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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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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을 주제로 한 신작 10 여점을 비롯하여 총 150 여점 소개 -제주 해녀를 소재로 한 ‘해녀 프로젝트’ 소개 [서울문화인]국내 아트페어에서 이미 서너 차례 그녀를 만난 기억이 있다. 그녀의 작품처럼 그녀의 이미지는 항상 웃고 있는 이미지로 남아있다.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스페인 화가 에바 알머슨이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되는 그녀의 개인전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을 위해 다시 한국을 방문했다. 규모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만큼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작품은 유화, 판화, 드로잉, 대형 오브제 등 그녀의 초기 작 부터 서울을 주제로 한 작품까지 총 150 여점이 소개되고 있다. 한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를 전시를 하게 된 것에 대해서 에바는 “한국은 항상 저를 두 팔 벌려 따뜻하게 환영해주는 특별한 나라였다. 이번 전시를 기회로 보다 많은 사람들과 저의 작품을 통해 함께 공감하며 그 동안 제가 받은 호의를 조금이나마 되돌려주고 싶다.” 매년 2, 3회 한국을 찾는다는 에바는 10년 전 우연히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현재까지 작품을 통해 꾸준히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자주 한국을 찾는 에바에게 한국에 오면 공식적인 업무 이 외에 무엇을 하느냐는 질문에 “한국에 오면 한국 음식이 좋아 많이 찾아먹는다. 그리고 한국 길거리를 많이 돌아다닌다. 한국의 건물, 사람들 모습을 보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그런 이유 때문일까 그녀가 이번 한국 전시를 기념하여 대한민국 ‘서울’을 주제로 한 최신작이 특히 눈에 뛴다. 작품은 수십 차례 서울을 방문하며 보았던 서울의 풍경, 음식, 건물, 사람들의 모습을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화풍으로 그려내고 있다. 그녀가 서울의 일상을 바라보고 녹여낸 작품은 우리들에겐 익숙할 수도 있지만 새로운 재미를 안겨주기도 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서울’을 주제로 하는 작품 이 외에도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해녀’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에바 알머슨의 한국에 대한 남다른 관심은 제주 해녀에까지 이어졌다. 그녀는 중국의 한 호텔에서 제주 해녀에 대한 사진과 글을 접하고 흥미를 느끼고 그녀의 여동생과 제주 우도를 찾아가 직접 제주 해녀와 교감을 나누었다고 한다. 이런 그녀의 해녀에 대한 관심은 제주 해녀가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의 등재를 위해 홍보를 자원했으며, 국내 해녀 관련 영화와 전시에 참여하며 해녀를 알리는데 앞장섰다. 또한, 2016년에 개봉된 영화 ‘물숨’의 고희영 감독이 지은 동화책 ‘엄마는 해녀입니다’에 삽화를 그리기도 하였다. 이번 전시장에서는 그녀가 제주 해녀들과 함께 생활하며 얻은 영감으로 그려진 작품들을 원작과 함께 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다. 그녀는 “한국과 보다 깊은 유대감을 형성 할 수 있었던 ‘해녀 프로젝트’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내가 그녀들을 통해 얻은 값진 경험들을 관람객들 또한 나의 작품을 통해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 속의 ‘특별함’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인 HOME(집)을 주제로 8개의 ROOM(방)으로 꾸며진 전시장은 우리의 일상을 연출하며, 관람객은 그녀의 거리낌 없는 유머와 매력, 솔직함이 가미된 작품들을 통해 작가가 그림을 그리면서 느꼈던 감정, 생각, 기억들을 공유하고 공감하고, 더 나아가 스스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가 느꼈던 작은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마지막으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들이 