는 여기에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아쉬움이라면 공연장 무대만큼 음향이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은 큰 아쉬움이다. 또한, 스크린이지만 배우들의 연기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지만 영화관에서 공연장처럼 큰 박수를 보낼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움이라면 아쉬움이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한편. 오는 13일 개봉을 앞두고 11월4일까지 주말에 한정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톡식 어벤져’의 예매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국내 초연 라이브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제작 ㈜킹앤아이컴퍼니)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뮤지컬 1+1 문화 예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nbsp; &nbsp; &nbsp; &nbsp; 뮤지컬 실황공연 ‘톡식 어벤져’(수입/배급 C무비)는 서울지역 CGV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 CGV신촌아트레온, CGV여의도와 경기지역 CGV수원, CGV동수원, CGV북수원, CGV부천, CGV부천역, , CGV서현, CGV안산에서 개봉된다. (러닝타임 121분, 15세 이상 관람가) [허중학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국립창극단(예술감독 김성녀)의 대표 레퍼토리 ‘변강쇠 점 찍고 옹녀’가 10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무대에 오른다.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는 여러 면에서 창극의 역사를 새롭게 쓴 작품이기도 하다. 김성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의 표현을 빌리면, ‘변강쇠 점 찍고 옹녀’는 “관객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창극”이다. 2014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초연된 이래,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재 공연되며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2014년 6월 초연 시, 국립창극단은 이 작품을 통해 창극 역사상 최초로 미성년자 관람을 제한하는가 하면 대부분 일주일 남짓했던 공연 기간을 26일로 대폭 늘려 역대 최장 기간 공연에 도전했다. 연령대가 제한적인 공연을 장기간 올리는 과감한 도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국내외 총 81회 공연을 통해 관객 3만 5,942명을 동원, 90퍼센트에 달하는 평균 객석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커다란 성공을 거뒀다. 관객과 평단의 반응도 뜨거웠다. ‘격조 높은 18금 창극’ ‘유쾌한 성(性) 이야기’ ‘흥미로운 이야기와 흥겨운 판소리의 찰떡궁합’ ‘창극의 재발견’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닌 작품’ 등의 찬사가 쏟아졌다. 객석은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로 연일 가득 찼고, 창극과 판소리 애호가는 물론 연극‧뮤지컬 관객까지도 이 작품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었다. 이처럼 관객의 반응에 힘입어 2016년에는 ‘세계 공연예술계의 심장’으로 통하는 프랑스 파리의 테아트르 드 라 빌에 올라 창극을 처음 본 프랑스 관객들에게 우레와 같은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변강쇠 점 찍고 옹녀’를 초청했던 테아트르 드 라 빌의 극장장이자 파리가을축제의 예술감독인 에마뉘엘 드마르시 모타는 “음악과 이야기가 가지고 있는 예술적 힘이 대단한 작품, 유서 깊은 프랑스 문학과 극 장르에서도 코믹함과 섹슈얼리티가 이렇게나 조화를 이루는 작품은 드물다”고 극찬했다. ‘변강쇠 점 찍고 옹녀’의 극본을 쓰고 직접 연출한 고선웅은 유쾌하고 기발한 고전의 재해석과 신선한 연출력으로 평단과 객석으로부터 두루 인정받고 있는 극작가 겸 연출가다. 고전을 비트는 그의 장기는 이 작품에서도 잘 나타났다. 그는 전승 과정 중에 유실된 판소리 일곱 바탕 중 하나인 ‘변강쇠타령’을 희곡으로 다시 쓰고 여기에 휴머니티를 가미해 18금 창극으로 새롭게 연출했다. ‘변강쇠 점 찍고 옹녀’가 18금 창극을 표방하지만 결코 선정적인 작품은 아니다. 누구보다 당차게 살아가는 여인 ‘옹녀’를 새로운 주인공으로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판소리 속 옹녀가 수동적이고 비극적인 결말을 맞는다면, 창극에서의 옹녀는 삶에 대한 뚜렷한 주관으로 전혀 다른 결말을 만들어낸다. 극본·연출의 고선웅은 상부살을 타고난 옹녀의 기구한 인생을 외세 침탈과 남성 중심 사회에서 말미암은 조선시대 여인들의 신산스러운 삶의 역사와 결부시켜 풀어냈다. 옹녀가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전국 방방곡곡의 장승들 그리고 민초들을 만나는 가운데, 조화와 화해를 향한 분쟁 조정자이자 생명을 잉태해 돌보며 희망을 구현하는 주인공으로 변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낸다. 창극 최초로 5년 연속 공연되는 작품으로 이미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하남·익산·울산 3개 도시를 차례로 돌며 관객들을 만났고, 올해의 마지막 공연으로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올려진다. [김정미 기자] &nbsp;&nbsp;&nbsp;&nbsp; &nbsp; [서울문화인]국립창극단(예술감독 김성녀)의 대표 레퍼토리 ‘변강쇠 점 찍고 옹녀’가 10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무대에 오른다. &nbsp;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는 여러 면에서 창극의 역사를 새롭게 쓴 작품이기도 하다. 김성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의 표현을 빌리면, ‘변강쇠 점 찍고 옹녀’는 “관객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창극”이다. 2014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초연된 이래,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재 공연되며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nbsp; 2014년 6월 초연 시, 국립창극단은 이 작품을 통해 창극 역사상 최초로 미성년자 관람을 제한하는가 하면 대부분 일주일 남짓했던 공연 기간을 26일로 대폭 늘려 역대 최장 기간 공연에 도전했다. 연령대가 제한적인 공연을 장기간 올리는 과감한 도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국내외 총 81회 공연을 통해 관객 3만 5,942명을 동원, 90퍼센트에 달하는 평균 객석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커다란 성공을 거뒀다. &nbsp; 관객과 평단의 반응도 뜨거웠다. ‘격조 높은 18금 창극’ ‘유쾌한 성(性) 이야기’ ‘흥미로운 이야기와 흥겨운 판소리의 찰떡궁합’ ‘창극의 재발견’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닌 작품’ 등의 찬사가 쏟아졌다. 객석은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로 연일 가득 찼고, 창극과 판소리 애호가는 물론 연극‧뮤지컬 관객까지도 이 작품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었다. &nbsp; 이처럼 관객의 반응에 힘입어 2016년에는 ‘세계 공연예술계의 심장’으로 통하는 프랑스 파리의 테아트르 드 라 빌에 올라 창극을 처음 본 프랑스 관객들에게 우레와 같은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변강쇠 점 찍고 옹녀’를 초청했던 테아트르 드 라 빌의 극장장이자 파리가을축제의 예술감독인 에마뉘엘 드마르시 모타는 “음악과 이야기가 가지고 있는 예술적 힘이 대단한 작품, 유서 깊은 프랑스 문학과 극 장르에서도 코믹함과 섹슈얼리티가 이렇게나 조화를 이루는 작품은 드물다”고 극찬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변강쇠 점 찍고 옹녀’의 극본을 쓰고 직접 연출한 고선웅은 유쾌하고 기발한 고전의 재해석과 신선한 연출력으로 평단과 객석으로부터 두루 인정받고 있는 극작가 겸 연출가다. 고전을 비트는 그의 장기는 이 작품에서도 잘 나타났다. 그는 전승 과정 중에 유실된 판소리 일곱 바탕 중 하나인 ‘변강쇠타령’을 희곡으로 다시 쓰고 여기에 휴머니티를 가미해 18금 창극으로 새롭게 연출했다. &nbsp; ‘변강쇠 점 찍고 옹녀’가 18금 창극을 표방하지만 결코 선정적인 작품은 아니다. 누구보다 당차게 살아가는 여인 ‘옹녀’를 새로운 주인공으로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판소리 속 옹녀가 수동적이고 비극적인 결말을 맞는다면, 창극에서의 옹녀는 삶에 대한 뚜렷한 주관으로 전혀 다른 결말을 만들어낸다. 극본·연출의 고선웅은 상부살을 타고난 옹녀의 기구한 인생을 외세 침탈과 남성 중심 사회에서 말미암은 조선시대 여인들의 신산스러운 삶의 역사와 결부시켜 풀어냈다. 옹녀가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전국 방방곡곡의 장승들 그리고 민초들을 만나는 가운데, 조화와 화해를 향한 분쟁 조정자이자 생명을 잉태해 돌보며 희망을 구현하는 주인공으로 변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낸다. &nbsp; 창극 최초로 5년 연속 공연되는 작품으로 이미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하남·익산·울산 3개 도시를 차례로 돌며 관객들을 만났고, 올해의 마지막 공연으로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올려진다. [김정미 기자] &nbsp;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서울시극단(예술감독 김광보)이 중학생 해일과 유기견 무스탕의 성장 이야기 속에 우리시대 사회 구조적인 문제를 담은 창작극 〈그 개〉를 오늘 10월 5일(금)부터 21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선보인다. 창작극 〈그 개〉는 〈썬샤인의 전사들〉 등 다수 작품에서 호흡을 맞춰온 김은성 작가와 부새롬 연출가가 2년 만에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현재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 주변의 삶을 진지하고도 유쾌하게 담고 있다. 애니메이션 작가를 꿈꾸는 여중생 해일은 틱장애로 대화중에 무의식적으로 ‘아! ㅆ발’을 끈임 없이 내 뱉다보니 친구 없이 왕따로 외롭게 지낸다. 그때 해일에게 바닐라(무스탕)이라는 유기견이 친구하자며 따라 붙는다. 해일은 처음 귀찮은 듯 무시한다. 유기견이 ‘바닐라’라는 이름에 “그 달랄한 이름으로 이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살라갈 수 있었어?”라며 ‘무스탕’이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시켜주고 무스탕과 우정을 나눈다. 