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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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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문화재단 이사장, 김성규 홍보대사, 이두용 운영위원장, 오동진 총감독 [서울문화인] 오는 8월 29일(목)부터 9월 2일(월)까지 개최하는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가 8월 12일(월) 오후 2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무예 액션 장르의 영화를 주제로 펼쳐지는 국내 유일의 영화제로 지난 1월 영화 콘텐츠를 통해 ‘무예’를 대중에게 쉽고 친숙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충북국제무예액션 프리(pre)영화제를 통해 이두용 감독의 <돌아온 외다리>(1974)를 개막작으로 <당산대형>(1973), <일대종사>(2013), <언니>(2019) 등 9편의 영화를 선보였으며, 특히 무예, 액션 장르 팬들의 호평을 받으며 이번 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이끌어낸 바 있다. 지난 4월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영화제 돌입 한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한국 무예 액션 영화의 새 지평을 연 이두용 감독이 운영위원장을 맡았으며 부위원장에는 청주대 영화학과 김경식 교수를 비롯하여 강제규(영화감독/ <쉬리>, <태극기를 휘날리며> 연출), 고근석(충청북도 문화체육관광국 국장), 고찬식(충북문화재단 사무처장), 김구철(문화일보 문화부 부장), 김우석(무예감독/ 드라마 ‘각시탈’ 출연 및 영화 <리벤져><매달리온> 제작), 김은섭(대한 사바테연맹 대표), 박금수(서울대 체육교육과 연구원), 오동진(영화평론가), 이창세(극동대 영상제작학과 교수), 정두홍(무술감독/ 정두홍 액션스쿨 대표)씨가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이두용 운영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국내 유일한 무예액션영화제 특징 및 주요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시종 충북문화재단 이사장이 자리해 영화제가 내딛는 첫 발에 대해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고 오동진 총감독이 참석해 섹션별 상영작들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올해 홍보대사를 맡은 김성규 배우가 참석해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먼저 <용호대련>(1974), <돌아온 외다리>(1974) 등으로 1970년대 한국 액션 영화를 주도한 감독이기도 한 이두용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운영위원장은 “세계 영화 반 이상이 액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수상권에서 소외되어 있다. 어디에도 액션 아티스트들에게 시상해주는 영화제는 없다”며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의 가치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와 함께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가 고품질의 액션 영화들을 소개하고 거대한 액션 영화 시장을 마련하는데 결정적인 보탬이 되고 싶다.”라며 액션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함께 영화제 개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시종 충북문화재단 이사장은 “무예를 주제로 한 영화제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개최된다는 사실에 심히 놀랍고 기쁨을 감출 수 없다”라며 영화제의 성공과 함께 영화제 개막 다음 날인 8월 30일부터 8일간 개최하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오동진 총감독이 개·폐막작을 비롯해 총 20개국 51편의 작품을 공개한 후 ‘무예, 영화의 역사를 바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된 올해 영화제 상영작 섹션과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의 개막작은 마크 복슐러 감독의 <생존의 역사: 보카토어>가 선정됐다. <생존의 역사: 보카토어>는 캄보디아의 전통 무술인 보카토어의 대가이자 크메르 루즈 대학살의 생존자인 션 킴 산(Sean Kim San)을 5년 동안 밀착 취재한 다큐멘터리다. 오동진 총감독은 개막작 <생존의 역사: 보카토어>에 대해 “캄보디아는 크메르루즈와 킬링필드의 역사가 있고 이로 인해 민중의 역사와 문화가 사라졌다. 캄보디아에서 사라진 무술을 복원하는 과정이 곧 문화적 정체성을 회복하는 과정이다”라고 개막작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어 1960년대부터 대두된 한국형 액션 영화들을 조명한 ‘한국액션: 명예의 전당’과 한국 액션 영화의 거목 정창화 감독 특별전, 그리고 액션 장르뿐 아니라 영화사적으로도 여성의 역할의 변화 및 진보를 보여준 작품을 모은 여성 액션 뉴 & 올드’을 소개했다. 또한, 전 세계 액션영화들을 조명한 ‘월드액션’과 국가별 각기 다른 무예 스타일과 테크닉 어떤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지 나타낸 ‘다큐멘터리: 액션의 기록’, 서부극의 살롱만큼이나 신비로운 ‘객잔’이라는 공간을 담은 “객잔: 주막의 혈투’, 마지막으로 상업영화에서 찾기 힘든 에너지와 호기로움으로 중무장한 ‘액션! 인디데이즈’를 차례로 언급하며 영화제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영작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웨슬리 스나입스 개막식 참석, 와이어 액션 체험, 글로벌 액션스타 오디션 개최 한편, 할리우드 액션 스타 웨슬리 스나입스가 오는 26일 내한해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더불어 무예액션 영화 활성화 및 인재 발굴을 위해 기획된 ‘글로벌액션스타 오디션’과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이 액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와이어 액션 체험’과 ‘크로마키 스튜디오 이벤트’, 그리고 <도둑들> 제작 PD와 함께하는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혀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에게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것을 약속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올해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김성규가 소개되었다. 위촉장을 수여 받은 배우 김성규는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의 시작을 함께 하게 돼서 기쁘고 영광스럽다. 홍보대사라는 자리가 영화제를 대표하는 얼굴인데, 너무 중책을 맡은 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부담감보다는 기대감과 설렘, 떨림으로 가득하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영화 속 액션과 무예에 대해 이해를 하고 많은 분들이 영화제를 알고 즐길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전 세계 무예·액션 장르의 영화를 만날 수 있는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8월 29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9월 2일까지 씨네Q 충주연수점과 CGV 청주(서문)에서 전 편 무료로 상영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chimaaf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중학 기자] 이시종 충북문화재단 이사장, 김성규 홍보대사, 이두용 운영위원장, 오동진 총감독 &nbsp; &nbsp; [서울문화인] 오는 8월 29일(목)부터 9월 2일(월)까지 개최하는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가 8월 12일(월) 오후 2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nbsp;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무예 액션 장르의 영화를 주제로 펼쳐지는 국내 유일의 영화제로 지난 1월 영화 콘텐츠를 통해 ‘무예’를 대중에게 쉽고 친숙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충북국제무예액션 프리(pre)영화제를 통해 이두용 감독의 &lt;돌아온 외다리&gt;(1974)를 개막작으로 &lt;당산대형&gt;(1973), &lt;일대종사&gt;(2013), &lt;언니&gt;(2019) 등 9편의 영화를 선보였으며, 특히 무예, 액션 장르 팬들의 호평을 받으며 이번 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이끌어낸 바 있다. &nbsp; 지난 4월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영화제 돌입 한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한국 무예 액션 영화의 새 지평을 연 이두용 감독이 운영위원장을 맡았으며 부위원장에는 청주대 영화학과 김경식 교수를 비롯하여 강제규(영화감독/ &lt;쉬리&gt;, &lt;태극기를 휘날리며&gt; 연출), 고근석(충청북도 문화체육관광국 국장), 고찬식(충북문화재단 사무처장), 김구철(문화일보 문화부 부장), 김우석(무예감독/ 드라마 ‘각시탈’ 출연 및 영화 &lt;리벤져&gt;&lt;매달리온&gt; 제작), 김은섭(대한 사바테연맹 대표), 박금수(서울대 체육교육과 연구원), 오동진(영화평론가), 이창세(극동대 영상제작학과 교수), 정두홍(무술감독/ 정두홍 액션스쿨 대표)씨가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nbsp; &nbsp; &nbsp;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이두용 운영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국내 유일한 무예액션영화제 특징 및 주요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시종 충북문화재단 이사장이 자리해 영화제가 내딛는 첫 발에 대해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고 오동진 총감독이 참석해 섹션별 상영작들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올해 홍보대사를 맡은 김성규 배우가 참석해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nbsp; 먼저 &lt;용호대련&gt;(1974), &lt;돌아온 외다리&gt;(1974) 등으로 1970년대 한국 액션 영화를 주도한 감독이기도 한 이두용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운영위원장은 “세계 영화 반 이상이 액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수상권에서 소외되어 있다. 어디에도 액션 아티스트들에게 시상해주는 영화제는 없다”며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의 가치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와 함께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가 고품질의 액션 영화들을 소개하고 거대한 액션 영화 시장을 마련하는데 결정적인 보탬이 되고 싶다.”