우리들이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즐거운가를 깨닫고 소소한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함과 행복감을 느꼈으면 좋겠다, 또한 그들에게 이번 전시가 따스한 위로가 될 수 있었으면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는 내년 3월31일(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성인15,000원/청소년 11,000원/어린이 9,000원) [허중학 기자] &nbsp;&nbsp;&nbsp;&nbsp; -대한민국 ‘서울’을 주제로 한 신작 10 여점을 비롯하여 총 150 여점 소개 -제주 해녀를 소재로 한 ‘해녀 프로젝트’ 소개 &nbsp; [서울문화인]국내 아트페어에서 이미 서너 차례 그녀를 만난 기억이 있다. 그녀의 작품처럼 그녀의 이미지는 항상 웃고 있는 이미지로 남아있다. &nbsp;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스페인 화가 에바 알머슨이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되는 그녀의 개인전 &lt;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gt;을 위해 다시 한국을 방문했다. 규모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만큼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작품은 유화, 판화, 드로잉, 대형 오브제 등 그녀의 초기 작 부터 서울을 주제로 한 작품까지 총 150 여점이 소개되고 있다. &nbsp; &nbsp; &nbsp; &nbsp; 한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를 전시를 하게 된 것에 대해서 에바는 “한국은 항상 저를 두 팔 벌려 따뜻하게 환영해주는 특별한 나라였다. 이번 전시를 기회로 보다 많은 사람들과 저의 작품을 통해 함께 공감하며 그 동안 제가 받은 호의를 조금이나마 되돌려주고 싶다.” &nbsp; 매년 2, 3회 한국을 찾는다는 에바는 10년 전 우연히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현재까지 작품을 통해 꾸준히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자주 한국을 찾는 에바에게 한국에 오면 공식적인 업무 이 외에 무엇을 하느냐는 질문에 “한국에 오면 한국 음식이 좋아 많이 찾아먹는다. 그리고 한국 길거리를 많이 돌아다닌다. 한국의 건물, 사람들 모습을 보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그런 이유 때문일까 그녀가 이번 한국 전시를 기념하여 대한민국 ‘서울’을 주제로 한 최신작이 특히 눈에 뛴다. 작품은 수십 차례 서울을 방문하며 보았던 서울의 풍경, 음식, 건물, 사람들의 모습을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화풍으로 그려내고 있다. 그녀가 서울의 일상을 바라보고 녹여낸 작품은 우리들에겐 익숙할 수도 있지만 새로운 재미를 안겨주기도 한다. &nbsp; &nbsp; &nbsp; &nbsp; &nbsp;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서울’을 주제로 하는 작품 이 외에도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해녀’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에바 알머슨의 한국에 대한 남다른 관심은 제주 해녀에까지 이어졌다. 그녀는 중국의 한 호텔에서 제주 해녀에 대한 사진과 글을 접하고 흥미를 느끼고 그녀의 여동생과 제주 우도를 찾아가 직접 제주 해녀와 교감을 나누었다고 한다. 이런 그녀의 해녀에 대한 관심은 제주 해녀가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의 등재를 위해 홍보를 자원했으며, 국내 해녀 관련 영화와 전시에 참여하며 해녀를 알리는데 앞장섰다. 또한, 2016년에 개봉된 영화 ‘물숨’의 고희영 감독이 지은 동화책 ‘엄마는 해녀입니다’에 삽화를 그리기도 하였다. 이번 전시장에서는 그녀가 제주 해녀들과 함께 생활하며 얻은 영감으로 그려진 작품들을 원작과 함께 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다. &nbsp; 그녀는 “한국과 보다 깊은 유대감을 형성 할 수 있었던 ‘해녀 프로젝트’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내가 그녀들을 통해 얻은 값진 경험들을 관람객들 또한 나의 작품을 통해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전시 &lt;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gt;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 속의 ‘특별함’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인 HOME(집)을 주제로 8개의 ROOM(방)으로 꾸며진 전시장은 우리의 일상을 연출하며, 관람객은 그녀의 거리낌 없는 유머와 매력, 솔직함이 가미된 작품들을 통해 작가가 그림을 그리면서 느꼈던 감정, 생각, 기억들을 공유하고 공감하고, 더 나아가 스스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가 느꼈던 작은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마지막으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들이 우리들이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즐거운가를 깨닫고 소소한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함과 행복감을 느꼈으면 좋겠다, 또한 그들에게 이번 전시가 따스한 위로가 될 수 있었으면 바란다”고 밝혔다. &nbsp; 전시는 내년 3월31일(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성인15,000원/청소년 11,000원/어린이 9,000원) [허중학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국립민속박물관 유물과학과 김형주 학예연구사 [서울문화인]국립민속박물관(관장 윤성용)이 지난 10여 년간의 민속아카이브 자료 수집 결과를 바탕으로 전시로 풀어낸 ‘아카이브 만들기’ 특별전을 선보이고 있다. 아카이브archives)는 기록, 기록 보관소 등의 사전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박물관을 비롯하여 다양한 기관들은 자신의 고유한 업무의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여 후대에 이어지도록 보존하는 동시에 현시대의 사람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업무의 또 다른 역할이라 볼 수 있다. 국립민속박물관 또한 우리의 민속에 관한 기록, 근현대 시기 우리 삶과 생활사를 기록한 사진, 영상, 음원 등을 수집하고 연구하여 이를 바탕으로 전시로 풀어내며 국민들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국립민속박물관이 그간의 연구 기록을 통하여 얻어진 민속아카이브의 결과물을 통해 그 운영 목적과 기능을 소개하는 전시로 10년간 수집한 자료 중 240여 점을 추려 근현대 시기 우리 삶의 기록을 펼쳐 보이는 전시이다. 민속아카이브는 그리고 그 보관소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민속아카이브에서는 근현대 시기 우리 삶과 생활사를 기록한 사진, 영상, 음원 등을 수집하고 정리하여 후대에 이어지도록 보존하는 동시에 현시대의 사람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1946년 국립민족박물관으로 개관한 국립민속박물관은 2007년 사진이나 영상 등 근대에 출현한 문명의 이기를 도구 삼아 석남 송석하(石南 宋錫夏, 1904~1948)를 필두로 첫 아카이브를 시작, 현재 백 만점 이상의 자료를 수집하여 소장하고 있으며 아카이브는 구술로 전하는 옛날이야기부터 내가 살아온 가까운 일상의 모습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고 내용도 풍부하다. 이번 특별전은 ‘수집광(蒐集狂)’, ‘수집가(蒐集家)와 축적 자료’, ‘자료 갈무리’, ‘라키비움’ 등 총 4부로 구성, 1부에서는 석남과 월산 임동권(月山 任東權, 1926~2012)의 자료를 토대로 초창기 민속학계의 자료 수집 활동을 짚어 보고, 이와 관련하여 민속아카이브의 설립 과정과 당위성을 2부에서는 기증자와 박물관 직원 등 수집가의 뒷이야기를 영상으로 보여주고, 그동안 축적한 자료의 규모를 느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3부에서는 전시 속의 전시를 기획하여 ‘인생사의 풍경’이란 주제로 돌잔치, 학창시절, 결혼식, 회갑연, 장례식 등의 시대별 사진과 영상 219점을 엄선하였다. 또한 인터랙티브(interactive) 체험물, 시대별 기록 매체, 디지털 변환 장비, 보존 용품 등을 전시하여 자료 정리법과 관련한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있다. 4부에서는 라키비움(Larchivium)을 조성하였다. 