또한 운전기사인 해일의 아빠가 모시고 있는 제약회사 회장인 장강은 갑질을 일삼지만 정작 그는 강압적인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와 10년 째 별거 중인 부인, 미국으로 떠난 딸 가족으로부터도 외면을 받으며 외로워하며 반려견 ‘보쓰’와 함께 지낸다. 또 다른 인물로 해일이 사는 빌라로 이사 온 화가 선영과 그녀의 남편 영수는 아들 별이를 키우며 소박한 삶을 꿈꾸지만 가난이 주는 비정한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들의 삶은 해일과 함께 놀던 ‘무스탕’과 ‘’보쓰‘ 사이에 발생한 ‘그 개’의 사건(별이가 개에 물려죽는 사건)으로 극에 달하며, 극은 삶에 대한 노력을 강요당하면서도 너무도 쉽게 행복과 불행에 휘둘리는 우리가 과연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숙제를 남기고 있다. 김은성 작가는 ‘거대한 이야기가 사라지고 난 후 세상의 변화에 있어 근본적인 문제는 아주 작은 것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나와 내 주변을 돌아보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야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랫동안 김은성 작가와 호흡을 맞춰온 부새롬 연출은 ‘정말 잘 쓰는 작가이다. 마치 내가 말 하고픈 이야기를 타이밍 잘 맞게 쓴다’며, ‘세상의 고통은 어쩌면 제일 약한 존재들로 흘러들어간다. 이 작품에서는 해일과 무스탕일 것이다. 해일이 발을 딛고 있는 이 세상은 어떤 곳인지,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김광보 예술감독은 ‘부조리하고 냉혹한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그린다’며 ‘어둡고 심각한 현실을 밝고 경쾌하게 푼 것이 미덕’이라며 작품에 힘을 보탰다. 주인공 해일 역과 무스탕 역은 이지혜와 안다정이 맡았으며, 장강 역과 보쓰 역은 윤상화와 유원준이 맡아 인간과 반려견의 교감과 극적 재미를 전한다. 장강의 운전기사 상근 역은 유성주가, 선영과 영수 역은 각각 신정원과 김훈만이, 별이 역은 장석환이 맡아 열연한다. 박선혜, 김유민, 조용진, 오재성, 신정웅, 이나영, 이상승, 김민재, 김민혜, 이경우 등이 참여해 섬세한 연기 앙상블을 펼친다. 한편, 올해로 창단 21주년을 맞이한 서울시극단은 〈헨리 4세〉, 〈왕위 주장자들〉과 같은 고전극부터 〈함익〉, 〈옥상 밭 고추는 왜〉와 같은 창작극을 통해 사회적인 문제를 무겁지 않고 가볍고 위트 있는 터치로 그려내면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을 많이 발표하고 있다. 이번 작품도 가족이 함께 보기에 더 없이 좋은 작품이다. 티켓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문의: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허중학 기자] &nbsp; &nbsp; [서울문화인]서울시극단(예술감독 김광보)이 중학생 해일과 유기견 무스탕의 성장 이야기 속에 우리시대 사회 구조적인 문제를 담은 창작극 〈그 개〉를 오늘 10월 5일(금)부터 21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선보인다. &nbsp; 창작극 〈그 개〉는 〈썬샤인의 전사들〉 등 다수 작품에서 호흡을 맞춰온 김은성 작가와 부새롬 연출가가 2년 만에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현재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 주변의 삶을 진지하고도 유쾌하게 담고 있다. &nbsp; 애니메이션 작가를 꿈꾸는 여중생 해일은 틱장애로 대화중에 무의식적으로 ‘아! ㅆ발’을 끈임 없이 내 뱉다보니 친구 없이 왕따로 외롭게 지낸다. 그때 해일에게 바닐라(무스탕)이라는 유기견이 친구하자며 따라 붙는다. 해일은 처음 귀찮은 듯 무시한다. 유기견이 ‘바닐라’라는 이름에 “그 달랄한 이름으로 이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살라갈 수 있었어?”라며 ‘무스탕’이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시켜주고 무스탕과 우정을 나눈다. &nbsp; 또한 운전기사인 해일의 아빠가 모시고 있는 제약회사 회장인 장강은 갑질을 일삼지만 정작 그는 강압적인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와 10년 째 별거 중인 부인, 미국으로 떠난 딸 가족으로부터도 외면을 받으며 외로워하며 반려견 ‘보쓰’와 함께 지낸다. &nbsp; 또 다른 인물로 해일이 사는 빌라로 이사 온 화가 선영과 그녀의 남편 영수는 아들 별이를 키우며 소박한 삶을 꿈꾸지만 가난이 주는 비정한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들의 삶은 해일과 함께 놀던 ‘무스탕’과 ‘’보쓰‘ 사이에 발생한 ‘그 개’의 사건(별이가 개에 물려죽는 사건)으로 극에 달하며, 극은 삶에 대한 노력을 강요당하면서도 너무도 쉽게 행복과 불행에 휘둘리는 우리가 과연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숙제를 남기고 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김은성 작가는 ‘거대한 이야기가 사라지고 난 후 세상의 변화에 있어 근본적인 문제는 아주 작은 것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나와 내 주변을 돌아보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야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랫동안 김은성 작가와 호흡을 맞춰온 부새롬 연출은 ‘정말 잘 쓰는 작가이다. 마치 내가 말 하고픈 이야기를 타이밍 잘 맞게 쓴다’며, ‘세상의 고통은 어쩌면 제일 약한 존재들로 흘러들어간다. 이 작품에서는 해일과 무스탕일 것이다. 해일이 발을 딛고 있는 이 세상은 어떤 곳인지,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김광보 예술감독은 ‘부조리하고 냉혹한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그린다’며 ‘어둡고 심각한 현실을 밝고 경쾌하게 푼 것이 미덕’이라며 작품에 힘을 보탰다. &nbsp; 주인공 해일 역과 무스탕 역은 이지혜와 안다정이 맡았으며, 장강 역과 보쓰 역은 윤상화와 유원준이 맡아 인간과 반려견의 교감과 극적 재미를 전한다. 장강의 운전기사 상근 역은 유성주가, 선영과 영수 역은 각각 신정원과 김훈만이, 별이 역은 장석환이 맡아 열연한다. 박선혜, 김유민, 조용진, 오재성, 신정웅, 이나영, 이상승, 김민재, 김민혜, 이경우 등이 참여해 섬세한 연기 앙상블을 펼친다. &nbsp; 한편, 올해로 창단 21주년을 맞이한 서울시극단은 〈헨리 4세〉, 〈왕위 주장자들〉과 같은 고전극부터 〈함익〉, 〈옥상 밭 고추는 왜〉와 같은 창작극을 통해 사회적인 문제를 무겁지 않고 가볍고 위트 있는 터치로 그려내면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을 많이 발표하고 있다. 이번 작품도 가족이 함께 보기에 더 없이 좋은 작품이다. 티켓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문의: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허중학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 8세에서 25세 이하 학생들을 위한 패키지 티켓 “2018 대극장 올패스” - 10.4(목)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500매 한정 판매 [서울문화인]세종문화회관은 초,중,고,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폭 할인한 공연 패키지 티켓 ‘2018 대극장 올패스’의 2차 판매를 500매 한정하여 10월 4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대극장 올패스는 2016년 10월 처음 도입, 매진으로 큰 호응을 받아 지금까지 3년째 이어오고 있다. 2016년 10월 처음 도입, 연말 공연 5개를 18,000원에 모두 관람 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으로 500매가 모두 매진되었으며, 2017년에는 연간 7개 공연을 24,000원에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으로 운영하여 학생, 학부모 뿐만 아니라, 방과 후 교실을 담당하는 교사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연간 11개 공연으로 대극장 올패스를 구성하였으며, 1차와 2차로 나누어 2회에 걸쳐 운영한다. 1차 판매는 지난 4월에 진행하였으며 500석 전석이 판매 오픈 당일 매진되었다. “2018 대극장 올패스”는 올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합창명곡시리즈Ⅲ’(10.25(목)),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10.27(토)), ‘라 바야데르’(11.2(금)), ‘윈터클래식’(12.8(토)) 그리고 뮤지컬 ‘애니’(12.15(토)~30(일)) 등 5개 작품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이다. ‘대극장 올패스’는 5개 공연을 대극장 3층 좌석(가장 낮은 등급의 좌석)에서 단돈 2만9천원에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파격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5개 공연의 가장 낮은 등급 티켓을 각각 개별로 구매할 경우 모두 9만원인데 비해 패키지로 구매할 경우 2만9천원으로 모두를 관람할 수 있으니 매우 파격적인 할인 티켓이다. 로시니 서거 150주년, 푸치니 탄생 160주년을 기념, 두 거장의 같은 제목 다른 작품인 <Messa Di Gloria>를 선보이는 서울시합창단의 ‘합창명작시리즈Ⅲ’, 러시아 낭만주의 클래식 음악의 대표주자이자, 20세기 초반의 피아니스트 중 단연 최고로 뽑히는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와 연말, 따뜻한 겨울 감성을 담아 추운 겨울을 낭만적인 클래식 선율의 온기로 채워주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윈터클래식>을 관람할 수 있다. 인도의 무희를 뜻하는 프랑스어인 <라 바야데르>는 고전발레의 아버지라 불리는 마리우스 프티파가 만든 작품으로, 이국적인 배경과 드라마틱한 이야기, 대규모 무대 세트와 의상, 150명의 출연진이 선사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발레이다. 1930년대 대공황 시절의 뉴욕을 배경으로, 동화같은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좌충우돌 이야기인 뮤지컬 <애니>는 1976년 미국 초연 이후 브로드웨이에서 40년이 넘는 지금까지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고전 명작 뮤지컬이다. 대극장 올패스 티켓은 10월 4일부터 10월 2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8세 이상 25세 이하의 초, 중, 고, 대학생만 구매할 수 있다. 티켓은 1인 2매까지 선착순 500매 한정 판매하며 동반관람자에 대한 나이 제한은 없다. 