라며 액션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함께 영화제 개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nbsp; 이시종 충북문화재단 이사장은 “무예를 주제로 한 영화제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개최된다는 사실에 심히 놀랍고 기쁨을 감출 수 없다”라며 영화제의 성공과 함께 영화제 개막 다음 날인 8월 30일부터 8일간 개최하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nbsp; 다음으로 오동진 총감독이 개·폐막작을 비롯해 총 20개국 51편의 작품을 공개한 후 ‘무예, 영화의 역사를 바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된 올해 영화제 상영작 섹션과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 &nbsp;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의 개막작은 마크 복슐러 감독의 &lt;생존의 역사: 보카토어&gt;가 선정됐다. &lt;생존의 역사: 보카토어&gt;는 캄보디아의 전통 무술인 보카토어의 대가이자 크메르 루즈 대학살의 생존자인 션 킴 산(Sean Kim San)을 5년 동안 밀착 취재한 다큐멘터리다. 오동진 총감독은 개막작 &lt;생존의 역사: 보카토어&gt;에 대해 “캄보디아는 크메르루즈와 킬링필드의 역사가 있고 이로 인해 민중의 역사와 문화가 사라졌다. 캄보디아에서 사라진 무술을 복원하는 과정이 곧 문화적 정체성을 회복하는 과정이다”라고 개막작 선정 배경을 밝혔다. &nbsp; 이어 1960년대부터 대두된 한국형 액션 영화들을 조명한 ‘한국액션: 명예의 전당’과 한국 액션 영화의 거목 정창화 감독 특별전, 그리고 액션 장르뿐 아니라 영화사적으로도 여성의 역할의 변화 및 진보를 보여준 작품을 모은 여성 액션 뉴 &amp; 올드’을 소개했다. &nbsp; 또한, 전 세계 액션영화들을 조명한 ‘월드액션’과 국가별 각기 다른 무예 스타일과 테크닉 어떤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지 나타낸 ‘다큐멘터리: 액션의 기록’, 서부극의 살롱만큼이나 신비로운 ‘객잔’이라는 공간을 담은 “객잔: 주막의 혈투’, 마지막으로 상업영화에서 찾기 힘든 에너지와 호기로움으로 중무장한 ‘액션! 인디데이즈’를 차례로 언급하며 영화제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영작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nbsp;&nbsp;&nbsp; 웨슬리 스나입스 개막식 참석, 와이어 액션 체험, 글로벌 액션스타 오디션 개최 한편, 할리우드 액션 스타 웨슬리 스나입스가 오는 26일 내한해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더불어 무예액션 영화 활성화 및 인재 발굴을 위해 기획된 ‘글로벌액션스타 오디션’과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이 액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와이어 액션 체험’과 ‘크로마키 스튜디오 이벤트’, 그리고 &lt;도둑들&gt; 제작 PD와 함께하는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혀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에게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것을 약속했다. &nbsp; 마지막 순서로는, 올해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김성규가 소개되었다. 위촉장을 수여 받은 배우 김성규는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의 시작을 함께 하게 돼서 기쁘고 영광스럽다. 홍보대사라는 자리가 영화제를 대표하는 얼굴인데, 너무 중책을 맡은 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부담감보다는 기대감과 설렘, 떨림으로 가득하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영화 속 액션과 무예에 대해 이해를 하고 많은 분들이 영화제를 알고 즐길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nbsp; 전 세계 무예·액션 장르의 영화를 만날 수 있는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8월 29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9월 2일까지 씨네Q 충주연수점과 CGV 청주(서문)에서 전 편 무료로 상영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chimaaf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중학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오는 8월20일 저녁 7시30분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특별한 콘서트 오페라가 열린다. 2004년 유럽무대 첫 데뷔 후 한국인 최초로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4년간 <아이다>와 <나비부인> 주연을 맡으며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세계 오페라 무대의 디바 소프라노 임세경을 비롯, 유럽의 주요극장을 누비는 성악진, 그리고 국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영국의 폴 포츠가 함께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무대를 꾸민다. 또한, 개그맨 서경석이 이번 공연을 통해 어렵고 지루한 오페라의 인식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스토리텔러 역할로 오페라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아이다>는 3500년 전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이집트의 무장 라다메스와 포로인 에티오피아의 공주 아이다의 슬픈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아이다 역을 맡은 임세경은 해석의 독창성과 표현력, 가창력을 높이 평가받으며 전 세계적인 오페라 무대에서 유럽의 내로라하는 극장들이 앞다퉈 찾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이다. 임세경의 <아이다>는 유럽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 클래식의 자존심 신국립극장 개관20주년 <아이다>에서 주역을 맡을 정도로 정평이 나있다. 이번 콘서트는 10월 26일과 28일 이집트 룩소르신전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야외오페라 <아이다>의 주역으로 발탁되어 국내 프리뷰무대이기도 하다. 또한, 임세경은 오는 2020년 12월 4회 <아이다>공연의 주역으로 내정된 상태다. 이번 공연에서 기적의 목소리 , 희망의 목소리, 오디션스타의 아이콘이자 우리나라에도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폴 포츠의 노래로 유명한 아리아 ‘청아한 아이다’를 감상 할 수 있다. 투명하며 힘찬 고음으로 감동을 전하는 영국의 폴 포츠는 이번 아이다 공연에 라다메스 역을 맡는다. 이외에도 암네리스 역에는 현재 경성대 교수로 재직 중인 메조소프라노 양송미가 아모나스로 역에는 바리톤 최병혁이 출연하며,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방성호의 지휘 아래 한국오라토리오합창단, 동두천시립합창단, 서울시민합창단까지 90명의 합창과 80인조 오케스트라, 8대의 트럼펫이 어우러져, 청아한 아이다 (Celeste Aida), 아! 이상한 기쁨은 무엇일까(Quale insolita gioia...vieni, o diletta, appressati!), 이기고 돌아오라(Ritorna vincitor!), 개선행진곡(Triumphal March), 전쟁의 여신이 너희를 저버렸구나(Fu la sorte dell'armi), 하늘이여 나의 아버지(ciel mio padre), 이땅이여 안녕(o terra addio) 등을 선보인다. [이선실 기자] 티켓: R석 150,000원 /S석 120,000원/ A석 80,000원(매진)/ B석 60,000원(매진) 예매 관련 문의 및 전화예매는 인터파크, 롯데콘서트홀 문의 (02-792-8412)를 통해 공연정보확인 및 예매가 가능하다. &nbsp; &nbsp; [서울문화인]&nbsp;오는 8월20일 저녁 7시30분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특별한 콘서트 오페라가 열린다. &nbsp; 2004년 유럽무대 첫 데뷔 후 한국인 최초로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4년간 &lt;아이다&gt;와 &lt;나비부인&gt; 주연을 맡으며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세계 오페라 무대의 디바 소프라노 임세경을 비롯, 유럽의 주요극장을 누비는 성악진, 그리고 국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영국의 폴 포츠가 함께 베르디 오페라 &lt;아이다&gt;무대를 꾸민다. 또한, 개그맨 서경석이 이번 공연을 통해 어렵고 지루한 오페라의 인식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스토리텔러 역할로 오페라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nbsp; &lt;아이다&gt;는 3500년 전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이집트의 무장 라다메스와 포로인 에티오피아의 공주 아이다의 슬픈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아이다 역을 맡은 임세경은 해석의 독창성과 표현력, 가창력을 높이 평가받으며 전 세계적인 오페라 무대에서 유럽의 내로라하는 극장들이 앞다퉈 찾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이다. 임세경의 &lt;아이다&gt;는 유럽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 클래식의 자존심 신국립극장 개관20주년 &lt;아이다&gt;에서 주역을 맡을 정도로 정평이 나있다. &nbsp; 이번 콘서트는 10월 26일과 28일 이집트 룩소르신전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야외오페라 &lt;아이다&gt;의 주역으로 발탁되어 국내 프리뷰무대이기도 하다. 또한, 임세경은 오는 2020년 12월 4회 &lt;아이다&gt;공연의 주역으로 내정된 상태다. &nbsp; 이번 공연에서 기적의 목소리 , 희망의 목소리, 오디션스타의 아이콘이자 우리나라에도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폴 포츠의 노래로 유명한 아리아 ‘청아한 아이다’를 감상 할 수 있다. 투명하며 힘찬 고음으로 감동을 전하는 영국의 폴 포츠는 이번 아이다 공연에 라다메스 역을 맡는다. &nbsp; 이외에도 암네리스 역에는 현재 경성대 교수로 재직 중인 메조소프라노 양송미가 아모나스로 역에는 바리톤 최병혁이 출연하며,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방성호의 지휘 아래 한국오라토리오합창단, 동두천시립합창단, 서울시민합창단까지 90명의 합창과 80인조 오케스트라, 8대의 트럼펫이 어우러져, 청아한 아이다 (Celeste Aida), 아! 이상한 기쁨은 무엇일까(Quale insolita gioia...vieni, o diletta, appressati!), 이기고 돌아오라(Ritorna vincitor!), 개선행진곡(Triumphal March), 전쟁의 여신이 너희를 저버렸구나(Fu la sorte dell'armi), 하늘이여 나의 아버지(ciel mio padre), 이땅이여 안녕(o terra addio) 등을 선보인다. [이선실 기자] &nbsp; 티켓: R석 150,000원 /S석 120,000원/ A석 80,000원(매진)/ B석 60,000원(매진) 예매 관련 문의 및 전화예매는 인터파크, 롯데콘서트홀 문의 (02-792-8412)를 통해 공연정보확인 및 예매가 가능하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벤허 역의 민우혁, 메셀라 역의 문종원 [서울문화인]뮤지컬 ‘벤허’가 2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랐다. 뮤지컬 ‘벤허’(제작 뉴컨텐츠컴퍼니, 연출 왕용범)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수작이다. 2년 만에 귀환한 뮤지컬 ‘벤허’는 스토리 라인과 구성은 그대로 유지되었지만 넘버가 14곡이 추가되면서 음악이 한 층 더 풍성해졌다.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노예로 전략해 기구한 삶을 살게 되는 ‘유다 벤허’ 역에는 카이, 한지상, 민우혁, 박은태가, 로마 제국주의에 심취해 친구인 벤허를 배신하는 ‘메셀라’ 역에는 문종원, 박민성이, 벤허의 사랑을 간직한 ‘에스더’ 역에는 김지우, 린아가 캐스팅 되었다. 