라키비움은 영어의 라이브러리(Library), 아카이브(Archives), 뮤지엄(Museum)의 합성어로 도서관, 아카이브, 박물관 세 가지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하는 공간으로 라키비움에서는 의, 식, 주, 생업, 일생의례, 신앙, 세시풍속, 놀이, 축제 등 국립민속박물관의 분류 체계를 적용하여 자료를 배치하여 도서와 키오스크를 통하여 자료를 열람하는 형식으로, 상설전시관 관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꾸려 놓았고, 더불어 그동안 많은 열람이 요청된 민속아카이브 인기 복제 자료 TOP 5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아카이브전은 박물관 입장에서는 지난 기간의 자료 수집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전시이지만 대중들에겐 그것에 대한 추억이 없다면 낯선 전시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러한 아카이브 전을 통해 한 박물관의 그동안의 역할과 방향성을 살펴봄과 동시에 그동안 돌아보지 못한 전시는 물론 무심코 지나치는 우리의 삶을 돌이켜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아닌가 싶다. &nbsp; 국립민속박물관 유물과학과 김형주 학예연구사 &nbsp; &nbsp; &nbsp; &nbsp;&nbsp;&nbsp;&nbsp; [서울문화인]국립민속박물관(관장 윤성용)이 지난 10여 년간의 민속아카이브 자료 수집 결과를 바탕으로 전시로 풀어낸 ‘아카이브 만들기’ 특별전을 선보이고 있다. &nbsp; 아카이브archives)는 기록, 기록 보관소 등의 사전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박물관을 비롯하여 다양한 기관들은 자신의 고유한 업무의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여 후대에 이어지도록 보존하는 동시에 현시대의 사람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업무의 또 다른 역할이라 볼 수 있다. &nbsp; 국립민속박물관 또한 우리의 민속에 관한 기록, 근현대 시기 우리 삶과 생활사를 기록한 사진, 영상, 음원 등을 수집하고 연구하여 이를 바탕으로 전시로 풀어내며 국민들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국립민속박물관이 그간의 연구 기록을 통하여 얻어진 민속아카이브의 결과물을 통해 그 운영 목적과 기능을 소개하는 전시로 10년간 수집한 자료 중 240여 점을 추려 근현대 시기 우리 삶의 기록을 펼쳐 보이는 전시이다. &nbsp; 민속아카이브는 그리고 그 보관소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민속아카이브에서는 근현대 시기 우리 삶과 생활사를 기록한 사진, 영상, 음원 등을 수집하고 정리하여 후대에 이어지도록 보존하는 동시에 현시대의 사람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nbsp; 1946년 국립민족박물관으로 개관한 국립민속박물관은 2007년 사진이나 영상 등 근대에 출현한 문명의 이기를 도구 삼아 석남 송석하(石南 宋錫夏, 1904~1948)를 필두로 첫 아카이브를 시작, 현재 백 만점 이상의 자료를 수집하여 소장하고 있으며 아카이브는 구술로 전하는 옛날이야기부터 내가 살아온 가까운 일상의 모습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고 내용도 풍부하다. &nbsp; 이번 특별전은 ‘수집광(蒐集狂)’, ‘수집가(蒐集家)와 축적 자료’, ‘자료 갈무리’, ‘라키비움’ 등 총 4부로 구성, 1부에서는 석남과 월산 임동권(月山 任東權, 1926~2012)의 자료를 토대로 초창기 민속학계의 자료 수집 활동을 짚어 보고, 이와 관련하여 민속아카이브의 설립 과정과 당위성을 2부에서는 기증자와 박물관 직원 등 수집가의 뒷이야기를 영상으로 보여주고, 그동안 축적한 자료의 규모를 느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nbsp; 3부에서는 전시 속의 전시를 기획하여 ‘인생사의 풍경’이란 주제로 돌잔치, 학창시절, 결혼식, 회갑연, 장례식 등의 시대별 사진과 영상 219점을 엄선하였다. 또한 인터랙티브(interactive) 체험물, 시대별 기록 매체, 디지털 변환 장비, 보존 용품 등을 전시하여 자료 정리법과 관련한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있다. &nbsp; 4부에서는 라키비움(Larchivium)을 조성하였다. 라키비움은 영어의 라이브러리(Library), 아카이브(Archives), 뮤지엄(Museum)의 합성어로 도서관, 아카이브, 박물관 세 가지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하는 공간으로 라키비움에서는 의, 식, 주, 생업, 일생의례, 신앙, 세시풍속, 놀이, 축제 등 국립민속박물관의 분류 체계를 적용하여 자료를 배치하여 도서와 키오스크를 통하여 자료를 열람하는 형식으로, 상설전시관 관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꾸려 놓았고, 더불어 그동안 많은 열람이 요청된 민속아카이브 인기 복제 자료 TOP 5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아카이브전은 박물관 입장에서는 지난 기간의 자료 수집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전시이지만 대중들에겐 그것에 대한 추억이 없다면 낯선 전시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러한 