구매 후에는 미리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공연의 날짜와 좌석을 지정을 한 후 티켓 수령이 가능하다. [김진수 기자] 홈페이지(www.sejongpac.or.kr/event/allpass/index.asp) &nbsp; &nbsp; - 8세에서 25세 이하 학생들을 위한 패키지 티켓 “2018 대극장 올패스” - 10.4(목)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500매 한정 판매 &nbsp; &nbsp; [서울문화인]세종문화회관은 초,중,고,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폭 할인한 공연 패키지 티켓 ‘2018 대극장 올패스’의 2차 판매를 500매 한정하여 10월 4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nbsp; 대극장 올패스는 2016년 10월 처음 도입, 매진으로 큰 호응을 받아 지금까지 3년째 이어오고 있다. 2016년 10월 처음 도입, 연말 공연 5개를 18,000원에 모두 관람 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으로 500매가 모두 매진되었으며, 2017년에는 연간 7개 공연을 24,000원에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으로 운영하여 학생, 학부모 뿐만 아니라, 방과 후 교실을 담당하는 교사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았다. &nbsp; 올해는 연간 11개 공연으로 대극장 올패스를 구성하였으며, 1차와 2차로 나누어 2회에 걸쳐 운영한다. 1차 판매는 지난 4월에 진행하였으며 500석 전석이 판매 오픈 당일 매진되었다. &nbsp; “2018 대극장 올패스”는 올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합창명곡시리즈Ⅲ’(10.25(목)),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10.27(토)), ‘라 바야데르’(11.2(금)), ‘윈터클래식’(12.8(토)) 그리고 뮤지컬 ‘애니’(12.15(토)~30(일)) 등 5개 작품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이다. &nbsp; ‘대극장 올패스’는 5개 공연을 대극장 3층 좌석(가장 낮은 등급의 좌석)에서 단돈 2만9천원에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파격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5개 공연의 가장 낮은 등급 티켓을 각각 개별로 구매할 경우 모두 9만원인데 비해 패키지로 구매할 경우 2만9천원으로 모두를 관람할 수 있으니 매우 파격적인 할인 티켓이다. &nbsp; 로시니 서거 150주년, 푸치니 탄생 160주년을 기념, 두 거장의 같은 제목 다른 작품인 &lt;Messa Di Gloria&gt;를 선보이는 서울시합창단의 ‘합창명작시리즈Ⅲ’, 러시아 낭만주의 클래식 음악의 대표주자이자, 20세기 초반의 피아니스트 중 단연 최고로 뽑히는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lt;위대한 작곡가 시리즈&gt;와 연말, 따뜻한 겨울 감성을 담아 추운 겨울을 낭만적인 클래식 선율의 온기로 채워주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lt;윈터클래식&gt;을 관람할 수 있다. &nbsp; 인도의 무희를 뜻하는 프랑스어인 &lt;라 바야데르&gt;는 고전발레의 아버지라 불리는 마리우스 프티파가 만든 작품으로, 이국적인 배경과 드라마틱한 이야기, 대규모 무대 세트와 의상, 150명의 출연진이 선사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발레이다. &nbsp; 1930년대 대공황 시절의 뉴욕을 배경으로, 동화같은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좌충우돌 이야기인 뮤지컬 &lt;애니&gt;는 1976년 미국 초연 이후 브로드웨이에서 40년이 넘는 지금까지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고전 명작 뮤지컬이다. &nbsp; 대극장 올패스 티켓은 10월 4일부터 10월 2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8세 이상 25세 이하의 초, 중, 고, 대학생만 구매할 수 있다. 티켓은 1인 2매까지 선착순 500매 한정 판매하며 동반관람자에 대한 나이 제한은 없다. 구매 후에는 미리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공연의 날짜와 좌석을 지정을 한 후 티켓 수령이 가능하다. [김진수 기자] &nbsp; &nbsp; 홈페이지(www.sejongpac.or.kr/event/allpass/index.asp) &nbsp; &nbsp; &nbsp; &nbsp; &nbsp;

최우수, 고영훈_안개속을 달리며 [서울문화인] 서울시가 자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홍보에 활용하고자 서울 여름 녹음길을 주제로 『2018년 서울 여름녹음길 사진공모전』을 개최하여 수상작 26선을 선정 공개했다.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공원과 가로수길 등 서울의 주요 명소부터 우리가 잘 모르는 숨은 곳곳의 여름 녹음길을 촬영한 사진작품 576건이 접수되었다. 그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 입선 20점 등 총 26점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을 받은 <안개숲을 달리며> 작품은 강서구 방화동 한강공원에서 안개가 자욱한 가운데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신비롭게 담아내 심사위원의 최고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의 <점심시간의 휴식>은 양복 입은 직장인이 시원하게 우겨진 녹음속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을 잘 표현하였으며, <녹지를 가로질러> 또한 여의도 샛강생태공원내 녹음으로 뒤덮힌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담아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우수-오기봉_점심시간의 휴식 우수-김현우_녹지를 가로질러 특히, 올해 시민들이 제출한 여름녹음길 사진의 공간은 한강공원, 서울숲 등 기존에 조성된 공원 외에도, 경춘선 숲길, 서울로 7017, 문화비축기지 등 새롭게 조성된 공간도 많이 접수되었다. 주요 촬영장소로는 이촌공원, 강서공원 등을 비롯한 한강공원과 거울연못이 있는 서울 숲, 월드컵공원 메타세콰이어 길, 한양 성곽길, 넓은 잔디언덕이 인상적인 올림픽공원, 선유도공원, 경춘선 숲길 등이 시민들이 청량한 여름녹음길을 즐기는 장소로 확인되었다. 수상작품들은 2018년 서울정원박람회 등 주요행사에 전시와 함께 봄 꽃길, 여름 녹음길, 가을 단풍길 등 서울의 아름다운 길을 테마로 하여 홍보책자도 발간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들은 서울시 홈페이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mediahub.seoul.go.kr) 2018년 봄꽃길 공모전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 시민참여 → 공모전 → ‘2018년 서울 여름 녹음길 사진공모전 결과) [김진수 기자] 최우수, 고영훈_안개속을 달리며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 서울시가 자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홍보에 활용하고자 서울 여름 녹음길을 주제로 『2018년 서울 여름녹음길 사진공모전』을 개최하여 수상작 26선을 선정 공개했다. &nbsp;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공원과 가로수길 등 서울의 주요 명소부터 우리가 잘 모르는 숨은 곳곳의 여름 녹음길을 촬영한 사진작품 576건이 접수되었다. 그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 입선 20점 등 총 26점이 선정되었다. &nbsp; 최우수상을 받은 &lt;안개숲을 달리며&gt; 작품은 강서구 방화동 한강공원에서 안개가 자욱한 가운데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신비롭게 담아내 심사위원의 최고점수를 받았다. &nbsp;&nbsp;&nbsp;&nbsp;&nbsp; 우수상의 &lt;점심시간의 휴식&gt;은 양복 입은 직장인이 시원하게 우겨진 녹음속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을 잘 표현하였으며, &lt;녹지를 가로질러&gt; 또한 여의도 샛강생태공원내 녹음으로 뒤덮힌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담아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nbsp; 우수-오기봉_점심시간의 휴식 &nbsp; &nbsp; 우수-김현우_녹지를 가로질러 &nbsp; &nbsp; &nbsp; 특히, 올해 시민들이 제출한 여름녹음길 사진의 공간은 한강공원, 서울숲 등 기존에 조성된 공원 외에도, 경춘선 숲길, 서울로 7017, 문화비축기지 등 새롭게 조성된 공간도 많이 접수되었다. 주요 촬영장소로는 이촌공원, 강서공원 등을 비롯한 한강공원과 거울연못이 있는 서울 숲, 월드컵공원 메타세콰이어 길, 한양 성곽길, 넓은 잔디언덕이 인상적인 올림픽공원, 선유도공원, 경춘선 숲길 등이 시민들이 청량한 여름녹음길을 즐기는 장소로 확인되었다. &nbsp; 수상작품들은 2018년 서울정원박람회 등 주요행사에 전시와 함께 봄 꽃길, 여름 녹음길, 가을 단풍길 등 서울의 아름다운 길을 테마로 하여 홍보책자도 발간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들은 서울시 홈페이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mediahub.seoul.go.kr) 2018년 봄꽃길 공모전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 시민참여 → 공모전 → ‘2018년 서울 여름 녹음길 사진공모전 결과) [김진수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2018 서울정원박람회’가 10월 3일(수)부터 9일(화)까지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정원을 보며 쉬고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의 주제를 ‘서울피크닉’으로 정하고 올해는 박람회 기간을 7일로 연장하여 더욱 수준 높은 정원, 다양한 프로그램, 볼거리 풍성한 전시 등 작년 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2018 서울정원박람회 메인 볼거리 TOP 4> 서울시는 시민들이 이번 박람회를 보다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메인 볼거리 4가지를 소개했다. 4가지에는 ▴국내외 유명 조경가 2인의 초청정원 2개소와 ▴서울정원박람회가 배출한 정원작가가 자치구와 함께 만든 자치구정원 25개소, ▴정원·조경 대표 기업에서 조성한 정원산업전 특화정원 7개소, ▴자연과 하나 된 메인무대(피크닉 스테이지)와 격식을 벗어버린 축제 같은 개막식 등이다. 국내외 유명 조경가 2인 초청정원 2개소 문화의마당 동쪽 ‘C-47 비행기전시관’ 앞에는 둥근 터널 형태의 정원이 조성된 초정정원은 마치 이글루 같기도 하고, 풍선모양 같기도 한 모양으로 프랑스의 벽면녹화의 거장, 아모리갈롱(Amaury Gallon)이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그린버블(Green Bubble)’ 정원이다. 아모리갈롱은 2014년 이탈리아의 권위 있는 ‘에이 디자인 어워드 그린 디자인 부문’(A'DESIGN AWARD - Green Award), ‘2016년 레 빅투아 듀 페이샤즈의 악사 행잉 가든 부문’((LES VICTOIRES DU PAYSAGE-AXA Hanging Garden)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국내 주택정원 분야에서 대표적인 전문가라 할 수 있는 김용택 소장을 초청하여 사람들이 정원에서 꽃도 기르고 채소도 재배하며 각자의 방식대로 여유 있는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원형의 정원을 조성한 ‘꽃밭·텃밭을 선보인다. 