이 외에도 함선 사령관 ‘퀸터스 아리우스’ 역에는 이병준, 이정열이, 벤허 어머니 ‘미리암’ 역에는 서지영, 임선애가 벤허 가문의 옛집사이자 부호인 ‘시모니테스’ 역에는 홍경수가 시모니테스의 부하이자 이스라엘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청년 ‘티토’ 역에는 선한국, 로마 총독이자 퀸터스의 오랜 친구인 ‘빌라도’ 역에는 이정수, 벤허의 여동생 ‘티자르’ 역에는 문은수가 캐스팅 되어 오는 10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벤허 역의 민우혁, 메셀라 역의 문종원 벤허 역의 민우혁 벤허 역의 민우혁 벤허 역의 민우혁 벤허 역의 민우혁, 메셀라 역의 문종원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nbsp;뮤지컬 ‘벤허’가 2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랐다. 뮤지컬 ‘벤허’(제작 뉴컨텐츠컴퍼니, 연출 왕용범)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수작이다. &nbsp; 2년 만에 귀환한 뮤지컬 ‘벤허’는 스토리 라인과 구성은 그대로 유지되었지만 넘버가 14곡이 추가되면서 음악이 한 층 더 풍성해졌다. &nbsp;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노예로 전략해 기구한 삶을 살게 되는 ‘유다 벤허’ 역에는 카이, 한지상, 민우혁, 박은태가, 로마 제국주의에 심취해 친구인 벤허를 배신하는 ‘메셀라’ 역에는 문종원, 박민성이, 벤허의 사랑을 간직한 ‘에스더’ 역에는 김지우, 린아가 캐스팅 되었다. 이 외에도 함선 사령관 ‘퀸터스 아리우스’ 역에는 이병준, 이정열이, 벤허 어머니 ‘미리암’ 역에는 서지영, 임선애가 벤허 가문의 옛집사이자 부호인 ‘시모니테스’ 역에는 홍경수가 시모니테스의 부하이자 이스라엘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청년 ‘티토’ 역에는 선한국, 로마 총독이자 퀸터스의 오랜 친구인 ‘빌라도’ 역에는 이정수, 벤허의 여동생 ‘티자르’ 역에는 문은수가 캐스팅 되어 오는 10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nbsp; &nbsp; 벤허 역의 민우혁, 메셀라 역의 문종원 &nbsp; &nbsp; &nbsp; &nbsp; 벤허 역의 민우혁 &nbsp; &nbsp; 벤허 역의 민우혁 &nbsp; &nbsp; 벤허 역의 민우혁 &nbsp; &nbsp; &nbsp; &nbsp;

메셀라 역의 박민성, 빌라도 역의 이정수 [서울문화인]뮤지컬 ‘벤허’가 2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랐다. 뮤지컬 ‘벤허’(제작 뉴컨텐츠컴퍼니, 연출 왕용범)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수작이다. 2년 만에 귀환한 뮤지컬 ‘벤허’는 스토리 라인과 구성은 그대로 유지되었지만 넘버가 14곡이 추가되면서 음악이 한 층 더 풍성해졌다.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노예로 전략해 기구한 삶을 살게 되는 ‘유다 벤허’ 역에는 카이, 한지상, 민우혁, 박은태가, 로마 제국주의에 심취해 친구인 벤허를 배신하는 ‘메셀라’ 역에는 문종원, 박민성이, 벤허의 사랑을 간직한 ‘에스더’ 역에는 김지우, 린아가 캐스팅 되었다. 이 외에도 함선 사령관 ‘퀸터스 아리우스’ 역에는 이병준, 이정열이, 벤허 어머니 ‘미리암’ 역에는 서지영, 임선애가 벤허 가문의 옛집사이자 부호인 ‘시모니테스’ 역에는 홍경수가 시모니테스의 부하이자 이스라엘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청년 ‘티토’ 역에는 선한국, 로마 총독이자 퀸터스의 오랜 친구인 ‘빌라도’ 역에는 이정수, 벤허의 여동생 ‘티자르’ 역에는 문은수가 캐스팅 되어 오는 10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벤허 역의 민우혁, 에스더 역의 린아 미리암 역의 서지영, 티자르 역의 문은수 메셀라 역의 박민성 메셀라 역의 박민성 메셀라 역의 박민성, 빌라도 역의 이정수 &nbsp; &nbsp; [서울문화인]&nbsp;뮤지컬 ‘벤허’가 2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랐다. 뮤지컬 ‘벤허’(제작 뉴컨텐츠컴퍼니, 연출 왕용범)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수작이다. &nbsp; 2년 만에 귀환한 뮤지컬 ‘벤허’는 스토리 라인과 구성은 그대로 유지되었지만 넘버가 14곡이 추가되면서 음악이 한 층 더 풍성해졌다. &nbsp;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노예로 전략해 기구한 삶을 살게 되는 ‘유다 벤허’ 역에는 카이, 한지상, 민우혁, 박은태가, 로마 제국주의에 심취해 친구인 벤허를 배신하는 ‘메셀라’ 역에는 문종원, 박민성이, 벤허의 사랑을 간직한 ‘에스더’ 역에는 김지우, 린아가 캐스팅 되었다. 이 외에도 함선 사령관 ‘퀸터스 아리우스’ 역에는 이병준, 이정열이, 벤허 어머니 ‘미리암’ 역에는 서지영, 임선애가 벤허 가문의 옛집사이자 부호인 ‘시모니테스’ 역에는 홍경수가 시모니테스의 부하이자 이스라엘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청년 ‘티토’ 역에는 선한국, 로마 총독이자 퀸터스의 오랜 친구인 ‘빌라도’ 역에는 이정수, 벤허의 여동생 ‘티자르’ 역에는 문은수가 캐스팅 되어 오는 10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nbsp; &nbsp; &nbsp; 벤허 역의 민우혁, 에스더 역의 린아 &nbsp; &nbsp; 미리암 역의 서지영, 티자르 역의 문은수 &nbsp; &nbsp; 메셀라 역의 박민성 &nbsp; &nbsp; 메셀라 역의 박민성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벤허 역의 한지상, 에스더 역의 린아 [서울문화인]뮤지컬 ‘벤허’가 2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랐다. 뮤지컬 ‘벤허’(제작 뉴컨텐츠컴퍼니, 연출 왕용범)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수작이다. 2년 만에 귀환한 뮤지컬 ‘벤허’는 스토리 라인과 구성은 그대로 유지되었지만 넘버가 14곡이 추가되면서 음악이 한 층 더 풍성해졌다.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노예로 전략해 기구한 삶을 살게 되는 ‘유다 벤허’ 역에는 카이, 한지상, 민우혁, 박은태가, 로마 제국주의에 심취해 친구인 벤허를 배신하는 ‘메셀라’ 역에는 문종원, 박민성이, 벤허의 사랑을 간직한 ‘에스더’ 역에는 김지우, 린아가 캐스팅 되었다. 이 외에도 함선 사령관 ‘퀸터스 아리우스’ 역에는 이병준, 이정열이, 벤허 어머니 ‘미리암’ 역에는 서지영, 임선애가 벤허 가문의 옛집사이자 부호인 ‘시모니테스’ 역에는 홍경수가 시모니테스의 부하이자 이스라엘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청년 ‘티토’ 역에는 선한국, 로마 총독이자 퀸터스의 오랜 친구인 ‘빌라도’ 역에는 이정수, 벤허의 여동생 ‘티자르’ 역에는 문은수가 캐스팅 되어 오는 10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에스더 역의 김지우 벤허 역의 한지상 벤허 역의 한지상 벤허 역의 한지상, 에스더 역의 린아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nbsp;뮤지컬 ‘벤허’가 2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랐다. 뮤지컬 ‘벤허’(제작 뉴컨텐츠컴퍼니, 연출 왕용범)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수작이다. &nbsp; 2년 만에 귀환한 뮤지컬 ‘벤허’는 스토리 라인과 구성은 그대로 유지되었지만 넘버가 14곡이 추가되면서 음악이 한 층 더 풍성해졌다. &nbsp;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노예로 전략해 기구한 삶을 살게 되는 ‘유다 벤허’ 역에는 카이, 한지상, 민우혁, 박은태가, 로마 제국주의에 심취해 친구인 벤허를 배신하는 ‘메셀라’ 역에는 문종원, 박민성이, 벤허의 사랑을 간직한 ‘에스더’ 역에는 김지우, 린아가 캐스팅 되었다. 이 외에도 함선 사령관 ‘퀸터스 아리우스’ 역에는 이병준, 이정열이, 벤허 어머니 ‘미리암’ 역에는 서지영, 임선애가 벤허 가문의 옛집사이자 부호인 ‘시모니테스’ 역에는 홍경수가 시모니테스의 부하이자 이스라엘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청년 ‘티토’ 역에는 선한국, 로마 총독이자 퀸터스의 오랜 친구인 ‘빌라도’ 역에는 이정수, 벤허의 여동생 ‘티자르’ 역에는 문은수가 캐스팅 되어 오는 10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nbsp; &nbsp; 에스더 역의 김지우 &nbsp; &nbsp; &nbsp; 벤허 역의 한지상 &nbsp; &nbsp; 벤허 역의 한지상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벤허 역의 박은태 [서울문화인]뮤지컬 ‘벤허’가 2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랐다. 뮤지컬 ‘벤허’(제작 뉴컨텐츠컴퍼니, 연출 왕용범)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수작이다. 2년 만에 귀환한 뮤지컬 ‘벤허’는 스토리 라인과 구성은 그대로 유지되었지만 넘버가 14곡이 추가되면서 음악이 한 층 더 풍성해졌다.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노예로 전략해 기구한 삶을 살게 되는 ‘유다 벤허’ 역에는 카이, 한지상, 민우혁, 박은태가, 로마 제국주의에 심취해 친구인 벤허를 배신하는 ‘메셀라’ 역에는 문종원, 박민성이, 벤허의 사랑을 간직한 ‘에스더’ 역에는 김지우, 린아가 캐스팅 되었다. 이 외에도 함선 사령관 ‘퀸터스 아리우스’ 역에는 이병준, 이정열이, 벤허 어머니 ‘미리암’ 역에는 서지영, 임선애가 벤허 가문의 옛집사이자 부호인 ‘시모니테스’ 역에는 홍경수가 시모니테스의 부하이자 이스라엘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청년 ‘티토’ 역에는 선한국, 로마 총독이자 퀸터스의 오랜 친구인 ‘빌라도’ 역에는 이정수, 벤허의 여동생 ‘티자르’ 역에는 문은수가 캐스팅 되어 오는 10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벤허 역의 박은태 벤허 역의 박은태 &nbsp; &nbsp; [서울문화인]&nbsp;뮤지컬 ‘벤허’가 2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랐다. 뮤지컬 ‘벤허’(제작 뉴컨텐츠컴퍼니, 연출 왕용범)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수작이다. &nbsp; 2년 만에 귀환한 뮤지컬 ‘벤허’는 스토리 라인과 구성은 그대로 유지되었지만 넘버가 14곡이 추가되면서 음악이 한 층 더 풍성해졌다. &nbsp;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노예로 전략해 기구한 삶을 살게 되는 ‘유다 벤허’ 역에는 카이, 한지상, 민우혁, 박은태가, 로마 제국주의에 심취해 친구인 벤허를 배신하는 ‘메셀라’ 역에는 문종원, 박민성이, 벤허의 사랑을 간직한 ‘에스더’ 역에는 김지우, 린아가 캐스팅 되었다. 이 외에도 함선 사령관 ‘퀸터스 아리우스’ 역에는 이병준, 이정열이, 벤허 어머니 ‘미리암’ 역에는 서지영, 임선애가 벤허 가문의 옛집사이자 부호인 ‘시모니테스’ 역에는 홍경수가 시모니테스의 부하이자 이스라엘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청년 ‘티토’ 역에는 선한국, 로마 총독이자 퀸터스의 오랜 친구인 ‘빌라도’ 역에는 이정수, 벤허의 여동생 ‘티자르’ 역에는 문은수가 캐스팅 되어 오는 10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nbsp; &nbsp; &nbsp; &nbsp; 벤허 역의 박은태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벤허 역의 한지상 [서울문화인]뮤지컬 ‘벤허’가 2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랐다. 뮤지컬 ‘벤허’(제작 뉴컨텐츠컴퍼니, 연출 왕용범)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수작이다. 2년 만에 귀환한 뮤지컬 ‘벤허’는 스토리 라인과 구성은 그대로 유지되었지만 넘버가 14곡이 추가되면서 음악이 한 층 더 풍성해졌다.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노예로 전략해 기구한 삶을 살게 되는 ‘유다 벤허’ 역에는 카이, 한지상, 민우혁, 박은태가, 로마 제국주의에 심취해 친구인 벤허를 배신하는 ‘메셀라’ 역에는 문종원, 박민성이, 벤허의 사랑을 간직한 ‘에스더’ 역에는 김지우, 린아가 캐스팅 되었다. 