아카이브 전을 통해 한 박물관의 그동안의 역할과 방향성을 살펴봄과 동시에 그동안 돌아보지 못한 전시는 물론 무심코 지나치는 우리의 삶을 돌이켜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아닌가 싶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우웨이산의 치바이스 조형, 그는 현재 중국에서 국제적으로 영향력을 가진 조소 예술가이자 중국미술관 관장과 중국 조소연구원 원장 등의 직위를 맡고 있다. -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팔대산인 작품 등 - 중국 국가 1급 문물 4건 13점 등 총 71건 116점 공개 [서울문화인]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 서울서예박물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농민화가로 시작하여 중국인민예술가 반열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인 치바이스(齊白石, 1864-1957)를 다시 한 번 조명하고 있다. 치바이스 시서화각(詩書畵刻) 일체의 조형언어로 ‘신문인화(新文人畵)’를 창출하여 중국 근현대미술을 혁신시킨 인물로 중국의 피카소로 불리는 존재로 중국에서는 누구나 알고 있는 인물이라 한다. 서울서예박물관이 2019년 2월 17일(일)까지 선보일 <같고도 다른 : 치바이스와 대화>展은 예술의전당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중국국가미술관(관장 우웨이산)과 함께 한중 국가예술교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전시로 이번 전시에는 치바이스의 걸작 80여 점을 포함해 중국 문인화의 거두 팔대산인의 작품 7점, 오창석 14점, 인물 조각으로 유명한 우웨이산(現 중국국가미술관장)의 조소 8점 등 중국 유일의 국가미술관인 중국미술관(National Art Museum of China)이 소장한 걸작들 총 116점이 국내 최초로 소개된다. 이 가운데에는 팔대산인 <학 사슴 오리 기러기[鶴鹿鳧雁]> 4폭병, 오창석 <화훼책(花卉冊)>, 치바이스 <화훼초충책(花卉草蟲冊)>, 우쭈어런 <치바이스 초상> 유화 등 한국의 국보에 해당하는 중국 국가 1급문물이 4건 13점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중국에서 조차 희귀한 팔대산인 주탑(朱耷, 1626-1705)의 작품 7점을 비롯하여 오창석의 진품이 해외전시를 위해 한꺼번에 반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전시가 ‘치바이스와 대화 형식’으로 보여주는 만큼 위로는 팔대산인과 오창석(吳昌碩, 1844-1927), 아래로는 우쭈어런(吳作人, 1908-1997), 리후(李斛, 1919-1975), 진상이(靳尚誼, 1934), 장구이밍(張桂銘, 1939-2014), 우웨이산(吳為山, 1962) 등 중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다섯 거장의 유화, 조소, 중국화와 창작 초안, 스케치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치바이스 스스로도 자신을 “팔대산인 문하의 주구”라 칭할 정도로 팔대산인은 중국에서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늘 전설처럼 거론되는 인물이며 명말청초 사의중심의 문인화 역사전통을 혁신시킨 장본인으로 평가받는다. 치바이스 초상(오작인), 치바이스 두상, 화가 치바이스 (우웨이산) 팔대산인_물고기와 수초도, 사슴, 기러기, 죽석영지도 치바이스_대년, 모란, 강 위에 범선들 오창석_새, 도석. 전시는 총 세 개의 섹션으로 이뤄졌다. 첫 번째 섹션은 ‘치바이스의 인물 조형’ 섹션으로 우쭈어런, 리후, 진상이, 장구이밍, 우웨이산 등 중국 현대 다섯 대가의 유화, 조소, 중국화와 창작 초안, 스케치 등을 한 자리에 모아 작가마다 어떤 창작방식과 표현기법으로 드러나는지 살펴보고 있다. 두 번째 섹션은 진상이의 <팔대산인> 유화 시리즈와 우웨이산의 <오창석흉상> 조소작품을 열쇠로 삼아 중국미술관에서 소장한 팔대산인, 오창석의 걸작들, 그리고 치바이스의 화제와 화풍과 관련 있는 작품 세계를 들여다본다. 관람객들은 작품들을 서로 비교 감상하는 재미와 더불어 중국 예술의 주류에서 사의(寫意) 정신이 어떻게 이어지며 새롭게 창작 되었는가를 살펴보고, 예술가들 사이에서 어떻게 전달되어 창의력으로 변환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마지막 섹션은 치바이스 작품 50여 점이 회화의 소재, 표현기법, 미학적 취지 등 네 개의 단원으로 나눠 살펴보고 있다. 