프랑스 작가 ‘아모리갈롱’ 초청정원 국내 작가 ‘김용택’ 초청정원 이 외에도 잔디마당을 따라 걸으면 ▴실력 있는 정원 작가들이 만든 정원 7개소와 ▴국립수목원, 제이드가든 등 국내 유수의 수목원에서 준비한 정원 2개소, ▴학생과 시민의 정원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포미터 가든 20개소 등 크고 작은 정원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우수 정원작가들이 만든 예술정원 7개소는 서울정원박람회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백미중의 백미다. ‘서울피크닉’이라는 주제로 지난 5월 정원디자인을 공모하여 접수된 40개 작품 중 최종 선발된 7개 작품이다. 작가정원 ‘소풍색감(消風色感)’ 서울정원박람회가 배출한 작가가 함께 만든 자치구정원 서울시는 그간 3회의 정원박람회를 진행하며 총 49명의 정원작가를 배출했다. 이 중 15명의 작가가 자치구와 매칭되어 각각의 자치구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을 반영시킨 아름다운 정원을 탄생시켰다. 자치구정원은 정원 작가를 적극 활용하여 정원의 질을 높였고, ‘서울피크닉’이라는 주제에 어울리도록 정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포토존 역할을 수행한다. 정원·조경 대표 기업이 조성한 정원산업전 특화정원 정원·조경 대표 기업이 조성한 ‘정원산업전 특화정원’은 서울정원박람회에서만 볼 수 있는 정원 및 조경관련 기업들의 정원 작품으로 단순한 제품홍보가 목적이 아닌 ‘서울피크닉’을 주제로 시민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정원 7개소가 조성되어 정원이나 텃밭을 가꾸는 등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방문해 볼만 하다. 자연과 하나 된 메인무대(피크닉 스테이지)와 피크닉 축제 같은 개막식 10월 3일에 개최되는 개막식은 시민들이 피크닉에 참여하는 것처럼 격식 없는 자연스러운 축제 분위기로 무대의 단상을 없애고 잔디밭 위에서 시민들과 함께 피크닉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한편, 독특한 무늬로 하늘을 수놓은 지름 20m의 대형 원형그늘막 ‘하늘정원’이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 설치된다. 크기는 지름 20m, 높이 4m이며, 바닥에는 그 면적만큼이나 천연잔디가 조성되어 방문한 관람객의 쉼터의 역할을 할 예정이며, 여의도의 오피스빌딩을 배경으로 여유와 사색을 즐길 수 있는 알록달록한 ‘피크닉가든’도 여의도공원 잔디마당에 펼쳐진다. 대형 원형그늘막 피크닉가든 <문화공연 : 가을의 감성을 자극할 다채로운 문화공연 매일 매일 진행>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여의도공원 잔디마당 내 메인무대(피크닉스테이지)에서 가을밤의 정원음악회, 가든시네마, 밴드공연, 소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진행된다. 가을밤의 정원 음악회(10.3. 잔디마당 중앙무대)는 남녀노소 좋아하는 이상은, 옥상달빛 등 인기가수와 하모나이즈, 초등‧중학생들로 구성된 실력파 합창단 마제스틱 유스콰이어 등이 무대에 올라 로맨틱한 선율을 선사하며, 가든시네마(10.5./7. 잔디마당 중앙무대)는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정원과 관련된 예술영화를 볼 수 있는 무료 야외영화제로 프랑스 영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일본 애니메이션 <언어의 정원> 두 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또한, 서울시와 ㈜크라운해태가 서울정원박람회 사업 일환으로 10월 3일부터 3개월간 여의도공원 내 조각전시 見生展(견생전 : 보면 생명이 생긴다)(10.3.~12.25. 잔디마당)을 개최한다. 국내 유명조각가 15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직접 만질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이다. 이 밖에도, 10월 4일부터 9일까지 마술쇼, 버블쇼, 버스킹 공연 같은 다양한 문화소공연이 잔디마당 메인무대에서 매일 열릴 예정이다. <체험형 즐길거리 : 아이와 함께 하는 정원체험, 미니어처 한글정원 만들기 등> 박람회에는 보는 정원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정원을 가꾸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하는 참여 프로그램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식물 활용 만들기 체험과 곤충을 관찰하는 프로그램 정원체험(10.8.~9. 잔디마당 중앙무대), 전문강사와 함께 한글로 된 프레임에 손바닥정원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박람회 마지막날인 9일 한글날 진행되는 프로그램 미니어처 ‘한글’ 정원 만들기(10.9. 문화의마당), 꽃과 나무들 속 야외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오픈 가든 라이브러리’(잔디마당 피크닉가든), 아이와 함께하는 정원활동(잔디마당 메인무대), 목공 전시·체험(문화의마당 체험부스), 대학생 홍보대사 연합의 ‘화려한 손길’(문화의마당 체험부스) 같은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한편, 박람회 기간 동안 대한민국 정원문화의 미래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와 콘퍼런스(10.4.~5. 중소기업중앙회 2층 대회의실), 조경가들의 재능기부로 시민들의 정원을 직접 디자인하는 ‘서울 정원 스튜디오(10.8. 위 워크센터 1층), 50여 개 기업이 정원·조경산업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정원산업전’(10.3.~9. 문화의마당)도 개최된다. ‘2018 서울정원박람회’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http://festival.seoul.go.kr/gard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nbsp;&nbsp;&nbsp;&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2018 서울정원박람회’가 10월 3일(수)부터 9일(화)까지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정원을 보며 쉬고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의 주제를 ‘서울피크닉’으로 정하고 올해는 박람회 기간을 7일로 연장하여 더욱 수준 높은 정원, 다양한 프로그램, 볼거리 풍성한 전시 등 작년 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nbsp; &lt;2018 서울정원박람회 메인 볼거리 TOP 4&gt; 서울시는 시민들이 이번 박람회를 보다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메인 볼거리 4가지를 소개했다. 4가지에는 ▴국내외 유명 조경가 2인의 초청정원 2개소와 ▴서울정원박람회가 배출한 정원작가가 자치구와 함께 만든 자치구정원 25개소, ▴정원·조경 대표 기업에서 조성한 정원산업전 특화정원 7개소, ▴자연과 하나 된 메인무대(피크닉 스테이지)와 격식을 벗어버린 축제 같은 개막식 등이다. &nbsp; 국내외 유명 조경가 2인 초청정원 2개소 문화의마당 동쪽 ‘C-47 비행기전시관’ 앞에는 둥근 터널 형태의 정원이 조성된 초정정원은 마치 이글루 같기도 하고, 풍선모양 같기도 한 모양으로 프랑스의 벽면녹화의 거장, 아모리갈롱(Amaury Gallon)이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그린버블(Green Bubble)’ 정원이다. 아모리갈롱은 2014년 이탈리아의 권위 있는 ‘에이 디자인 어워드 그린 디자인 부문’(A'DESIGN AWARD - Green Award), ‘2016년 레 빅투아 듀 페이샤즈의 악사 행잉 가든 부문’((LES VICTOIRES DU PAYSAGE-AXA Hanging Garden)을 수상한 바 있다. &nbsp; 아울러, 국내 주택정원 분야에서 대표적인 전문가라 할 수 있는 김용택 소장을 초청하여 사람들이 정원에서 꽃도 기르고 채소도 재배하며 각자의 방식대로 여유 있는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원형의 정원을 조성한 ‘꽃밭·텃밭을 선보인다. &nbsp; &nbsp; 프랑스 작가 ‘아모리갈롱’ 초청정원 &nbsp; 국내 작가 ‘김용택’ 초청정원 &nbsp; &nbsp; 이 외에도 잔디마당을 따라 걸으면 ▴실력 있는 정원 작가들이 만든 정원 7개소와 ▴국립수목원, 제이드가든 등 국내 유수의 수목원에서 준비한 정원 2개소, ▴학생과 시민의 정원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포미터 가든 20개소 등 크고 작은 정원을 만날 수 있다. &nbsp; 특히 우수 정원작가들이 만든 예술정원 7개소는 서울정원박람회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백미중의 백미다. ‘서울피크닉’이라는 주제로 지난 5월 정원디자인을 공모하여 접수된 40개 작품 중 최종 선발된 7개 작품이다. &nbsp; &nbsp; 작가정원 ‘소풍색감(消風色感)’ &nbsp; &nbsp; &nbsp; 서울정원박람회가 배출한 작가가 함께 만든 자치구정원 서울시는 그간 3회의 정원박람회를 진행하며 총 49명의 정원작가를 배출했다. 이 중 15명의 작가가 자치구와 매칭되어 각각의 자치구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을 반영시킨 아름다운 정원을 탄생시켰다. 자치구정원은 정원 작가를 적극 활용하여 정원의 질을 높였고, ‘서울피크닉’이라는 주제에 어울리도록 정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포토존 역할을 수행한다. &nbsp; 정원·조경 대표 기업이 조성한 정원산업전 특화정원 정원·조경 대표 기업이 조성한 ‘정원산업전 특화정원’은 서울정원박람회에서만 볼 수 있는 정원 및 조경관련 기업들의 정원 작품으로 단순한 제품홍보가 목적이 아닌 ‘서울피크닉’을 주제로 시민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정원 7개소가 조성되어 정원이나 텃밭을 가꾸는 등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방문해 볼만 하다. &nbsp; 자연과 하나 된 메인무대(피크닉 스테이지)와 피크닉 축제 같은 개막식 10월 3일에 개최되는 개막식은 시민들이 피크닉에 참여하는 것처럼 격식 없는 자연스러운 축제 분위기로 무대의 단상을 없애고 잔디밭 위에서 시민들과 함께 피크닉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nbsp; 한편, 독특한 무늬로 하늘을 수놓은 지름 20m의 대형 원형그늘막 ‘하늘정원’이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 설치된다. 크기는 지름 20m, 높이 4m이며, 바닥에는 그 면적만큼이나 천연잔디가 조성되어 방문한 관람객의 쉼터의 역할을 할 예정이며, 여의도의 오피스빌딩을 배경으로 여유와 사색을 즐길 수 있는 알록달록한 ‘피크닉가든’도 여의도공원 잔디마당에 펼쳐진다. &nbsp; 대형 원형그늘막 &nbsp; &nbsp; 피크닉가든 &nbsp; &nbsp; &nbsp; &lt;문화공연 : 가을의 감성을 자극할 다채로운 문화공연 매일 매일 진행&gt;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여의도공원 잔디마당 내 메인무대(피크닉스테이지)에서 가을밤의 정원음악회, 가든시네마, 밴드공연, 소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진행된다. &nbsp; 가을밤의 정원 음악회(10.3. 잔디마당 중앙무대)는 남녀노소 좋아하는 이상은, 옥상달빛 등 인기가수와 하모나이즈, 초등‧중학생들로 구성된 실력파 합창단 마제스틱 유스콰이어 등이 무대에 올라 로맨틱한 선율을 선사하며, 가든시네마(10.5./7. 