이 외에도 함선 사령관 ‘퀸터스 아리우스’ 역에는 이병준, 이정열이, 벤허 어머니 ‘미리암’ 역에는 서지영, 임선애가 벤허 가문의 옛집사이자 부호인 ‘시모니테스’ 역에는 홍경수가 시모니테스의 부하이자 이스라엘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청년 ‘티토’ 역에는 선한국, 로마 총독이자 퀸터스의 오랜 친구인 ‘빌라도’ 역에는 이정수, 벤허의 여동생 ‘티자르’ 역에는 문은수가 캐스팅 되어 오는 10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벤허 역의 한지상 에스더 역에 린아, 미리암 역에 임선애, 시모니테스 역에 홍경수, 티자르 역에 문은수 벤허 역의 민우혁, 퀸터스 역의 이병준 벤허 역의 민우혁, 퀸터스 역의 이병준 벤허 역의 한지상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nbsp;뮤지컬 ‘벤허’가 2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랐다. 뮤지컬 ‘벤허’(제작 뉴컨텐츠컴퍼니, 연출 왕용범)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수작이다. &nbsp; 2년 만에 귀환한 뮤지컬 ‘벤허’는 스토리 라인과 구성은 그대로 유지되었지만 넘버가 14곡이 추가되면서 음악이 한 층 더 풍성해졌다. &nbsp;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노예로 전략해 기구한 삶을 살게 되는 ‘유다 벤허’ 역에는 카이, 한지상, 민우혁, 박은태가, 로마 제국주의에 심취해 친구인 벤허를 배신하는 ‘메셀라’ 역에는 문종원, 박민성이, 벤허의 사랑을 간직한 ‘에스더’ 역에는 김지우, 린아가 캐스팅 되었다. 이 외에도 함선 사령관 ‘퀸터스 아리우스’ 역에는 이병준, 이정열이, 벤허 어머니 ‘미리암’ 역에는 서지영, 임선애가 벤허 가문의 옛집사이자 부호인 ‘시모니테스’ 역에는 홍경수가 시모니테스의 부하이자 이스라엘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청년 ‘티토’ 역에는 선한국, 로마 총독이자 퀸터스의 오랜 친구인 ‘빌라도’ 역에는 이정수, 벤허의 여동생 ‘티자르’ 역에는 문은수가 캐스팅 되어 오는 10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nbsp; &nbsp; 벤허 역의 한지상 &nbsp; &nbsp; &nbsp; 에스더 역에 린아, 미리암 역에 임선애, 시모니테스 역에 홍경수, 티자르 역에 문은수 &nbsp; &nbsp; &nbsp; 벤허 역의 민우혁, 퀸터스 역의 이병준 &nbsp; &nbsp; 벤허 역의 민우혁, 퀸터스 역의 이병준 &nbsp; &nbsp;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2010년 ‘LIFE&NATURE’를 시작으로 2012년 ‘아름다운 기록’, 2015년 ‘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까지 과학, 모험, 탐험, 자연, 인류, 역사, 고고학, 생태, 환경, 우주 등 다양한 분야의 사진을 소개해온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의 국내 네 번째 사진전 <Nature's Odyssey>이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열리고 있다. <Nature's Odyssey>는 1990년 무인탐사선 보이저 1호가 태양계를 벗어나기 직전, 우주에서 촬영한 지구를 칼 세이건이 ‘The pale blue Dot’으로 이름 지은 것에서 비롯되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 우주라는 광대한 스타디움에서 아주 작은 무대에 가까운 '창백한 푸른 점'인 지구가 생명을 간직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라는 점에 착안하여 기획된 전시로 내셔널지오그래픽이 기록해온 130년간의 사람과 자연, 환경, 지구와 그 너머 우주까지 총망라하여 인류가 살 수 있는 유일한 행성인 지구를 우리 스스로가 지켜야 한다는 자연(自然)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소장 사진과 영상 등 150여 점이 7개의 주제로 선보이고 있으며, 또한 이전 세 차례의 전시와 차별화된 점은 다양한 체험을 위한 영상관과 스페이스 헬맷 부스가 마련되어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한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National Geographic Society)는 지리학의 보급을 목표로 한 33명의 멤버가 1888년 1월 27일에 설립한 단체이다. 처음에는 지리에 관계된 지식을 보급하기 위하여 발간되었으나, 현재는 지구에 관한 진실을 흥미롭게 전하는 세계적인 잡지로 발전하였다. 발행부수는 약 1,035만부(1985)로 전 세계적으로 3000만 이상의 인구가 읽고 있다. 컬러사진을 풍부하게 싣는 것이 특색이며(1910년부터 사용),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증명한 사진, 해중(海中) ·공중(空中) 촬영 사진을 처음 게재한 잡지로도 알려졌다. 이처럼 130여 년 동안 매달 발간되어온 학회지+교양지로 시작해 현재는 세계 탐험, 문화, 주요한 시사 문제들, 동물, 역사 등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방송 채널도 운영 중이다. TV 채널의 경우 21세기 폭스 산하 FOX International Channels(FIC)가 운영하고, 학회가 대다수 방송 다큐나 다큐 영화를 공급하는 형태로 운영 중이다. 한편, 국내에선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거진의 경우 YBM과 계약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YBM이 주최하며, National Geographic, GFC 주관 하에 오는 9월 27일까지 열린다. [관람요금 : 성인 15,000원 /초중고 12,000원 /유아 10,000원(36개월 이하 무료),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의 날은 ~9시까지이고 6시부터 50% 할인된다] [허중학 기자]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nbsp;2010년 ‘LIFE&amp;NATURE’를 시작으로 2012년 ‘아름다운 기록’, 2015년 ‘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까지 과학, 모험, 탐험, 자연, 인류, 역사, 고고학, 생태, 환경, 우주 등 다양한 분야의 사진을 소개해온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의 국내 네 번째 사진전 &lt;Nature's Odyssey&gt;이 예술의전당&nbsp;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열리고 있다. &nbsp; &lt;Nature's Odyssey&gt;는 1990년 무인탐사선 보이저 1호가 태양계를 벗어나기 직전, 우주에서 촬영한 지구를 칼 세이건이 ‘The pale blue Dot’으로 이름 지은 것에서 비롯되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 우주라는 광대한 스타디움에서 아주 작은 무대에 가까운 '창백한 푸른 점'인 지구가 생명을 간직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라는 점에 착안하여 기획된 전시로 내셔널지오그래픽이 기록해온 130년간의 사람과 자연, 환경, 지구와 그 너머 우주까지 총망라하여 인류가 살 수 있는 유일한 행성인 지구를 우리 스스로가 지켜야 한다는 자연(自然)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nbsp; 이번 전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소장 사진과 영상 등 150여 점이 7개의 주제로 선보이고 있으며, 또한 이전 세 차례의 전시와 차별화된 점은 다양한 체험을 위한 영상관과 스페이스 헬맷 부스가 마련되어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한다. &nbsp; &nbsp; &nbsp; &nbsp; &nbsp;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National Geographic Society)는 지리학의 보급을 목표로 한 33명의 멤버가 1888년 1월 27일에 설립한 단체이다. 처음에는 지리에 관계된 지식을 보급하기 위하여 발간되었으나, 현재는 지구에 관한 진실을 흥미롭게 전하는 세계적인 잡지로 발전하였다. 발행부수는 약 1,035만부(1985)로 전 세계적으로 3000만 이상의 인구가 읽고 있다. 컬러사진을 풍부하게 싣는 것이 특색이며(1910년부터 사용),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증명한 사진, 해중(海中) ·공중(空中) 촬영 사진을 처음 게재한 잡지로도 알려졌다. &nbsp; 이처럼 130여 년 동안 매달 발간되어온 학회지+교양지로 시작해 현재는 세계 탐험, 문화, 주요한 시사 문제들, 동물, 역사 등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방송 채널도 운영 중이다. &nbsp; TV 채널의 경우 21세기 폭스 산하 FOX International Channels(FIC)가 운영하고, 학회가 대다수 방송 다큐나 다큐 영화를 공급하는 형태로 운영 중이다. 한편, 국내에선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거진의 경우 YBM과 계약되어 있다. &nbsp; 이번 전시는 YBM이 주최하며, National Geographic, GFC 주관 하에 오는 9월 27일까지 열린다. [관람요금 : 성인 15,000원 /초중고 12,000원 /유아 10,000원(36개월 이하 무료),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의 날은 ~9시까지이고 6시부터 50% 할인된다] [허중학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 김경태, 김도희, 김성배, 나현, 민정기, 박근용, 서용선, 안상수, 이이남, 최선)의 신작 공개 [서울문화인]수원을 하면 떠오르는 것은 역시 조선의 22대 왕 정조와 18세기 조선사회의 상업적 번영과 급속한 사회 변화 그리고 기술 발달을 보여주는 건축물인 동시에 그의 정치적 이상을 담아 건축한 수원화성이 아닐까 싶다. 최근 복원된 화성행궁 옆에 자리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경기도 수원시미술관사업소, 소장 김찬동)은 수원화성과 이를 지휘한 정조의 혁신성을 동시대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2019 수원화성 프로젝트《셩 : 판타스틱 시티》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의 제목인 ‘셩’은 적의 습격에 대비해 구축한 방어시설을 총칭하는 ‘성(城)’의 의미와 밝게 살면서 헤아린다는 뜻을 지닌 제 22대 왕 정조(재위 1776~1800)의 이름 ‘셩/성((祘)’을 모두 담은 중의적 표현이다. 흔히 정조의 이름을 ‘이산’으로 기억하고 있지만 1796년 정조 20년에 편찬된 『어정규장전운(御定奎章全韻)』에는 祘의 한글음이 ‘셩’으로 표기되어 있다. 이처럼 수원이라는 도시를 압축적으로 상징하는 두 개의 성인 ‘수원화성’과 ‘정조(셩)’를 김경태, 김도희, 김성배, 나현, 민정기, 박근용, 서용선, 안상수, 이이남, 최선 등 10명의 동시대 작가가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신작, 회화, 설치, 사진 미디어 등 총 22점을 소개하고 있다. 김찬동 수원시미술관사업소장은 이번 전시는 “정조의 혁신성과 그것의 실체인 수원화성이 어떻게 현재를 위한 사유와 미래를 위한 기대감으로 바뀌는지 함께 살펴보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라 밝혔다. 전시는 수원이라는 도시가 정조가 꿈꾸었던 이상향의 처음이자 마지막 그리고 영원의 상징이라는 전제아래 삶과 죽음을 초월하는 공간인 왕릉(王陵)의 구성과 상징적 의미를 차용하여 총 3부로 구성되었다. 전시의 시작인 1부는 왕릉의 도입부인 진입공간으로 정조의 실존적 삶과 그의 실존을 가능하게 했던 수원화성에 담긴 이념에 주목하고 있다. 민정기(b.1949-)의 <봉수당을 복원하다>(2019), <서장대에서 본 광교산>(2019), <유형원의 반계서당>(2019)은 수원 도심의 모습과 『봉수당 진찬도』, 『반계수록』 같은 지역 역사와 관련한 이야기들을 수채화 같은 맑은 색감과 자유로운 시점으로 재구성했다. 유형원이 쓴 ‘반계수록’은 ‘정조’가 “백 년 전에 마치 오늘의 역사를 본 것처럼 논설했다.”며 유형원을 높이 평가했는데 유형원은 이곳에서 수원에 성을 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정기_서장대에서 본 광교산, 2019, 캔버스에 유채, 172 × 191cm_ 신은영 학예연구사 서용선(b.1951-)의 <화성 팔달문>(2019), <정조와 화성축성>(2019)은 인간 정조의 실존적 삶에 주목해 과감한 색채와 형상의 불균형이 불러일으키는 강한 긴장감으로 정조가 지나온 무거운 시간과 극복의 과정을 보여주며, 나현(b.1970-)은 개망초, 클로버 등 귀화식물을 활용한 작업과 16세기 서양 기술을 소개한 도서 『기기도설(奇器圖說)』을 결합해 책의 속성을 새로운 서사로 풀어낸 작업 <귀화 식물도설>(2019)과 영상작품 <선인문>(2019), <환경전>(2019)을 선보인다. 