고학찬 사장은 “지난 2017년 경색된 한중관계의 물꼬를 트는데 큰 역할을 했던 <치바이스>展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해 우리 국민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중장기적인 한중예술교류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예술의전당은 이번 <같고도 다른 : 치바이스와 대화>展을 마치고 교환전시로 내년에는 <추사 김정희와 청조문인의 대화>展을 중국국가미술관에서 개최되며, 교환전시는 향후 3년간 매년 두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 입장권은 성인 5천원, 청소년/어린이 3천원이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콜센터(02-580-1300) 등에서 예매 가능하다. [허중학 기자] 우웨이산의 치바이스 조형, 그는 현재 중국에서 국제적으로 영향력을 가진 조소 예술가이자 중국미술관 관장과 중국 조소연구원 원장 등의 직위를 맡고 있다. &nbsp; &nbsp; &nbsp; -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팔대산인 작품 등 - 중국 국가 1급 문물 4건 13점 등 총 71건 116점 공개 &nbsp; [서울문화인]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 서울서예박물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농민화가로 시작하여 중국인민예술가 반열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인 치바이스(齊白石, 1864-1957)를 다시 한 번 조명하고 있다. &nbsp; 치바이스 시서화각(詩書畵刻) 일체의 조형언어로 ‘신문인화(新文人畵)’를 창출하여 중국 근현대미술을 혁신시킨 인물로 중국의 피카소로 불리는 존재로 중국에서는 누구나 알고 있는 인물이라 한다. &nbsp; 서울서예박물관이 2019년 2월 17일(일)까지 선보일 &lt;같고도 다른 : 치바이스와 대화&gt;展은 예술의전당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중국국가미술관(관장 우웨이산)과 함께 한중 국가예술교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전시로 이번 전시에는 치바이스의 걸작 80여 점을 포함해 중국 문인화의 거두 팔대산인의 작품 7점, 오창석 14점, 인물 조각으로 유명한 우웨이산(現 중국국가미술관장)의 조소 8점 등 중국 유일의 국가미술관인 중국미술관(National Art Museum of China)이 소장한 걸작들 총 116점이 국내 최초로 소개된다. &nbsp; 이 가운데에는 팔대산인 &lt;학 사슴 오리 기러기[鶴鹿鳧雁]&gt; 4폭병, 오창석 &lt;화훼책(花卉冊)&gt;, 치바이스 &lt;화훼초충책(花卉草蟲冊)&gt;, 우쭈어런 &lt;치바이스 초상&gt; 유화 등 한국의 국보에 해당하는 중국 국가 1급문물이 4건 13점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중국에서 조차 희귀한 팔대산인 주탑(朱耷, 1626-1705)의 작품 7점을 비롯하여 오창석의 진품이 해외전시를 위해 한꺼번에 반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bsp; 이번 전시가 ‘치바이스와 대화 형식’으로 보여주는 만큼 위로는 팔대산인과 오창석(吳昌碩, 1844-1927), 아래로는 우쭈어런(吳作人, 1908-1997), 리후(李斛, 1919-1975), 진상이(靳尚誼, 1934), 장구이밍(張桂銘, 1939-2014), 우웨이산(吳為山, 1962) 등 중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다섯 거장의 유화, 조소, 중국화와 창작 초안, 스케치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치바이스 스스로도 자신을 “팔대산인 문하의 주구”라 칭할 정도로 팔대산인은 중국에서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늘 전설처럼 거론되는 인물이며 명말청초 사의중심의 문인화 역사전통을 혁신시킨 장본인으로 평가받는다. &nbsp; &nbsp; 치바이스 초상(오작인), 치바이스 두상, 화가 치바이스 (우웨이산) &nbsp; &nbsp; 팔대산인_물고기와 수초도, 사슴, 기러기, 죽석영지도 &nbsp; &nbsp; 치바이스_대년, 모란, 강 위에 범선들 &nbsp; &nbsp; 오창석_새, 도석. &nbsp; &nbsp; &nbsp; &nbsp; 전시는 총 세 개의 섹션으로 이뤄졌다. 첫 번째 섹션은 ‘치바이스의 인물 조형’ 섹션으로 우쭈어런, 리후, 진상이, 장구이밍, 우웨이산 등 중국 현대 다섯 대가의 유화, 조소, 중국화와 창작 초안, 스케치 등을 한 자리에 모아 작가마다 어떤 창작방식과 표현기법으로 드러나는지 살펴보고 있다. &nbsp; 두 번째 섹션은 진상이의 &lt;팔대산인&gt; 유화 시리즈와 우웨이산의 &lt;오창석흉상&gt; 조소작품을 열쇠로 삼아 중국미술관에서 소장한 팔대산인, 오창석의 걸작들, 그리고 치바이스의 화제와 화풍과 관련 있는 작품 세계를 들여다본다. 