잔디마당 중앙무대)는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정원과 관련된 예술영화를 볼 수 있는 무료 야외영화제로 프랑스 영화 &lt;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gt;, 일본 애니메이션 &lt;언어의 정원&gt; 두 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nbsp; 또한, 서울시와 ㈜크라운해태가 서울정원박람회 사업 일환으로 10월 3일부터 3개월간 여의도공원 내 조각전시 見生展(견생전 : 보면 생명이 생긴다)(10.3.~12.25. 잔디마당)을 개최한다. 국내 유명조각가 15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직접 만질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이다. &nbsp; 이 밖에도, 10월 4일부터 9일까지 마술쇼, 버블쇼, 버스킹 공연 같은 다양한 문화소공연이 잔디마당 메인무대에서 매일 열릴 예정이다. &nbsp; &lt;체험형 즐길거리 : 아이와 함께 하는 정원체험, 미니어처 한글정원 만들기 등&gt; 박람회에는 보는 정원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정원을 가꾸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하는 참여 프로그램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 &nbsp; 아이와 함께하는 식물 활용 만들기 체험과 곤충을 관찰하는 프로그램 정원체험(10.8.~9. 잔디마당 중앙무대), 전문강사와 함께 한글로 된 프레임에 손바닥정원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박람회 마지막날인 9일 한글날 진행되는 프로그램 미니어처 ‘한글’ 정원 만들기(10.9. 문화의마당), 꽃과 나무들 속 야외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오픈 가든 라이브러리’(잔디마당 피크닉가든), 아이와 함께하는 정원활동(잔디마당 메인무대), 목공 전시·체험(문화의마당 체험부스), 대학생 홍보대사 연합의 ‘화려한 손길’(문화의마당 체험부스) 같은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nbsp; 한편, 박람회 기간 동안 대한민국 정원문화의 미래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와 콘퍼런스(10.4.~5. 중소기업중앙회 2층 대회의실), 조경가들의 재능기부로 시민들의 정원을 직접 디자인하는 ‘서울 정원 스튜디오(10.8. 위 워크센터 1층), 50여 개 기업이 정원·조경산업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정원산업전’(10.3.~9. 문화의마당)도 개최된다. &nbsp; ‘2018 서울정원박람회’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http://festival.seoul.go.kr/gard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유네스코 국제무용협회(CID-UNESCO) 한국본부가 주최하는 제21회 서울세계무용축제(시댄스, SIDance2018)가 10월 1일(월요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9일(금요일)까지 19일 간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KOCCA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열린다. 올해 시댄스는 전 지구적 문제인 ‘난민’을 주제로, 국내외 예술가들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우리가 마주한 현재의 난민 문제를 조명하는 핀란드, 포르투갈, 벨기에, 프랑스, 영국, 스페인, 독일, 룩셈부르크, 시리아, 중국, 일본, 한국 등 유럽∙아프리카∙중남미∙중동∙아시아 26개국 60개 단체의 53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난민 특집(Refugee Focus)에는 난민∙이주자 이슈를 다룬 작품을 비롯해 실제 시리아 내전을 피해 프랑스로 건너온 안무가 미트칼 알즈가이르의 작품 <추방>, 두 망명 작곡가 윤이상과 피에르 불레즈의 이야기를 다룬 최은희 & 헤수스 이달고 <망명>, 국내난민과 함께 작업하여 국내난민의 실상을 이야기하는 더 무브(안무가 윤성은) <부유하는 이들의 시> 등도 선보인다. 특히 핀란드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예술가들에게 수여되는 핀란드 국민 훈장 ‘프로 핀란디아’를 받은 두 예술가, 안무가 테로 사리넨과 뮤지션 킴모 포흐요넨의 2018년 신작 <숨>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다. 테로 사리넨 무용단은 2005, 2006년 시댄스 초청 당시 다중 장르 융합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작품들로 국내 관객으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이후 테로 사리넨이 2014년 국립무용단 창단 52년 만에 첫 해외안무가로 초빙되어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또한 2017년 초연 직후 ‘젊은 거장의 출현’, ‘현대무용의 걸작 탄생’이라는 평을 받으며 2018년 베니스 비엔날레 은사자상을 수상한 마를레느 몬테이루 프레이타스의 <바쿠스-제거의 전주곡>도 올해 시댄스에서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레아 티라바소_ⓒDanilo Moroni 마를레느 몬테이루 프레이타스_ⓒLaurent Philippe LPH 알리 모이니_ⓒChristian Lutz 졸탄 버쿠여&첸 웨이 리_ⓒTilo Stengel 최은희&헤수스 이달고_ⓒPark Byeong-Min and Lee HoHyeong 테로 사리넨 무용단_ⓒPerttu Saksa 프로틴 무용단_ⓒJANE HOBSON 홍신자/사단법인 웃는돌_ⓒ이재훈 Jae Hoon Lee 공연 외에도 난민 예술가들의 증언, 세미나 등 부대행사를 통해 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댄스 이종호 예술감독은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제주도에서 예멘난민 문제가 있는데 부정적이고 경계가 크다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무용계는 예술의 특성상 사회적 문제를 다루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춤이란 예술장르도 이런 것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올해 개막무대는 2018년 유럽댄스플랫폼 에어로웨이브즈가 선정한 올해의 안무가로 선정되면서 일약 유럽 무용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젊은 안무가 피에트로 마룰로가 장식하였다. 이탈리아 출생의 마룰로가 이끄는 인시에미 이레알리 컴퍼니는 벨기에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시각예술(주로 설치), 연극, 음악, 무용이 어우러진 다원예술 작품을 만들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시댄스에서 선보이는 마룰로의 세 번째 작품 <난파선-멸종생물 목록>(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10월 1, 2일)은 2017년 8월 초연 이후 10여 개국 이상에 초청을 받으며 그의 명성을 단박에 신인에서 중견급으로 올려놓았다. 이리저리 스멀거리며 마치 사냥을 하듯이 무대 위의 무용수뿐만 아니라 객석까지도 위협하는 커다란 검은 형체. 무용수들을 집어 삼키고 다시 뱉어내는 모습은 바다 밑의 괴물, 레비아탄을 상기시킨다. 불길하고 알 수 없는 이 검은 물체는 블랙홀 같은 거대자본주의, 혹은 정체성의 포기, 혹은 이방인에 대한 두려움과 망설임의 형상화일 수도 있으며, 유럽의 난민과 이주 문제를 암시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관객으로부터 하여금 연관성을 확대하고 개념적 층위를 쌓아가며 상상력을 더하도록 하는 묘한 힘을 가진 이 물체에 대한 정의는 보는 이 각자의 시선에 따라 달라져 보인다. 피에트로 마룰로/인시에미 이레알리 컴퍼니_ⓒYana Lozena 피에트로 마룰로는 “난민 문제는 국제, 국가적인 문제이기도 하지만 저에게도 문제이자 유럽 예술계가 검증하는 문제이다. 정치인들은 그들(난민)이 일자리를 훔친다고 심어주지만 그들은 유럽인들이 더 이상 하지 않으려는 일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작품은 난민촌이나 정치가들을 만나서 듣고 이 작품을 만들었다. 무대는 그냥 시각화 하는 것이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허중학 기자]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유네스코 국제무용협회(CID-UNESCO) 한국본부가 주최하는 제21회 서울세계무용축제(시댄스, SIDance2018)가 10월 1일(월요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9일(금요일)까지 19일 간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KOCCA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열린다. &nbsp; 올해 시댄스는 전 지구적 문제인 ‘난민’을 주제로, 국내외 예술가들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우리가 마주한 현재의 난민 문제를 조명하는 핀란드, 포르투갈, 벨기에, 프랑스, 영국, 스페인, 독일, 룩셈부르크, 시리아, 중국, 일본, 한국 등 유럽∙아프리카∙중남미∙중동∙아시아 26개국 60개 단체의 53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nbsp; 난민 특집(Refugee Focus)에는 난민∙이주자 이슈를 다룬 작품을 비롯해 실제 시리아 내전을 피해 프랑스로 건너온 안무가 미트칼 알즈가이르의 작품 &lt;추방&gt;, 두 망명 작곡가 윤이상과 피에르 불레즈의 이야기를 다룬 최은희 &amp; 헤수스 이달고 &lt;망명&gt;, 국내난민과 함께 작업하여 국내난민의 실상을 이야기하는 더 무브(안무가 윤성은) &lt;부유하는 이들의 시&gt; 등도 선보인다. &nbsp; 특히 핀란드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예술가들에게 수여되는 핀란드 국민 훈장 ‘프로 핀란디아’를 받은 두 예술가, 안무가 테로 사리넨과 뮤지션 킴모 포흐요넨의 2018년 신작 &lt;숨&gt;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다. &nbsp; 테로 사리넨 무용단은 2005, 2006년 시댄스 초청 당시 다중 장르 융합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작품들로 국내 관객으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이후 테로 사리넨이 2014년 국립무용단 창단 52년 만에 첫 해외안무가로 초빙되어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또한 2017년 초연 직후 ‘젊은 거장의 출현’, ‘현대무용의 걸작 탄생’이라는 평을 받으며 2018년 베니스 비엔날레 은사자상을 수상한 마를레느 몬테이루 프레이타스의 &lt;바쿠스-제거의 전주곡&gt;도 올해 시댄스에서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nbsp; &nbsp; 레아 티라바소_ⓒDanilo Moroni &nbsp; &nbsp; 마를레느 몬테이루 프레이타스_ⓒLaurent Philippe LPH &nbsp; &nbsp; 알리 모이니_ⓒChristian Lutz &nbsp; &nbsp; 졸탄 버쿠여&첸 웨이 리_ⓒTilo Stengel &nbsp; &nbsp; 최은희&헤수스 이달고_ⓒPark Byeong-Min and Lee HoHyeong &nbsp; &nbsp; 테로 사리넨 무용단_ⓒPerttu Saksa &nbsp; &nbsp; 프로틴 무용단_ⓒJANE HOBSON &nbsp; 홍신자/사단법인 웃는돌_ⓒ이재훈 Jae Hoon Lee &nbsp; &nbsp; 공연 외에도 난민 예술가들의 증언, 세미나 등 부대행사를 통해 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nbsp; 시댄스 이종호 예술감독은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제주도에서 예멘난민 문제가 있는데 부정적이고 경계가 크다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무용계는 예술의 특성상 사회적 문제를 다루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춤이란 예술장르도 이런 것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nbsp; 올해 개막무대는 2018년 유럽댄스플랫폼 에어로웨이브즈가 선정한 올해의 안무가로 선정되면서 일약 유럽 무용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젊은 안무가 피에트로 마룰로가 장식하였다. 