박근용(b.1958-)은 수원에서 버려진 간판을 작품의 소재로 활용해 진실이 은폐되고 존재가 지워지는 부조리한 사회 시스템에 직접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 <이젠, 더 이상 진실을 덮지 마시오.>(2019)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공기처럼 만연한 현실의 불확실하고 불투명한 사건들과 과정들을 환기시킨다. 서용선, 정조와 화성축성, 2019,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218 ×291cm 나현, 식물 채집, 2015, 식물, 각50×70cm 2부에서는 개혁군주로서의 정조와 죽음 이후 미완의 군주로 남은 그의 면모를 살펴보고 있다. 최선(b.1973-)은 다양한 사람들이 사용했던 침대 시트로 만든 수원 팔달산의 형상인 <침대성>(2019>을 통해 인종, 성별, 언어, 이념의 경계를 넘어서는 인간의 실존과 숭고함에 대해 질문한다. 그리고 김도희(b.1979-)의 <만인융릉>(2019)은 전국 각지에서 수집한 붉고 누런 흙을 전시장 안에 쌓아올려 은폐와 엄폐, 현실과 비현실, 삶과 죽음이 켜켜이 누적된 여정을 표현하여 관객들이 축적된 시간, 남겨진 시간과 대면하게 한다. 김도희_만인융릉, (뒤) 최선의 나비, 침대성. 3부는 신성한 공간인 왕릉의 능침(왕의 무덤)으로 정조의 이상향과 지향점을 통해 지금의 시간과 내일을 바라보고 있다. 이이남(b.1969-)은 미디어 작품 <다시 태어나는 빛>(2019)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응축된 수원화성의 시간을 뒤섞고, 과거의 도상과 기록을 현재와 병치하여 미래의 가능성을 제안하며, 김성배(b.1954-)의 <셩_온새미로>(2019)는 7.5미터의 흰 원형 선반에 먹물로 흑백현상을 표현한 작품으로 쪼개지 않고 사물의 생김새 그대로인 상태를 통해 실존과 영원을 어떻게 사유해나갈지 질문을 던진다. 안상수(b.1952-)는 정조의 어휘인 이성과 수원, 화성과 수원의 첫 닿자에서 추출한 ‘ㅇ’, ‘ㅅ’, ‘ㅎ’과 수원 화성의 이미지 배열을 통해 의미망을 재조합한 <문자도_이성. 수원>(2019)과 <문자도_화성. 수원>(2019)을, 김경태(b.1983-)는 적의 동향을 살피는 동시에 공격이 가능한 수원 화성의 군사 시설물인‘서북공심돈’의 사진 작업 <서북공심돈>(2019) 연작을 선보인다. (좌) 안상수의 문자도_이성, 수원, (중앙) 김성배의 셩-온새미로, 2019, 캔버스에 먹물, (우) 김경태의 서북공심돈. 자세한 정보는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홈페이지(sima.suwo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중학 기자] &nbsp; &nbsp; - 김경태, 김도희, 김성배, 나현, 민정기, 박근용, 서용선, 안상수, 이이남, 최선)의 신작 공개 &nbsp; [서울문화인]&nbsp;수원을 하면 떠오르는 것은 역시 조선의 22대 왕 정조와 18세기 조선사회의 상업적 번영과 급속한 사회 변화 그리고 기술 발달을 보여주는 건축물인 동시에 그의 정치적 이상을 담아 건축한 수원화성이 아닐까 싶다. &nbsp; 최근 복원된 화성행궁 옆에 자리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경기도 수원시미술관사업소, 소장 김찬동)은 수원화성과 이를 지휘한 정조의 혁신성을 동시대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2019 수원화성 프로젝트《셩 : 판타스틱 시티》를 진행하고 있다. &nbsp; 이번 전시의 제목인 ‘셩’은 적의 습격에 대비해 구축한 방어시설을 총칭하는 ‘성(城)’의 의미와 밝게 살면서 헤아린다는 뜻을 지닌 제 22대 왕 정조(재위 1776~1800)의 이름 ‘셩/성((祘)’을 모두 담은 중의적 표현이다. 흔히 정조의 이름을 ‘이산’으로 기억하고 있지만 1796년 정조 20년에 편찬된 『어정규장전운(御定奎章全韻)』에는 祘의 한글음이 ‘셩’으로 표기되어 있다. &nbsp; 이처럼 수원이라는 도시를 압축적으로 상징하는 두 개의 성인 ‘수원화성’과 ‘정조(셩)’를 김경태, 김도희, 김성배, 나현, 민정기, 박근용, 서용선, 안상수, 이이남, 최선 등 10명의 동시대 작가가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신작, 회화, 설치, 사진 미디어 등 총 22점을 소개하고 있다. &nbsp; 김찬동 수원시미술관사업소장은 이번 전시는 “정조의 혁신성과 그것의 실체인 수원화성이 어떻게 현재를 위한 사유와 미래를 위한 기대감으로 바뀌는지 함께 살펴보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라 밝혔다. &nbsp; 전시는 수원이라는 도시가 정조가 꿈꾸었던 이상향의 처음이자 마지막 그리고 영원의 상징이라는 전제아래 삶과 죽음을 초월하는 공간인 왕릉(王陵)의 구성과 상징적 의미를 차용하여 총 3부로 구성되었다. &nbsp; 전시의 시작인 1부는 왕릉의 도입부인 진입공간으로 정조의 실존적 삶과 그의 실존을 가능하게 했던 수원화성에 담긴 이념에 주목하고 있다. 민정기(b.1949-)의 &lt;봉수당을 복원하다&gt;(2019), &lt;서장대에서 본 광교산&gt;(2019), &lt;유형원의 반계서당&gt;(2019)은 수원 도심의 모습과 『봉수당 진찬도』, 『반계수록』 같은 지역 역사와 관련한 이야기들을 수채화 같은 맑은 색감과 자유로운 시점으로 재구성했다. 유형원이 쓴 ‘반계수록’은 ‘정조’가 “백 년 전에 마치 오늘의 역사를 본 것처럼 논설했다.”며 유형원을 높이 평가했는데 유형원은 이곳에서 수원에 성을 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nbsp; 민정기_서장대에서 본 광교산, 2019, 캔버스에 유채, 172 × 191cm_ 신은영 학예연구사 &nbsp; &nbsp; 서용선(b.1951-)의 &lt;화성 팔달문&gt;(2019), &lt;정조와 화성축성&gt;(2019)은 인간 정조의 실존적 삶에 주목해 과감한 색채와 형상의 불균형이 불러일으키는 강한 긴장감으로 정조가 지나온 무거운 시간과 극복의 과정을 보여주며, 나현(b.1970-)은 개망초, 클로버 등 귀화식물을 활용한 작업과 16세기 서양 기술을 소개한 도서 『기기도설(奇器圖說)』을 결합해 책의 속성을 새로운 서사로 풀어낸 작업 &lt;귀화 식물도설&gt;(2019)과 영상작품 &lt;선인문&gt;(2019), &lt;환경전&gt;(2019)을 선보인다. 박근용(b.1958-)은 수원에서 버려진 간판을 작품의 소재로 활용해 진실이 은폐되고 존재가 지워지는 부조리한 사회 시스템에 직접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 &lt;이젠, 더 이상 진실을 덮지 마시오.&gt;(2019)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공기처럼 만연한 현실의 불확실하고 불투명한 사건들과 과정들을 환기시킨다. &nbsp; 서용선, 정조와 화성축성, 2019,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218 ×291cm &nbsp; 나현, 식물 채집, 2015, 식물, 각50×70cm &nbsp; &nbsp; 2부에서는 개혁군주로서의 정조와 죽음 이후 미완의 군주로 남은 그의 면모를 살펴보고 있다. 최선(b.1973-)은 다양한 사람들이 사용했던 침대 시트로 만든 수원 팔달산의 형상인 &lt;침대성&gt;(2019&gt;을 통해 인종, 성별, 언어, 이념의 경계를 넘어서는 인간의 실존과 숭고함에 대해 질문한다. 그리고 김도희(b.1979-)의 &lt;만인융릉&gt;(2019)은 전국 각지에서 수집한 붉고 누런 흙을 전시장 안에 쌓아올려 은폐와 엄폐, 현실과 비현실, 삶과 죽음이 켜켜이 누적된 여정을 표현하여 관객들이 축적된 시간, 남겨진 시간과 대면하게 한다. &nbsp; 김도희_만인융릉, (뒤) 최선의 나비, 침대성. &nbsp; &nbsp; &nbsp; 3부는 신성한 공간인 왕릉의 능침(왕의 무덤)으로 정조의 이상향과 지향점을 통해 지금의 시간과 내일을 바라보고 있다. 이이남(b.1969-)은 미디어 작품 &lt;다시 태어나는 빛&gt;(2019)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응축된 수원화성의 시간을 뒤섞고, 과거의 도상과 기록을 현재와 병치하여 미래의 가능성을 제안하며, 김성배(b.1954-)의 &lt;셩_온새미로&gt;(2019)는 7.5미터의 흰 원형 선반에 먹물로 흑백현상을 표현한 작품으로 쪼개지 않고 사물의 생김새 그대로인 상태를 통해 실존과 영원을 어떻게 사유해나갈지 질문을 던진다. 안상수(b.1952-)는 정조의 어휘인 이성과 수원, 화성과 수원의 첫 닿자에서 추출한 ‘ㅇ’, ‘ㅅ’, ‘ㅎ’과 수원 화성의 이미지 배열을 통해 의미망을 재조합한 &lt;문자도_이성. 수원&gt;(2019)과 &lt;문자도_화성. 수원&gt;(2019)을, 김경태(b.1983-)는 적의 동향을 살피는 동시에 공격이 가능한 수원 화성의 군사 시설물인‘서북공심돈’의 사진 작업 &lt;서북공심돈&gt;(2019) 연작을 선보인다. &nbsp; (좌) 안상수의 문자도_이성, 수원, (중앙) 김성배의 셩-온새미로, 2019, 캔버스에 먹물, (우) 김경태의 서북공심돈. &nbsp; &nbsp; 자세한 정보는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홈페이지(sima.suwo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중학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 제목부터 예사롭지 않은 이 작품은 ‘시조’가 국가 이념인 상상 속의 ‘조선’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삶의 고단함과 역경을 시조 속에 담아 훌훌 털어버렸던 백성들은 역모 사건으로 시조 활동이 금지되면서 자유도 행복도 잊은 채 살아가던 중, 15년 만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조선시조자랑이 열리게 된다. 탈 속에 정체를 감추고 악행을 파헤쳐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조직된 비밀시조단 골빈당은 이것을 기회 삼아 조선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그 반대편에는 왕의 비선실세이자 시조대판서인 송홍국이 자신에 대한 악덕한 소문을 퍼트리고 다닌다는 이유를 들어 골빈당을 잡으려는 음모를 꾸민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18 우수크리에이터 발굴 지원사업’ 선정작, 2019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 – 올해의 레퍼토리 뮤지컬부문 선정작으로 지난 해 11월 이틀에 걸친 쇼케이스를 통해 이미 관객과 평단의 열띤 호평을 받은 바 있는 기대작이다. 작품에서 ‘시조’가 담고 있는 의미는 노랫말이나 음악 그 이상이다. 백성들은 시조를 통해 마음속의 이야기를 외치고,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시조의 운율은 ‘자유’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는 ‘희망’을 꿈꾸게 한다. 이처럼 작품 속 캐릭터들은 불평등한 세상 속에 사는 사람들의 애환을 유쾌하고 통쾌한 웃음으로 승화시키며, 관객들에게 그 자유와 희망을 전파한다. 또한 랩의 라임 못지않은 언어유희, 정형 시구에 입혀진 힙합 스타일의 음악, 전통의상과 트렌디한 의상을 매치시킨 것 등 색다른 음악과 볼거리를 통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공연에서는 자유와 소통의 상징인 시조를 읊는 방법에도 계급과 신분의 차이를 두었다. 창작진은 ‘양반들의 시조는 평시조, 백성들의 시조는 사설시조의 형태를 살리려고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억압 속의 외침을 즐겁게 풀어내고자 했다는 것이다. ‘한’이 맺힌다는 말처럼 슬픈 것을 슬픔 그대로 극대화 시키는 것이 아닌 ‘한’을 ‘흥’으로 승화시켜 신명 나는 놀이로 분출하는 것, 그것이 이 작품의 ‘스웨그’, 스웨그에이지가 불러 일으킬 새로운 바람의 근원이라 하겠다. 하지만 이 작품은 조선의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그 메시지는 현재를 관통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것과 현대적인 것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작품이다. 극의 흐름을 이끄는 음악과 안무, 더불어 무대 미술적인 부분에서도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보여주고 있다. 음악은 12개의 국악기, 22개의 클래식 오케스트라악기, 7개의 밴드악기가 조화를 이뤄 하나의 소리를 낸다. 이야기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작품의 배경과 어우러지는 국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표현했다. 