관람객들은 작품들을 서로 비교 감상하는 재미와 더불어 중국 예술의 주류에서 사의(寫意) 정신이 어떻게 이어지며 새롭게 창작 되었는가를 살펴보고, 예술가들 사이에서 어떻게 전달되어 창의력으로 변환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nbsp; 마지막 섹션은 치바이스 작품 50여 점이 회화의 소재, 표현기법, 미학적 취지 등 네 개의 단원으로 나눠 살펴보고 있다. &nbsp; &nbsp; &nbsp; &nbsp; 고학찬 사장은 “지난 2017년 경색된 한중관계의 물꼬를 트는데 큰 역할을 했던 &lt;치바이스&gt;展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해 우리 국민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중장기적인 한중예술교류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nbsp; 한편, 예술의전당은 이번 &lt;같고도 다른 : 치바이스와 대화&gt;展을 마치고 교환전시로 내년에는 &lt;추사 김정희와 청조문인의 대화&gt;展을 중국국가미술관에서 개최되며, 교환전시는 향후 3년간 매년 두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 입장권은 성인 5천원, 청소년/어린이 3천원이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콜센터(02-580-1300) 등에서 예매 가능하다. [허중학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지난 11월 27일부터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카자흐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450여 점의 전시품을 선보이는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 특별전을 선보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경기도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관장 김찬동)은 카자흐스탄 문화체육부,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과 공동 주최로 카자흐스탄의 근현대미술을 소개하는 <포커스 카자흐스탄-유라시안 유토피아>전이 시간을 같이하며 선보이고 있다. 현대적 네트웍은 물론 생활문화권이 훨씬 좁았던 과거에도 문화가 어느 한 지점에서 독창적으로 발현하기가 쉽지가 않다. 대부분 지역적으로 교류를 통해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나라라 할지라도 간간히 유물을 통해 과거 문명의 교류를 살펴보기도 배우기도 한다. 하지만 그에 비해 제 3세계의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는 사실 좀처럼 주어지질 않는다. 시스템적으로도 그 지역의 미술을 이해하고 소개할만한 큐레이터가 부족함도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전시는 오히려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이상의 의미라 할 수 있겠다. 이번에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동시에 한 국가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문화예술을 소개할 수 있게 된 것은 카자흐스탄이 자국의 예술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포커스 카자흐스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여기에 수원과 한국 미술의 세계화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과 맥을 같이하며 이뤄지게 되었다. 이곳 전시 이전에 런던, 베를린, 뉴저지에서 전시를 가졌으며, 아시아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 부관장, 동시대미술파트장, 카자흐스탄 예술가, 수원시립아이파그미술관장 카자흐스탄은 유라시아의 심장에 위치한 국가로 유럽과 아시아 문명의 가교이자 서로 다른 민족의 개념이 공존하는 중첩지로 18세기 이래 구소련의 지배를 받다가 1991년 카자흐스탄공화국으로 독립했다. 그리고 130여개 이상의 민족으로 이뤄진 국가이지만 우리역사에서 익숙한 중세국가 돌궐의 튀르크계가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이런 역사적인 배경을 토대로 예술 분야도 이주와 정주, 상실과 발전의 과정을 부침하며 짧은 시간 동안 압축적인 성장을 이뤘다. 이런 역사적 과정들은 카자흐스탄 미술계에도 영향을 미쳐 구소련 시절 장식적이고 응용적인 민속 예술에 치중되었던 카자흐스탄 미술은 러시아 아방가르드로부터 강한 자극을 받았고, 혁신성과 창의성이라는 아방가르드의 사유를 바탕으로 집약적이고 다양한 모습으로 전개되었다. 〈포커스 카자흐스탄 : 유라시안 유토피아〉전은 현실의 변혁 속에서 카자흐스탄 예술이 어떻게 유토피아적(post scriptum) 이상을 구축해왔는지 살펴보는 전시로 전시에는 카자흐스탄 근현대미술 대표작가 57명(팀)의 회화, 설치, 미디어 등 총 11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되고 있다. 