이탈리아 출생의 마룰로가 이끄는 인시에미 이레알리 컴퍼니는 벨기에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시각예술(주로 설치), 연극, 음악, 무용이 어우러진 다원예술 작품을 만들고 있는 단체이다. &nbsp; 이번 시댄스에서 선보이는 마룰로의 세 번째 작품 &lt;난파선-멸종생물 목록&gt;(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10월 1, 2일)은 2017년 8월 초연 이후 10여 개국 이상에 초청을 받으며 그의 명성을 단박에 신인에서 중견급으로 올려놓았다. 이리저리 스멀거리며 마치 사냥을 하듯이 무대 위의 무용수뿐만 아니라 객석까지도 위협하는 커다란 검은 형체. 무용수들을 집어 삼키고 다시 뱉어내는 모습은 바다 밑의 괴물, 레비아탄을 상기시킨다. 불길하고 알 수 없는 이 검은 물체는 블랙홀 같은 거대자본주의, 혹은 정체성의 포기, 혹은 이방인에 대한 두려움과 망설임의 형상화일 수도 있으며, 유럽의 난민과 이주 문제를 암시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관객으로부터 하여금 연관성을 확대하고 개념적 층위를 쌓아가며 상상력을 더하도록 하는 묘한 힘을 가진 이 물체에 대한 정의는 보는 이 각자의 시선에 따라 달라져 보인다. &nbsp; &nbsp; 피에트로 마룰로/인시에미 이레알리 컴퍼니_ⓒYana Lozena &nbsp; &nbsp; &nbsp; 피에트로 마룰로는 “난민 문제는 국제, 국가적인 문제이기도 하지만 저에게도 문제이자 유럽 예술계가 검증하는 문제이다. 정치인들은 그들(난민)이 일자리를 훔친다고 심어주지만 그들은 유럽인들이 더 이상 하지 않으려는 일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작품은 난민촌이나 정치가들을 만나서 듣고 이 작품을 만들었다. 무대는 그냥 시각화 하는 것이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허중학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공연장에 들어서면 우리는 수많은 알파벳과 책으로 뒤덮인 엄청난 규모의 프로시니엄에 압도된다. 이 동화적인 분위기 속에서 독특한 소설 속 캐릭터들이 상상한 모습 그대로 뚜벅뚜벅 걸어나오며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마치 관객들은 동화 속으로 빨려 드는 것과 같은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LG아트센터에서 지난 9월 8일부터 선보이고 있는 뮤지컬 <마틸다> 한국 공연은 아시아 최초, 비영어권 최초 공연이자 신시컴퍼니에게는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해에 공연되는 작품으로서 때문에 특별히 심혈을 기울인 번역, 8개월에 걸친 배우 오디션, 연습실 총 9개를 사용하는 10주간의 연습실 연습과 5주간의 무대 리허설, 4주간의 무대 셋업, 9회의 프리뷰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작품이다. 뮤지컬 <마틸다>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으로 친숙한 작가 로알드 달(Roald Dahl)의 동명소설이 원작으로, 똑똑하고 책 읽기를 좋아하는 어린 소녀 마틸다가 부모와 학교 교장의 부당함으로부터 온전히 제 힘으로 벗어나, 진정한 자아와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139년 전통의 영국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Royal Shakespeare Company : RSC)가 뮤지컬 <레미제라블>이후 25년 만에 새롭게 탄생시킨 뮤지컬로 7년간의 연구와 개발 후 2010년 트라이 아웃 과정을 거쳐 2011년 웨스트엔드 캠브리지 씨어터(Cambridge Theatre)에서 초연되어 현재까지 성황리에 공연 중에 있다. 뮤지컬 <마틸다>는 로알드 달 소설의 미덕을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 특이한 캐릭터, 온갖 기발한 상상력, 빠른 전개, 반전 등 소설 ‘마틸다’에 있는 모든 요소를 충족시키고, 거기에 주인공 마틸다가 독서뿐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를 창작하여 들려주는 것을 즐기는 소녀라는 새로운 설정을 더하여 블랙 유머와 위트 풍자가 넘치는 권선징악의 따뜻한 코미디를 완성하였다. 특히 <마틸다> 무대의 특징은 좋은 원작에 뮤지컬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모든 기술적 예술적 요소를 더해 독자들의 상상 속에만 있던 세계를 생생하게 보여지는 입체적 현실로 튀어 나온다. 여기에 성인과 아역배우가 일사불란한 움직임으로 완성하는 스펙터클과 상상력으로 승부하는 메커니즘이라고 할 수 있다. 성인 배우와 어린이 배우가 똑같은 수준의 칼군무로 극중 클라이막스를 완성해내는 ‘Revolting’, 알파벳 블록을 쌓아가며 블록이 입체적으로 변모됨에 따라 더욱 화려해지는 안무가 인상적인 ‘School Song’, 그네로 뛰어들어 객석 위까지 넘나들며 탄성을 자아내는 그네 씬 ‘When I Grow Up’ 장면은 성인과 아역 배우들이 함께 뿜어내는 에너지와, 아이디어 넘치는 무대 메커니즘이 어우러진 실로 압권인 장면이다. 또한 마틸다를 괴롭히는 미스 트런치불 교장이 가장 사랑하는 무시무시한 레이저 감옥, 마틸다의 초능력 구현 등 아이디어와 동화적 상상력이 가득한 특수효과는 뮤지컬 <마틸다>가 “보는 뮤지컬”임을 증명해주는 강렬한 요소들이다. 무엇보다 뮤지컬 <마틸다> 한국공연을 이끌어갈 주역들은 8개월의 긴 기간 동안 진행된 오디션, 총 1800여명의 지원자 경쟁 통해 46명 선발되었다. 특히 주인공 마틸다 역은 실로 여느 뮤지컬의 여자주인공을 선발하는 오디션보다도 치열했다. 600명의 경쟁자를 이기고 선발된 어린이는 황예영, 안소명, 이지나, 설가은으로, 진지함과 고도의 집중력으로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고 연출진들의 만장일치로 선발되었다. ‘마틸다’ 역의 황예영은 “소설 <마틸다> 를 먼저 읽었는데, 그때 마틸다는 어떤 아이일까 생각해봤어요. 마틸다는 굉장히 당당한 성격인데, 이 부분이 저랑 많이 비슷한 것 같아요. 공연을 하게 되면 무대 위에서 당당하게 노래 부르고, 당당하게 의사 표현도 할 것”이라 밝혔다. 마틸다의 따뜻한 조력자 허니 선생님은 오랜만에 뮤지컬에서 만나는 방진의와 신예 박혜미가 맡았다. 또한 소설 <마틸다>에도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는 악독한 캐릭터들인 교장 미스 트런치불 역에는 김우형과 최재림이, 미세스 웜우드 역에는 최정원과 강웅곤이, 미스터 웜우드 역에는 현순철과 문성혁이 캐스팅되었다. 미스 트런치불과 웜우드 부부는 외모적으로도 연기적으로도 극악할 만한 캐릭터로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연기를 선보인다. 세상에서 가장 독특하고 그로테스크한 캐릭터, 새로운 연기변신이 기대되는 ‘미스 트런치불’ 역의 김우형은 “의상 피팅 날 정말 놀라웠습니다.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특수의상과 분장이 정말 특별했어요. 뮤지컬 <마틸다>는 제 인생에서 가장 파격적인 변신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살사의 여왕이 될 수 있다면 임신도 육아도 다 남의 일인 자기애의 극치 ‘미세스 웜우드’ 역의 최정원은 “‘마틸다’는 영화로도 접했고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뮤지컬로도 봤는데, 마냥 화려하고 퍼포먼스만 많은 작품이 아니라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고 이 시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정의를 위해 싸우는 천재 소녀 마틸다를 보고 있으면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인물이라는 생각을 하시게 될 것이다. 천재 소녀 마틸다가 여러분의 심장을 분명히 뜨겁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장담한다.” 이어 “어떻게 하면 마틸다가 무대에서 더 돋보일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마틸다를 좀 더 괴롭히는 방향으로 잡아볼까 한다.”고 밝혔다. 마틸다_Hammer_트런치불(최재림)_단독_photo by robin. 마틸다_마틸다(황예영)_미스터웜우드(문성혁)_photo by robin. 마틸다_미세스웜우드(최정원)_단독_photo by robin. 마틸다_미스허니(박혜미)_트런치불(김우형)_photo by robin. 또한 <마틸다>의 주목할 점은,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아역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는 것이다. 주인공 빌리 역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던 성지환과 에릭테일러, 마이클 역의 유호열과 강희준, 곽이안, 데비 역의 김요나, 스몰보이 역의 성주환 등 총 7명의 아역배우들은 오랜 기간의 <빌리 엘리어트> 트레이닝과 공연을 통해 다져진 자신감과 실력을 <마틸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 밖에도 많은 뮤지컬에서 아역으로 활발하게 활동한 문서윤과 이태경, 그리고 신예 아역배우들이 한국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성인 앙상블 군단과 함께 뮤지컬 <마틸다>를 완성한다. 특히 이 작품은 성인 배우와 아역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는 물론 똑같은 난이도의 안무를 칼군무로 선보이는 보기 드문 작품으로, 엄청난 에너지와 카타르시스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박명성 프로듀서는 “뮤지컬 <마틸다>는 동화적 상상력을 품은 무대와 의상, 감탄을 연발하게 만드는 연출과 안무 등 볼거리가 가득한 공연이다. 주요 뮤지컬 관객인 2-30대 성인 관객뿐만 아니라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미래의 30년을 앞서 준비해야 하는 극단의 사명감을 가지고, 관객의 저변확대를 이룰 수 있는 작품으로 <마틸다>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선실 기자] &nbsp; &nbsp; &nbsp;&nbsp;&nbsp;&nbsp; [서울문화인]공연장에 들어서면 우리는 수많은 알파벳과 책으로 뒤덮인 엄청난 규모의 프로시니엄에 압도된다. 