전체적인 리듬 역시 실제 국악의 장단을 그대로 이용한 것도 있고, 그 느낌을 차용해 현대 음악의 형식에 맞게 편곡했다. 넘버 중 랩이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이 때에도 ‘국악과 랩을 접목시킨다’라는 생각보다는 ‘우리나라에 원래 있는 소스를 현대적으로 풀어내보자’라고 접근했다. 실제 창극이나 판소리 중에 빠른 템포와 중독성 강한 노랫말이 돋보이는 음악이 있는데, 그것이 현대의 랩과 굉장히 비슷하다. 안무의 경우 한국무용과 힙합의 만남이 돋보인다. 오랫동안 사회적으로 억압당하고 속박 받았던 흑인들의 감정을 움직임으로 표현한 힙합댄스는 한국의 한과 흥을 표현하는 한국무용과 의미상으로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얽매이지 않는 자유를 보여주는 전통무용에서부터 얼반댄스, 락킹, 비보잉과 같이 그 동안 뮤지컬 무대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힙합댄스의 개별적인 볼거리도 있지만, 이것이 융화된 군무는 극의 백미를 장식한다. 더불어 캐릭터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기 위한 현대 무용도 첨가 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 한다. 한편, 이 작품은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을 통해 20여 년간 우수한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 해온 PL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첫 번째 뮤지컬로 PL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을 제작하게 된다면 이런 작품이었으면 좋겠다,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이 있었는데 이 공연을 만난 순간 ‘바로 이거다’ 싶었다.”며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우리 고유의 정서, 우리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라고 첫 제작 소감을 밝혔다. 천민이라 손가락질 받지만 굴하지 않고 시조를 읊으며 멋에 살고 폼에 사는 인물, ‘단’역에는 준과 양희준, 이휘종이, 둘째가라면 서러울 제일의 시조 꾼이지만, 홍국의 딸이라는 비밀을 감추고 골빈당에서 활동하는 ‘진’ 역엔 반가운 배우 김수하와 김수연이, 백성들의 자유로운 시조를 금지한 ‘홍국’ 역은 최민철과 임현수가 조정의 실권자로, 왕을 극진히 보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내에는 음흉한 음모를 숨기고 나약한 왕의 눈과 귀를 막고, 백성들의 삶을 피폐하게 하는 부조리한 인물로 백성들의 자유로운 시조를 금지한 ‘홍국’ 역은 최민철과 임현수가 맡았다. 또한, 중인 신분과 관직을 모두 버리고 비밀시조단 골빈당을 이끄는 맏형, ‘십주’ 역에는 이경수와 이창용이, ‘단’, ‘진’, ‘십주’를 필두로 조선 최고의 재주꾼들이 모인 골빈당 일원인 ’호로쇠’, ‘기선’, ‘순수’ 역에는 장재웅, 정선기, 정아영이 작품의 흥을 돋우며,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대신들에게 휘둘리는 나약한 ‘임금’ 역에 주민우, 조선인이 되고자 하는 왜인 검객 ‘룰루랄라 조노’ 역에 이동수, 조선시조자랑의 진행자로 작품에 재미를 더할 감초 ‘엄씨’ 역에 김승용이 출연한다. 그 외에도 김재형, 노현창, 문장미, 황자영, 김혜미, 임상희까지 극중 다양한 역할로 분하며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은 오는 8월 2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이선실 기자] &nbsp; [서울문화인]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 제목부터 예사롭지 않은 이 작품은 ‘시조’가 국가 이념인 상상 속의 ‘조선’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삶의 고단함과 역경을 시조 속에 담아 훌훌 털어버렸던 백성들은 역모 사건으로 시조 활동이 금지되면서 자유도 행복도 잊은 채 살아가던 중, 15년 만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조선시조자랑이 열리게 된다. 탈 속에 정체를 감추고 악행을 파헤쳐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조직된 비밀시조단 골빈당은 이것을 기회 삼아 조선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그 반대편에는 왕의 비선실세이자 시조대판서인 송홍국이 자신에 대한 악덕한 소문을 퍼트리고 다닌다는 이유를 들어 골빈당을 잡으려는 음모를 꾸민다. &nbsp; 뮤지컬 &lt;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gt;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18 우수크리에이터 발굴 지원사업’ 선정작, 2019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 – 올해의 레퍼토리 뮤지컬부문 선정작으로 지난 해 11월 이틀에 걸친 쇼케이스를 통해 이미 관객과 평단의 열띤 호평을 받은 바 있는 기대작이다. &nbsp; &nbsp; &nbsp; &nbsp; 작품에서 ‘시조’가 담고 있는 의미는 노랫말이나 음악 그 이상이다. 백성들은 시조를 통해 마음속의 이야기를 외치고,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시조의 운율은 ‘자유’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는 ‘희망’을 꿈꾸게 한다. 이처럼 작품 속 캐릭터들은 불평등한 세상 속에 사는 사람들의 애환을 유쾌하고 통쾌한 웃음으로 승화시키며, 관객들에게 그 자유와 희망을 전파한다. 또한 랩의 라임 못지않은 언어유희, 정형 시구에 입혀진 힙합 스타일의 음악, 전통의상과 트렌디한 의상을 매치시킨 것 등 색다른 음악과 볼거리를 통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nbsp; 공연에서는 자유와 소통의 상징인 시조를 읊는 방법에도 계급과 신분의 차이를 두었다. 창작진은 ‘양반들의 시조는 평시조, 백성들의 시조는 사설시조의 형태를 살리려고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억압 속의 외침을 즐겁게 풀어내고자 했다는 것이다. ‘한’이 맺힌다는 말처럼 슬픈 것을 슬픔 그대로 극대화 시키는 것이 아닌 ‘한’을 ‘흥’으로 승화시켜 신명 나는 놀이로 분출하는 것, 그것이 이 작품의 ‘스웨그’, 스웨그에이지가 불러 일으킬 새로운 바람의 근원이라 하겠다. &nbsp; 하지만 이 작품은 조선의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그 메시지는 현재를 관통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것과 현대적인 것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작품이다. 극의 흐름을 이끄는 음악과 안무, 더불어 무대 미술적인 부분에서도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보여주고 있다. &nbsp; 음악은 12개의 국악기, 22개의 클래식 오케스트라악기, 7개의 밴드악기가 조화를 이뤄 하나의 소리를 낸다. 이야기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작품의 배경과 어우러지는 국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표현했다. 전체적인 리듬 역시 실제 국악의 장단을 그대로 이용한 것도 있고, 그 느낌을 차용해 현대 음악의 형식에 맞게 편곡했다. 넘버 중 랩이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이 때에도 ‘국악과 랩을 접목시킨다’라는 생각보다는 ‘우리나라에 원래 있는 소스를 현대적으로 풀어내보자’라고 접근했다. 실제 창극이나 판소리 중에 빠른 템포와 중독성 강한 노랫말이 돋보이는 음악이 있는데, 그것이 현대의 랩과 굉장히 비슷하다. &nbsp; 안무의 경우 한국무용과 힙합의 만남이 돋보인다. 오랫동안 사회적으로 억압당하고 속박 받았던 흑인들의 감정을 움직임으로 표현한 힙합댄스는 한국의 한과 흥을 표현하는 한국무용과 의미상으로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얽매이지 않는 자유를 보여주는 전통무용에서부터 얼반댄스, 락킹, 비보잉과 같이 그 동안 뮤지컬 무대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힙합댄스의 개별적인 볼거리도 있지만, 이것이 융화된 군무는 극의 백미를 장식한다. 더불어 캐릭터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기 위한 현대 무용도 첨가 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 한다. &nbsp; 한편, 이 작품은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을 통해 20여 년간 우수한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 해온 PL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첫 번째 뮤지컬로 PL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을 제작하게 된다면 이런 작품이었으면 좋겠다,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이 있었는데 이 공연을 만난 순간 ‘바로 이거다’ 싶었다.”며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우리 고유의 정서, 우리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라고 첫 제작 소감을 밝혔다. &nbsp; 천민이라 손가락질 받지만 굴하지 않고 시조를 읊으며 멋에 살고 폼에 사는 인물, ‘단’역에는 준과 양희준, 이휘종이, 둘째가라면 서러울 제일의 시조 꾼이지만, 홍국의 딸이라는 비밀을 감추고 골빈당에서 활동하는 ‘진’ 역엔 반가운 배우 김수하와 김수연이, 백성들의 자유로운 시조를 금지한 ‘홍국’ 역은 최민철과 임현수가 조정의 실권자로, 왕을 극진히 보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내에는 음흉한 음모를 숨기고 나약한 왕의 눈과 귀를 막고, 백성들의 삶을 피폐하게 하는 부조리한 인물로 백성들의 자유로운 시조를 금지한 ‘홍국’ 역은 최민철과 임현수가 맡았다. &nbsp; 또한, 중인 신분과 관직을 모두 버리고 비밀시조단 골빈당을 이끄는 맏형, ‘십주’ 역에는 이경수와 이창용이, ‘단’, ‘진’, ‘십주’를 필두로 조선 최고의 재주꾼들이 모인 골빈당 일원인 ’호로쇠’, ‘기선’, ‘순수’ 역에는 장재웅, 정선기, 정아영이 작품의 흥을 돋우며,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대신들에게 휘둘리는 나약한 ‘임금’ 역에 주민우, 조선인이 되고자 하는 왜인 검객 ‘룰루랄라 조노’ 역에 이동수, 조선시조자랑의 진행자로 작품에 재미를 더할 감초 ‘엄씨’ 역에 김승용이 출연한다. 그 외에도 김재형, 노현창, 문장미, 황자영, 김혜미, 임상희까지 극중 다양한 역할로 분하며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nbsp; &nbsp; &nbsp; &nbsp; 뮤지컬 &lt;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gt;은 오는 8월 2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이선실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현생 인류가 지구에 뿌리 내리기 이전 공룡은 1억년 이상 지구에서 생존을 하였던 파충류이다. 공룡은 현재 지구상 어느 동물들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크기는 물론 오랫동안 지구의 최강자로 군림했다. 그러나 6500만 년 전에 홀연히 지구 전체에서 자취를 감추면서 이들에 대한 호기심은 어른, 아이 할 것 없다.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해외영화 ‘쥐라기 공원’이 아니더라도 국내에서 제작된 2008년 EBS TV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은 성인대상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었다. ‘아시아의 티라노사우르스’라 불리는 최강의 육식 공룡 ‘타르보사우르스’를 캐릭터화한 ‘점박이’는 다큐멘터리에서 처음 등장한 이후 2012년 이를 기초로 하여 탄생한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점박이 : 한반도의 공룡 3D’는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로는 두 번째로 100만 관객을 돌파에 이어 2018년 한국과 중국 전역에서 개봉한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 새로운 낙원’ 등을 통해 한국과 중국은 물론 전 세계 관객들로부터의 관심과 인기를 증명하였다.