이 동화적인 분위기 속에서 독특한 소설 속 캐릭터들이 상상한 모습 그대로 뚜벅뚜벅 걸어나오며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마치 관객들은 동화 속으로 빨려 드는 것과 같은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nbsp; LG아트센터에서 지난 9월 8일부터 선보이고 있는 뮤지컬 &lt;마틸다&gt; 한국 공연은 아시아 최초, 비영어권 최초 공연이자 신시컴퍼니에게는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해에 공연되는 작품으로서 때문에 특별히 심혈을 기울인 번역, 8개월에 걸친 배우 오디션, 연습실 총 9개를 사용하는 10주간의 연습실 연습과 5주간의 무대 리허설, 4주간의 무대 셋업, 9회의 프리뷰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작품이다. &nbsp; 뮤지컬 &lt;마틸다&gt;는 &lt;찰리와 초콜릿 공장&gt;으로 친숙한 작가 로알드 달(Roald Dahl)의 동명소설이 원작으로, 똑똑하고 책 읽기를 좋아하는 어린 소녀 마틸다가 부모와 학교 교장의 부당함으로부터 온전히 제 힘으로 벗어나, 진정한 자아와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139년 전통의 영국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Royal Shakespeare Company : RSC)가 뮤지컬 &lt;레미제라블&gt;이후 25년 만에 새롭게 탄생시킨 뮤지컬로 7년간의 연구와 개발 후 2010년 트라이 아웃 과정을 거쳐 2011년 웨스트엔드 캠브리지 씨어터(Cambridge Theatre)에서 초연되어 현재까지 성황리에 공연 중에 있다. &nbsp; 뮤지컬 &lt;마틸다&gt;는 로알드 달 소설의 미덕을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 특이한 캐릭터, 온갖 기발한 상상력, 빠른 전개, 반전 등 소설 ‘마틸다’에 있는 모든 요소를 충족시키고, 거기에 주인공 마틸다가 독서뿐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를 창작하여 들려주는 것을 즐기는 소녀라는 새로운 설정을 더하여 블랙 유머와 위트 풍자가 넘치는 권선징악의 따뜻한 코미디를 완성하였다. &nbsp; 특히 &lt;마틸다&gt; 무대의 특징은 좋은 원작에 뮤지컬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모든 기술적 예술적 요소를 더해 독자들의 상상 속에만 있던 세계를 생생하게 보여지는 입체적 현실로 튀어 나온다. 여기에 성인과 아역배우가 일사불란한 움직임으로 완성하는 스펙터클과 상상력으로 승부하는 메커니즘이라고 할 수 있다. 성인 배우와 어린이 배우가 똑같은 수준의 칼군무로 극중 클라이막스를 완성해내는 ‘Revolting’, 알파벳 블록을 쌓아가며 블록이 입체적으로 변모됨에 따라 더욱 화려해지는 안무가 인상적인 ‘School Song’, 그네로 뛰어들어 객석 위까지 넘나들며 탄성을 자아내는 그네 씬 ‘When I Grow Up’ 장면은 성인과 아역 배우들이 함께 뿜어내는 에너지와, 아이디어 넘치는 무대 메커니즘이 어우러진 실로 압권인 장면이다. 또한 마틸다를 괴롭히는 미스 트런치불 교장이 가장 사랑하는 무시무시한 레이저 감옥, 마틸다의 초능력 구현 등 아이디어와 동화적 상상력이 가득한 특수효과는 뮤지컬 &lt;마틸다&gt;가 “보는 뮤지컬”임을 증명해주는 강렬한 요소들이다. &nbsp; 무엇보다 뮤지컬 &lt;마틸다&gt; 한국공연을 이끌어갈 주역들은 8개월의 긴 기간 동안 진행된 오디션, 총 1800여명의 지원자 경쟁 통해 46명 선발되었다. 특히 주인공 마틸다 역은 실로 여느 뮤지컬의 여자주인공을 선발하는 오디션보다도 치열했다. 600명의 경쟁자를 이기고 선발된 어린이는 황예영, 안소명, 이지나, 설가은으로, 진지함과 고도의 집중력으로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고 연출진들의 만장일치로 선발되었다. &nbsp; ‘마틸다’ 역의 황예영은 “소설 &lt;마틸다&gt; 를 먼저 읽었는데, 그때 마틸다는 어떤 아이일까 생각해봤어요. 마틸다는 굉장히 당당한 성격인데, 이 부분이 저랑 많이 비슷한 것 같아요. 공연을 하게 되면 무대 위에서 당당하게 노래 부르고, 당당하게 의사 표현도 할 것”이라 밝혔다. &nbsp; 마틸다의 따뜻한 조력자 허니 선생님은 오랜만에 뮤지컬에서 만나는 방진의와 신예 박혜미가 맡았다. 또한 소설 &lt;마틸다&gt;에도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는 악독한 캐릭터들인 교장 미스 트런치불 역에는 김우형과 최재림이, 미세스 웜우드 역에는 최정원과 강웅곤이, 미스터 웜우드 역에는 현순철과 문성혁이 캐스팅되었다. 미스 트런치불과 웜우드 부부는 외모적으로도 연기적으로도 극악할 만한 캐릭터로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연기를 선보인다. &nbsp; 세상에서 가장 독특하고 그로테스크한 캐릭터, 새로운 연기변신이 기대되는 ‘미스 트런치불’ 역의 김우형은 “의상 피팅 날 정말 놀라웠습니다.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특수의상과 분장이 정말 특별했어요. 뮤지컬 &lt;마틸다&gt;는 제 인생에서 가장 파격적인 변신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nbsp; 살사의 여왕이 될 수 있다면 임신도 육아도 다 남의 일인 자기애의 극치 ‘미세스 웜우드’ 역의 최정원은 “‘마틸다’는 영화로도 접했고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뮤지컬로도 봤는데, 마냥 화려하고 퍼포먼스만 많은 작품이 아니라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고 이 시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정의를 위해 싸우는 천재 소녀 마틸다를 보고 있으면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인물이라는 생각을 하시게 될 것이다. 천재 소녀 마틸다가 여러분의 심장을 분명히 뜨겁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장담한다.” 이어 “어떻게 하면 마틸다가 무대에서 더 돋보일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마틸다를 좀 더 괴롭히는 방향으로 잡아볼까 한다.”고 밝혔다. &nbsp; &nbsp; 마틸다_Hammer_트런치불(최재림)_단독_photo by robin. &nbsp; &nbsp; 마틸다_마틸다(황예영)_미스터웜우드(문성혁)_photo by robin. &nbsp; &nbsp; 마틸다_미세스웜우드(최정원)_단독_photo by robin. &nbsp; &nbsp; &nbsp; 마틸다_미스허니(박혜미)_트런치불(김우형)_photo by robin. &nbsp; &nbsp; &nbsp; 또한 &lt;마틸다&gt;의 주목할 점은, 뮤지컬 &lt;빌리 엘리어트&gt;를 통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아역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는 것이다. 주인공 빌리 역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던 성지환과 에릭테일러, 마이클 역의 유호열과 강희준, 곽이안, 데비 역의 김요나, 스몰보이 역의 성주환 등 총 7명의 아역배우들은 오랜 기간의 &lt;빌리 엘리어트&gt; 트레이닝과 공연을 통해 다져진 자신감과 실력을 &lt;마틸다&gt;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nbsp; 그 밖에도 많은 뮤지컬에서 아역으로 활발하게 활동한 문서윤과 이태경, 그리고 신예 아역배우들이 한국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성인 앙상블 군단과 함께 뮤지컬 &lt;마틸다&gt;를 완성한다. 특히 이 작품은 성인 배우와 아역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는 물론 똑같은 난이도의 안무를 칼군무로 선보이는 보기 드문 작품으로, 엄청난 에너지와 카타르시스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nbsp; 박명성 프로듀서는 “뮤지컬 &lt;마틸다&gt;는 동화적 상상력을 품은 무대와 의상, 감탄을 연발하게 만드는 연출과 안무 등 볼거리가 가득한 공연이다. 주요 뮤지컬 관객인 2-30대 성인 관객뿐만 아니라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미래의 30년을 앞서 준비해야 하는 극단의 사명감을 가지고, 관객의 저변확대를 이룰 수 있는 작품으로 &lt;마틸다&gt;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선실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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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

[서울문화인]뉴욕타임즈, 피플 등에서 활약하던 유명 칼럼니스트 캔디스 부시넬이 지은 <섹스앤더시티>의 삽화와 개성 넘치는 네 명의 인물을 탄생시킨 세계적인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메간 헤스가 서울에서 열리는 그녀의 개인전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메간 헤스는 <섹스앤더시티>의 큰 성공을 발판으로 샤넬, 크리스찬 디올, 루이뷔통, 펜디, 까르띠에, 프라다, 지방시, 베르사체, 티파니, 몽블랑, 메르세데스 벤츠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럭셔리 브랜드와 협업한 일러스트레이트 아티스트다. 10월 18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30일까지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더서울라이티움에서 개최되는 메간 헤스 아이코닉 (Megan Hess Iconic)展은 지금까지 메간 헤스가 해 온 전시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전시로 이번 전시는 500평 규모의 전시장에 럭셔리 브랜드 작품들뿐 만아니라 메간헤스가 뉴욕, 파리 등의 도시와 세계 아름다운 호텔, 명소 등을 돌아보며 그녀만의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 스타일로 그려 낸 작품은 물론 미쉘 오바마, 마돈나, 비욘세 등 해외 유명인들의 드레스 스케치 등 300여 점의 작품을 볼 수 있다. 메간 헤스는 “한국과 인연을 맺고 좋은 전시를 하게 돼 기쁘다. 한국에서의 전시 소식을 알게 된 세계 각국 팬들이 성원해주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먼저 ‘메간 헤스’ 존은 작가의 작품 중 메인으로 꼽히는 작품들이 걸렸다. 센터에는 메간 헤스가 어떠한 환경에서 그림을 그리는지 예상해 볼 수 있는 작업 공간이 설치되고 한 켠에는 평소 메간 헤스가 많은 영감을 받은 코코 샤넬에 대한 오마주 공간이 마련되었다. 한 고아 소녀 코코 샤넬이 독보적인 패션 브랜드를 만들어 패션의 아이콘이 되기까지의 긴 여정을 담아냈다. ‘섹스앤더시티’ 존은 <섹스앤더시티> 주인공 ‘캐리’의 방을 모티브로 제작된 공간이다. 무명으로 활동하던 메간 헤스에게 <섹스앤더시티> 일러스트레이션은 인생 최대의 전환기가 된 만큼 이 섹션은 메간 헤스에게 상징적인 공간일 수밖에 없다. 화이트 가구와 각종 액세서리, 인테리어 소품, 수십 권의 잡지, 캐리의 상징인 빼곡한 신발 포장박스 등이 이 공간을 채우고 있다. 사방이 거울로 꾸며진 ‘럭셔리 브랜드’ 존은 그야말로 세계 패션 브랜드가 모두 모인 공간이다. 여러 브랜드와 협업한 메간 헤스는 브랜드 별로 고유의 특징을 잡아 자신만의 스타일로 그려낸다. 과장되지 않게 현실적이면서 대담하지만 섬세하게 그린다. 단순히 유명 브랜드의 나열이 아닌 브랜드 뒤에 숨겨진 역사와 스토리를 이 공간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이어지는 공간에는 레드카펫, 런웨이, 백스테이지가 재현된 ‘더 드레스’ 존이 나온다. 