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을 시작으로 그간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공룡 정보프로그램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대표 공룡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점박이 시리즈’가 최근 뮤지컬로 탄생, 지난 7월 13일부터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우리금융아트홀 무대에 올려 지면서 영화 못지않은 반응을 얻고 있다. 뮤지컬 ‘점박이 공룡대모험 : 뒤섞인 세계’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에니메이션에 참여했던 ㈜드림써치씨앤씨가 주최하고 ‘헤드윅’,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 ‘알앤제이’ 등의 연극, 뮤지컬을 무대에 올린 ㈜쇼노트와 ㈜하늘이엔티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또한, 이 작품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9 콘텐츠IP 라이선싱 지원사업의 최종 선정작으로 총 177건의 사업이 지원한 가운데 최종 6: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되었다. 특히 뮤지컬 ‘점박이 공룡대모험 : 뒤섞인 세계’는 공룡의 모습과 움직임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재현하기 위해 개발된 애니메트로닉스 공룡들과 와이어로 구현되는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공룡 등 인간과 공룡 세계의 혼종을 형상화한 무대 미술, Full 3D 입체영상 등 최신 미디어기술로 구현한 역동적인 무대로 연출되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애니메트로닉스 방식이다. 애니메이션(animation)과 일렉트로닉스(electronics)의 합성어의 애니메트로닉스는 기계적 뼈대나 전자 회로를 가지고 제작한 실물과 흡사한 캐릭터를 원격 조정을 통해 움직이게 하는 기술로 애니메트로닉스로 제작된 모형은 배우와 함께 같은 시공간에서 실제 존재하는 장면을 연출케 한다. 뮤지컬 ‘점박이 공룡대모험’은 이런 방식을 취하면서 단순 아이들을 위한 무대를 넘어 어른까지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애니메트로닉스 방식으로 제작된 공룡 뮤지컬 ‘점박이 공룡대모험’에는 뮤지컬 '1976할란카운티', '올슉업', '꽃보다 남자', ‘언더독’, ‘파워레인저엔진포스’의 연출부터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삼총사’, ‘조로’, ‘로빈훗’ 등의 무술감독에 이르기까지 드라마와 움직임을 탁월하게 구현하는 유병은 연출, 뮤지컬 '구름빵', '빨래', '트레이스유'의 신경미 작곡 및 음악감독, 뮤지컬 '금란방', '모래시계',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박해림 작가 등 국내 최정상 스태프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였다. 박해림 작가는 “아동극이라 극을 다르게 쓴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공룡이라는 것을 처음 접했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이들은 멸종했을까, 어디로 간 것일까라는 의문이었다. 이 작품은 우린 언젠가는 다시 만날 것이라는 생각에서 아름다운 이야기로 만들려고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경미 작곡가는 “다섯 살 아들을 둔 엄마로 우리 아들에게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작업했다. 그러나 아이들 공연 이전에 아이들 공연처럼만으로 만들지 않았다. 단지 아이들의 코드에 맞췄다.”고 밝혔다. 전주우액팅코치는 “애니메트로닉스 방식은 체력을 요하는 것이라 배우들이 이번 공연을 위해 기초체력을 다지는 것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주)쇼노트의 송한샘 프로듀서는 “지금까지 반응이 너무 좋다. 그리고 아이들의 울음을 터뜨릴 감동적인 이야기도 있다.”며 귀뜸해 주었다. 2019년 여름 공룡 콘텐츠의 새로운 리더가 될 뮤지컬 ‘점박이 공룡대모험 : 뒤섞인 세계’는 오는 8월 25일까지 공연되며, 화~금요일은 11:00, 14:00 2회 공연, 토, 일, 공휴일은 11:00, 14:00, 16:00 3회 공연된다. 러닝타임은 약 70분이다. (문의: 02-6953-6290) [이선실 기자] &nbsp; &nbsp; [서울문화인]&nbsp;현생 인류가 지구에 뿌리 내리기 이전 공룡은 1억년 이상 지구에서 생존을 하였던 파충류이다. 공룡은 현재 지구상 어느 동물들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크기는 물론 오랫동안 지구의 최강자로 군림했다. 그러나 6500만 년 전에 홀연히 지구 전체에서 자취를 감추면서 이들에 대한 호기심은 어른, 아이 할 것 없다. &nbsp;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해외영화 ‘쥐라기 공원’이 아니더라도 국내에서 제작된 2008년 EBS TV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은 성인대상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었다. &nbsp; ‘아시아의 티라노사우르스’라 불리는 최강의 육식 공룡 ‘타르보사우르스’를 캐릭터화한 ‘점박이’는 다큐멘터리에서 처음 등장한 이후 2012년 이를 기초로 하여 탄생한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점박이 : 한반도의 공룡 3D’는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로는 두 번째로 100만 관객을 돌파에 이어 2018년 한국과 중국 전역에서 개봉한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 새로운 낙원’ 등을 통해 한국과 중국은 물론 전 세계 관객들로부터의 관심과 인기를 증명하였다. &nbsp;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을 시작으로 그간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공룡 정보프로그램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대표 공룡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점박이 시리즈’가 최근 뮤지컬로 탄생, 지난 7월 13일부터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우리금융아트홀 무대에 올려 지면서 영화 못지않은 반응을 얻고 있다. &nbsp; 뮤지컬 ‘점박이 공룡대모험 : 뒤섞인 세계’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에니메이션에 참여했던 ㈜드림써치씨앤씨가 주최하고 ‘헤드윅’,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 ‘알앤제이’ 등의 연극, 뮤지컬을 무대에 올린 ㈜쇼노트와 ㈜하늘이엔티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또한, 이 작품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9 콘텐츠IP 라이선싱 지원사업의 최종 선정작으로 총 177건의 사업이 지원한 가운데 최종 6: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되었다. &nbsp; 특히 뮤지컬 ‘점박이 공룡대모험 : 뒤섞인 세계’는 공룡의 모습과 움직임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재현하기 위해 개발된 애니메트로닉스 공룡들과 와이어로 구현되는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공룡 등 인간과 공룡 세계의 혼종을 형상화한 무대 미술, Full 3D 입체영상 등 최신 미디어기술로 구현한 역동적인 무대로 연출되었다. &nbsp;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애니메트로닉스 방식이다. 애니메이션(animation)과 일렉트로닉스(electronics)의 합성어의 애니메트로닉스는 기계적 뼈대나 전자 회로를 가지고 제작한 실물과 흡사한 캐릭터를 원격 조정을 통해 움직이게 하는 기술로 애니메트로닉스로 제작된 모형은 배우와 함께 같은 시공간에서 실제 존재하는 장면을 연출케 한다. 뮤지컬 ‘점박이 공룡대모험’은 이런 방식을 취하면서 단순 아이들을 위한 무대를 넘어 어른까지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nbsp; &nbsp; 애니메트로닉스 방식으로 제작된 공룡 &nbsp; &nbsp; &nbsp; 뮤지컬 ‘점박이 공룡대모험’에는 뮤지컬 '1976할란카운티', '올슉업', '꽃보다 남자', ‘언더독’, ‘파워레인저엔진포스’의 연출부터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삼총사’, ‘조로’, ‘로빈훗’ 등의 무술감독에 이르기까지 드라마와 움직임을 탁월하게 구현하는 유병은 연출, 뮤지컬 '구름빵', '빨래', '트레이스유'의 신경미 작곡 및 음악감독, 뮤지컬 '금란방', '모래시계',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박해림 작가 등 국내 최정상 스태프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였다. &nbsp; 박해림 작가는 “아동극이라 극을 다르게 쓴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공룡이라는 것을 처음 접했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이들은 멸종했을까, 어디로 간 것일까라는 의문이었다. 이 작품은 우린 언젠가는 다시 만날 것이라는 생각에서 아름다운 이야기로 만들려고 고민했다.”고 밝혔다. &nbsp; 이어 신경미 작곡가는 “다섯 살 아들을 둔 엄마로 우리 아들에게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작업했다. 그러나 아이들 공연 이전에 아이들 공연처럼만으로 만들지 않았다. 단지 아이들의 코드에 맞췄다.”고 밝혔다. &nbsp; 전주우&nbsp;액팅코치는 “애니메트로닉스 방식은 체력을 요하는 것이라 배우들이 이번 공연을 위해 기초체력을 다지는 것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다.”고 밝혔다. &nbsp; 특히 (주)쇼노트의 송한샘 프로듀서는 “지금까지 반응이 너무 좋다. 그리고 아이들의 울음을 터뜨릴 감동적인 이야기도 있다.”며 귀뜸해 주었다. &nbsp; 2019년 여름 공룡 콘텐츠의 새로운 리더가 될 뮤지컬 ‘점박이 공룡대모험 : 뒤섞인 세계’는 오는 8월 25일까지 공연되며, 화~금요일은 11:00, 14:00 2회 공연, 토, 일, 공휴일은 11:00, 14:00, 16:00 3회 공연된다. 러닝타임은 약 70분이다. (문의: 02-6953-6290) [이선실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조선시대 최고의 여류시인으로 당시 명나라의 사신 ‘주지번’에게서 “난설헌의 시는 속된 세상 바깥에 있는 것 같다. 그 시구는 모두 주옥 같다.”라는 극찬을 받고, 일본에까지 그 명성을 떨쳤던 ‘허난설헌(許蘭雪軒/본명_허초희(許楚姬) / 1563 ~ 1589)’의 삶과 시(詩)가 뮤지컬로 다시 태어난다. 뮤지컬<난설>은 ‘허초희’의 남동생 ‘허균’이 역모죄로 처형되기 전날 밤에 떠올리는 그리웠던 기억으로부터 시작된다. 8세 때부터 시를 짓기 시작해 조선 최고의 천재시인으로 남아있는 ‘허초희(허난설헌)’와 그녀의 시를 사랑하는 ‘허초희’의 남동생 ‘허균’, ‘허초희’와 ‘허균’의 스승인 ‘이달’은 각자의 삶의 소용돌이 속에서 희망을 이야기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상반된 시선으로 때로는 싸우기도 하며 문장가들로서의 우정을 그려내고 있다. 이 뮤지컬은 ‘허초희’가 인생을 돌아보는 방식 또는 ‘허초희’의 일생을 재조명하는 방식을 따르지 않는다. 그녀를 가까이서 바라봤던 동생 ‘허균’과 ‘허초희’의 시, 스승 ‘이달’과의 대화를 통해 구축 된 세계관을 통한 허초희의 시의 세계 등을 허균’과 ‘이달’의 관점의 대립으로 표현 해 내었다. 