이곳은 런웨이를 중심으로 양 옆으로 메간 헤스가 뉴욕, 파리 등의 4대 패션위크 현장에서 라이브로 스케치한 작품 1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그레이스 켈리, 다이애나비, 오드리 햅번, 마릴린 먼로, 마돈나, 비욘세 등 사회 저명인사, 영화와 음악계 스타들이 입어서 화제가 됐던 드레스들이 시공을 넘나들며 메간 헤스를 통해 되살아난다. 스타가 입은 한 벌의 드레스 안에는 그들의 역사와 인생, 그리고 삶의 희로애락이 담겨 있다고 작가는 이 공간에 대해 설명한다. 패션의 메카 ‘뉴욕’과 ‘파리’가 메간 헤스 전시 공간으로 들어왔다. 자본주의 힘을 바탕으로 상업성과 화려함, 생동감이 돋보이는 뉴욕 패션의 이모저모와 긴 패션 역사의 전통을 이어 우아함과 예술성으로 무장한 파리의 다양한 면모가 메간 헤스의 캔버스를 통해 새롭게 보여주고 있다. ‘클라리스’ 존은 시골 생쥐가 파리에 입성하여 드레스, 구두 등을 접하며 파리 최고의 멋진 쥐가 된다는 스토리로 재미있는 상상력과 함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패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공간에는 영국 맥퀸즈 플라워 수석 디자이너 지비 자베라(Zibi Zareba)가 내한, 메간 헤스 헌정으로 만든 2m 2cm 크기의 ‘로즈드레스’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 작품은 메간 헤스의 작품을 콘셉트로 하여 천 개 이상의 꽃과 200시간이 넘는 과정을 거쳐 탄생되었다. 메간 헤스의 일러스트레이션은 패션 아이콘의 선두 주자로 아름답고 세련된 여성의 모습은 물론,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용기 있는 여성상을 담아낸 것으로 유명하다. 메간 헤스 아이콘전을 기획한 최요한 총감독(제이앤존 아트)은 이번 전시에 대해 “패션이 갖고 있는 수많은 장르 중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이러한 작품들을 한 곳에 모은 전시는 한국에서 선보인 적이 없었다. 업계에서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하고 자기만의 색이 확고한 메간 헤스 작품들을 모아 서울에서 전시를 하고 싶었고 결국 이뤘다. 이번 전시를 통해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이 또 다른 아트의 한 장르로써 정착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요한 전시 총감독 최요한 총감독은 국내에서는 크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마이클 라우, 데이비드 라샤펠, 미스터 브레인워시를 비롯하여 오드리 햅번까지 굵직한 대형전시의 기획과 총감독을 수행했다. 최 감독은 메간 헤스 아시아 판권을 확보, 한국 전시를 시작으로 일본과 중국 등에서도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배우 김재경이 전시 오디오 가이드로 참여했다. 김재경의 오디오 가이드는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일반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질문에 대해 메간 헤스가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돼 관람객으로 하여금 메간 헤스를 더 친근하게 느끼게 한다. 한편, 이번 전시기간 동안 패션쇼, 강연회 등의 이벤트가 상시 열릴 계획이며 특히 매주 금요일 저녁 무료로 진행되는 강연 프로그램은 메간 헤스(10월 17일, 오후 7시)를 시작으로 최요한 총감독, 방송인 안현모, 안무가 제이블랙&마리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또한, 메간 헤스 전시의 MD 수익금 일부는 23년 동안 5000여 명의 얼굴 기형 어린이들의 수술을 무료로 해주고 있는 ‘스마일포칠드런(Smile for Children)’에 기부되고 그 동안 여성 암환자들을 위한 행사를 이어 온 메간 헤스도 이에 동참의 뜻을 밝혔다. (전시 정보와 무료 강연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02) 547-3321, www. jnjohn.com) [허중학 기자] &nbsp; &nbsp; [서울문화인]뉴욕타임즈, 피플 등에서 활약하던 유명 칼럼니스트 캔디스 부시넬이 지은 &lt;섹스앤더시티&gt;의 삽화와 개성 넘치는 네 명의 인물을 탄생시킨 세계적인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메간 헤스가 서울에서 열리는 그녀의 개인전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nbsp; 메간 헤스는 &lt;섹스앤더시티&gt;의 큰 성공을 발판으로 샤넬, 크리스찬 디올, 루이뷔통, 펜디, 까르띠에, 프라다, 지방시, 베르사체, 티파니, 몽블랑, 메르세데스 벤츠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럭셔리 브랜드와 협업한 일러스트레이트 아티스트다. &nbsp; 10월 18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30일까지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더서울라이티움에서 개최되는 메간 헤스 아이코닉 (Megan Hess Iconic)展은 지금까지 메간 헤스가 해 온 전시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전시로 이번 전시는 500평 규모의 전시장에 럭셔리 브랜드 작품들뿐 만아니라 메간헤스가 뉴욕, 파리 등의 도시와 세계 아름다운 호텔, 명소 등을 돌아보며 그녀만의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 스타일로 그려 낸 작품은 물론 미쉘 오바마, 마돈나, 비욘세 등 해외 유명인들의 드레스 스케치 등 300여 점의 작품을 볼 수 있다. &nbsp; &nbsp; &nbsp; 메간 헤스는 “한국과 인연을 맺고 좋은 전시를 하게 돼 기쁘다. 한국에서의 전시 소식을 알게 된 세계 각국 팬들이 성원해주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nbsp;&nbsp;&nbsp; 먼저 ‘메간 헤스’ 존은 작가의 작품 중 메인으로 꼽히는 작품들이 걸렸다. 센터에는 메간 헤스가 어떠한 환경에서 그림을 그리는지 예상해 볼 수 있는 작업 공간이 설치되고 한 켠에는 평소 메간 헤스가 많은 영감을 받은 코코 샤넬에 대한 오마주 공간이 마련되었다. 한 고아 소녀 코코 샤넬이 독보적인 패션 브랜드를 만들어 패션의 아이콘이 되기까지의 긴 여정을 담아냈다. &nbsp; &nbsp; &nbsp; ‘섹스앤더시티’ 존은 &lt;섹스앤더시티&gt; 주인공 ‘캐리’의 방을 모티브로 제작된 공간이다. 무명으로 활동하던 메간 헤스에게 &lt;섹스앤더시티&gt; 일러스트레이션은 인생 최대의 전환기가 된 만큼 이 섹션은 메간 헤스에게 상징적인 공간일 수밖에 없다. 화이트 가구와 각종 액세서리, 인테리어 소품, 수십 권의 잡지, 캐리의 상징인 빼곡한 신발 포장박스 등이 이 공간을 채우고 있다. &nbsp; 사방이 거울로 꾸며진 ‘럭셔리 브랜드’ 존은 그야말로 세계 패션 브랜드가 모두 모인 공간이다. 여러 브랜드와 협업한 메간 헤스는 브랜드 별로 고유의 특징을 잡아 자신만의 스타일로 그려낸다. 과장되지 않게 현실적이면서 대담하지만 섬세하게 그린다. 단순히 유명 브랜드의 나열이 아닌 브랜드 뒤에 숨겨진 역사와 스토리를 이 공간을 통해 엿볼 수 있다. &nbsp; 이어지는 공간에는 레드카펫, 런웨이, 백스테이지가 재현된 ‘더 드레스’ 존이 나온다. 이곳은 런웨이를 중심으로 양 옆으로 메간 헤스가 뉴욕, 파리 등의 4대 패션위크 현장에서 라이브로 스케치한 작품 1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nbsp; &nbsp; &nbsp; 또한 그레이스 켈리, 다이애나비, 오드리 햅번, 마릴린 먼로, 마돈나, 비욘세 등 사회 저명인사, 영화와 음악계 스타들이 입어서 화제가 됐던 드레스들이 시공을 넘나들며 메간 헤스를 통해 되살아난다. 스타가 입은 한 벌의 드레스 안에는 그들의 역사와 인생, 그리고 삶의 희로애락이 담겨 있다고 작가는 이 공간에 대해 설명한다. &nbsp; 패션의 메카 ‘뉴욕’과 ‘파리’가 메간 헤스 전시 공간으로 들어왔다. 자본주의 힘을 바탕으로 상업성과 화려함, 생동감이 돋보이는 뉴욕 패션의 이모저모와 긴 패션 역사의 전통을 이어 우아함과 예술성으로 무장한 파리의 다양한 면모가 메간 헤스의 캔버스를 통해 새롭게 보여주고 있다. ‘클라리스’ 존은 시골 생쥐가 파리에 입성하여 드레스, 구두 등을 접하며 파리 최고의 멋진 쥐가 된다는 스토리로 재미있는 상상력과 함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패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nbsp; &nbsp; &nbsp; 마지막을 장식하는 공간에는 영국 맥퀸즈 플라워 수석 디자이너 지비 자베라(Zibi Zareba)가 내한, 메간 헤스 헌정으로 만든 2m 2cm 크기의 ‘로즈드레스’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 작품은 메간 헤스의 작품을 콘셉트로 하여 천 개 이상의 꽃과 200시간이 넘는 과정을 거쳐 탄생되었다. &nbsp; &nbsp; &nbsp; &nbsp; 메간 헤스의 일러스트레이션은 패션 아이콘의 선두 주자로 아름답고 세련된 여성의 모습은 물론,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용기 있는 여성상을 담아낸 것으로 유명하다. 메간 헤스 아이콘전을 기획한 최요한 총감독(제이앤존 아트)은 이번 전시에 대해 “패션이 갖고 있는 수많은 장르 중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이러한 작품들을 한 곳에 모은 전시는 한국에서 선보인 적이 없었다. 업계에서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하고 자기만의 색이 확고한 메간 헤스 작품들을 모아 서울에서 전시를 하고 싶었고 결국 이뤘다. 이번 전시를 통해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이 또 다른 아트의 한 장르로써 정착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nbsp; &nbsp; 최요한 전시 총감독 &nbsp; &nbsp; 최요한 총감독은 국내에서는 크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마이클 라우, 데이비드 라샤펠, 미스터 브레인워시를 비롯하여 오드리 햅번까지 굵직한 대형전시의 기획과 총감독을 수행했다. 최 감독은 메간 헤스 아시아 판권을 확보, 한국 전시를 시작으로 일본과 중국 등에서도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 밝혔다. &nbsp; 이번 전시에는 배우 김재경이 전시 오디오 가이드로 참여했다. 김재경의 오디오 가이드는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일반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질문에 대해 메간 헤스가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돼 관람객으로 하여금 메간 헤스를 더 친근하게 느끼게 한다.&nbsp; &nbsp; 한편, 이번 전시기간 동안 패션쇼, 강연회 등의 이벤트가 상시 열릴 계획이며 특히 매주 금요일 저녁 무료로 진행되는 강연 프로그램은 메간 헤스(10월 17일, 오후 7시)를 시작으로 최요한 총감독, 방송인 안현모, 안무가 제이블랙&amp;마리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또한, 메간 헤스 전시의 MD 수익금 일부는 23년 동안 5000여 명의 얼굴 기형 어린이들의 수술을 무료로 해주고 있는 ‘스마일포칠드런(Smile for Children)’에 기부되고 그 동안 여성 암환자들을 위한 행사를 이어 온 메간 헤스도 이에 동참의 뜻을 밝혔다. (전시 정보와 무료 강연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02) 547-3321, www. jnjohn.com) [허중학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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