작품을 집필하기 전 수개월간 『허난설헌집(許蘭雪軒集)』을 연구했다는 작가 옥경선은 “‘허초희’의 방 안을 가득 채웠던 시들이 결국 그녀 본인의 의지에 의해 소실되었지만, 잊혀 지기를 바랐던 그녀의 의지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을 ‘허균’에 의해 『허난설헌집』이라는 시집으로 만들어져 세상의 극찬을 받게 한 에너지의 근원이 무엇이었을까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며 “아름다운 시(詩)구절들 속에서 넘치는 기개와 힘은 그녀의 동생 ‘허균’과 스승인 ‘이달’ 개개인을 넘어 동시대 또는 후세의 사람들의 마음에도 큰 울림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결론이 이 작품을 탄생하게 되었다”며 그리고 “당시 어려웠던 자신의 상황에 그 녀의 삶이 너무나 와 닫았다”고 밝혔다. 실제 ‘허초희’의 글들에 큰 감명을 받은 작가는 5편의 시(견흥(遣興), 상봉행(相逢行), 가객사(賈客詞), 죽지사(竹枝詞), 유선사(遊仙詞))와 허난설헌집의 유일한 산문(광한전백옥루상량문(廣寒殿白玉樓上樑文))을 노랫말에 활용되었다. 여기에 작곡가 다미로의 아름다운 선율이 더해져 음악이 완성되었다. 특히 ‘허초희’의 넘버는 일반적 뮤지컬 창법이 아닌 판소리적 창법을 결합시켜 더욱 애절함을 이끌어 낸다. 여기에 최근 다양한 작업으로 주목받으며 2019년 부활한 백상예술대상의 연극부문 시상인 젊은연극인상에 노미네이트되었던 연출가 이기쁨이 참여하였다. 정제된 문장을 쓰지만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느끼는 것을 그대로 표현하는 맑은 사람으로, 자신을 향해 굳게 닫혀 있는 세상의 문을 오직 가진 붓 하나로 열고자 한 천재 시인 ‘허초희’역은 뮤지컬배우 ‘정인지’와 ‘하현지’가 맡았다. 배우 ‘유현석’과 ‘백기범’은 누이인 ‘허초희’의 재능과 시를 사랑하고 그녀의 시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타인들에게도 그녀의 시를 전하기 위해 애쓰는 ‘허균’역을 맡았다. 술과 풍류를 사랑하는 한량이지만 초희의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고 사랑으로 보듬는 스승 ‘이달‘역은 뮤지컬배우 ‘안재영’과 ‘유승현’이 연기한다. 창작뮤지컬<난설>은 오는 8월 25일까지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공연된다. (전석 5만원) [허중학 기자] &nbsp; &nbsp;&nbsp;&nbsp;&nbsp; [서울문화인]&nbsp;조선시대 최고의 여류시인으로 당시 명나라의 사신 ‘주지번’에게서 “난설헌의 시는 속된 세상 바깥에 있는 것 같다. 그 시구는 모두 주옥 같다.”라는 극찬을 받고, 일본에까지 그 명성을 떨쳤던 ‘허난설헌(許蘭雪軒/본명_허초희(許楚姬) / 1563 ~ 1589)’의 삶과 시(詩)가 뮤지컬로 다시 태어난다. &nbsp; 뮤지컬&lt;난설&gt;은 ‘허초희’의 남동생 ‘허균’이 역모죄로 처형되기 전날 밤에 떠올리는 그리웠던 기억으로부터 시작된다. 8세 때부터 시를 짓기 시작해 조선 최고의 천재시인으로 남아있는 ‘허초희(허난설헌)’와 그녀의 시를 사랑하는 ‘허초희’의 남동생 ‘허균’, ‘허초희’와 ‘허균’의 스승인 ‘이달’은 각자의 삶의 소용돌이 속에서 희망을 이야기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상반된 시선으로 때로는 싸우기도 하며 문장가들로서의 우정을 그려내고 있다. &nbsp; 이 뮤지컬은 ‘허초희’가 인생을 돌아보는 방식 또는 ‘허초희’의 일생을 재조명하는 방식을 따르지 않는다. 그녀를 가까이서 바라봤던 동생 ‘허균’과 ‘허초희’의 시, 스승 ‘이달’과의 대화를 통해 구축 된 세계관을 통한 허초희의 시의 세계 등을 허균’과 ‘이달’의 관점의 대립으로 표현 해 내었다. &nbsp; 작품을 집필하기 전 수개월간 『허난설헌집(許蘭雪軒集)』을 연구했다는 작가 옥경선은 “‘허초희’의 방 안을 가득 채웠던 시들이 결국 그녀 본인의 의지에 의해 소실되었지만, 잊혀 지기를 바랐던 그녀의 의지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을 ‘허균’에 의해 『허난설헌집』이라는 시집으로 만들어져 세상의 극찬을 받게 한 에너지의 근원이 무엇이었을까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며 “아름다운 시(詩)구절들 속에서 넘치는 기개와 힘은 그녀의 동생 ‘허균’과 스승인 ‘이달’ 개개인을 넘어 동시대 또는 후세의 사람들의 마음에도 큰 울림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결론이 이 작품을 탄생하게 되었다”며 그리고 “당시 어려웠던 자신의 상황에 그 녀의 삶이 너무나 와 닫았다”고 밝혔다. &nbsp; 실제 ‘허초희’의 글들에 큰 감명을 받은 작가는 5편의 시(견흥(遣興), 상봉행(相逢行), 가객사(賈客詞), 죽지사(竹枝詞), 유선사(遊仙詞))와 허난설헌집의 유일한 산문(광한전백옥루상량문(廣寒殿白玉樓上樑文))을 노랫말에 활용되었다. &nbsp; 여기에 작곡가 다미로의 아름다운 선율이 더해져 음악이 완성되었다. 특히 ‘허초희’의 넘버는 일반적 뮤지컬 창법이 아닌 판소리적 창법을 결합시켜 더욱 애절함을 이끌어 낸다. 여기에 최근 다양한 작업으로 주목받으며 2019년 부활한 백상예술대상의 연극부문 시상인 젊은연극인상에 노미네이트되었던 연출가 이기쁨이 참여하였다. &nbsp; 정제된 문장을 쓰지만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느끼는 것을 그대로 표현하는 맑은 사람으로, 자신을 향해 굳게 닫혀 있는 세상의 문을 오직 가진 붓 하나로 열고자 한 천재 시인 ‘허초희’역은 뮤지컬배우 ‘정인지’와 ‘하현지’가 맡았다. 배우 ‘유현석’과 ‘백기범’은 누이인 ‘허초희’의 재능과 시를 사랑하고 그녀의 시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타인들에게도 그녀의 시를 전하기 위해 애쓰는 ‘허균’역을 맡았다. 술과 풍류를 사랑하는 한량이지만 초희의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고 사랑으로 보듬는 스승 ‘이달‘역은 뮤지컬배우 ‘안재영’과 ‘유승현’이 연기한다. &nbsp; 창작뮤지컬&lt;난설&gt;은 오는 8월 25일까지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공연된다. (전석 5만원) [허중학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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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올해는 한국영화가 대중에게 선보인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하여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는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하는 <포스터로 보는 한국영화 100년>展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영화의 출발을 알린 1919년 <의리적 구토>를 시작으로 최근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에 이르기까지 지난 100년의 한국영화사를 빛낸 영화 포스터 400여 점을 역대 최대 규모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히 이번에 전시되고 있는 포스터는 개인소장본과 영화진흥위원회 남양주종합촬영소와 한국영상자료원에서 보관되어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자료들을 포함하고 있다. 영화 포스터 이외에도 예술성 높은 영화의 명장면으로 구성된 스틸사진과 시나리오 원본들은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영화 <기생충>의 메시지를 대표하는 소품으로 부각된 ‘산수경석’도 만나볼 수 있다. 영화 기생충의 소품 '산수경석' 한편, 전시 개막식에는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을 비롯해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위원장, 정진우 감독, 이장호 감독, 강제규 감독, 윤제균 감독, 안성기 배우 등 영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한국영화 100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였다. 예술의전당 유인택 사장은 개막식에서 “영화 <기생충>의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으로 한국영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요즘,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이번 전시는 온 가족이 다함께 즐기고, 우리 영화 100년사를 한눈에 조망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배우 안성기 씨는 “지난 100년 동안 수많은 영화인들의 노력 덕분에 한국영화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이번 전시로 하여금 그런 고마움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성인 5천원, 대학생, 중고등학생은 3천원이며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이하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서울서예박물관에서 9월 1일(일)까지 이어진다. [허중학 기자] &nbsp;&nbsp;&nbsp;&nbsp; [서울문화인]&nbsp;올해는 한국영화가 대중에게 선보인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하여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는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하는 &lt;포스터로 보는 한국영화 100년&gt;展 선보이고 있다. &nbsp; 이번 전시는 한국영화의 출발을 알린 1919년 &lt;의리적 구토&gt;를 시작으로 최근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lt;기생충&gt;에 이르기까지 지난 100년의 한국영화사를 빛낸 영화 포스터 400여 점을 역대 최대 규모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nbsp; 특히 이번에 전시되고 있는 포스터는 개인소장본과 영화진흥위원회 남양주종합촬영소와 한국영상자료원에서 보관되어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자료들을 포함하고 있다. 영화 포스터 이외에도 예술성 높은 영화의 명장면으로 구성된 스틸사진과 시나리오 원본들은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영화 &lt;기생충&gt;의 메시지를 대표하는 소품으로 부각된 ‘산수경석’도 만나볼 수 있다. 영화 기생충의 소품 '산수경석' &nbsp; &nbsp;&nbsp; 한편, 전시 개막식에는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을 비롯해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위원장, 정진우 감독, 이장호 감독, 강제규 감독, 윤제균 감독, 안성기 배우 등 영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한국영화 100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였다. &nbsp; 예술의전당 유인택 사장은 개막식에서 “영화 &lt;기생충&gt;의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으로 한국영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요즘,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이번 전시는 온 가족이 다함께 즐기고, 우리 영화 100년사를 한눈에 조망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배우 안성기 씨는 “지난 100년 동안 수많은 영화인들의 노력 덕분에 한국영화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이번 전시로 하여금 그런 고마움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p; 입장료는 성인 5천원, 대학생, 중고등학생은 3천원이며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이하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서울서예박물관에서 9월 1일(일)까지 이어진다. [허중학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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