전시는 시대 흐름에 따라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과 카스티브미술관 소장품으로 구성된 20세기 미술로 초기단계와 정체성 발견 단계로 나뉘어 소개하고 2부에서는 1991년 구소련 연방에서 독립한 후, 경제성장, 신자유주의 등 글로벌리즘 이슈를 다루는 동시대 예술을 소개하고 있다. 1부의 1섹션은 “붉은 별의 빛 : 카자흐스탄 미술발전의 초기 단계”부제로 광활한 자연과 사람들의 일상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웅장한 산맥을 배경으로 건장한 성들이 카자흐스탄 전통 의상을 입고 총을 들고 있는 장면이 담긴 20세기 카자흐스탄 최고의 화가 중 한명으로 꼽히는 파벨 잘츠만의 1656년 작 <아만겔드의 전사들>과 카자흐스탄 전통 스포츠를 표현한 카나피아 텔자노트의 <콕파르>를 통해서도 전통과 일상을 볼 수 있으며, 2섹션 부제는 “황금 독수리의 비행 : 독립 카자흐스탄의 예술 – 정체성의 발견”으로 시기에는 사상이나 체제 같은 거대 담론이 소멸되고 민족화, 젠더 등이 사회를 이해하는 중요 키워드로 변모했다. 카자흐스탄의 미술 사조 개념을 구축하면서 1960대 미술계를 ‘아잇바예프의 세대’라고 부를 정도의 당대 최고의 화가인 살리히트딘 아잇바예프의 전통의상을 입은 소녀(1997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카자흐스탄 동시대 미술을 보여주는 2부에서는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고유한 정체성에 대한 자각과 현대미술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고민을 보여주고 있다. 베니스비엔날레 등 국제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한 옐레나 앤 빅토르 보로브예프 그룹의 작업은 살고 있는 환경에 깊숙이 관계를 맺는 사회문화의 내면을 연구한 전시를 보여주며, 2004년 부산 비엔날레 등에도 참여한 알렉산더 우가이(b.1978~)는 1930년대 스탈린의 통치를 피해 극동아시아에서 중앙아시아로 이주한 한국인 가정에서 태어난 작가로 현실과 미래 간의 상호작용을 탐구해 기억과 향수의 문제를 드러내는 작업을 한다. 동시대 카자흐스탄 미술 작가들은 가볍고 유머러스한 접근법을 이용해 격변한 사회의 모습을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카자흐스탄 미술이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소개되기는 처음이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고대사를 공유하고 있는 중앙아시아의 거인 카자흐스탄 미술의 과거, 현재를 살펴봄으로써 상호교류와 이해를 넓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힌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김찬동 관장의 말처럼 이번 전시는 우리에게 생소한 근현대미술을 볼 수 있다는 것 외에도 단일민족이라고 일컫는 우리가 서구 중심의 영향을 받은 현대미술과 다민족 국가로 사회주의 미술의 영향을 받은 국가의 근현대미술이 어떻게 다르고 또 같은 동시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해볼 수 있는 뜻 깊은 전시라 하겠다. 전시는 2019년 3월 3일(일)일까지 개최된다. [허중학 기자] &nbsp; &nbsp; [서울문화인]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지난 11월 27일부터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카자흐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450여 점의 전시품을 선보이는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 특별전을 선보이고 있다. &nbsp; 그런 가운데 경기도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관장 김찬동)은 카자흐스탄 문화체육부,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과 공동 주최로 카자흐스탄의 근현대미술을 소개하는 &lt;포커스 카자흐스탄-유라시안 유토피아&gt;전이 시간을 같이하며 선보이고 있다. &nbsp; 현대적 네트웍은 물론 생활문화권이 훨씬 좁았던 과거에도 문화가 어느 한 지점에서 독창적으로 발현하기가 쉽지가 않다. 대부분 지역적으로 교류를 통해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나라라 할지라도 간간히 유물을 통해 과거 문명의 교류를 살펴보기도 배우기도 한다. 하지만 그에 비해 제 3세계의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는 사실 좀처럼 주어지질 않는다. 시스템적으로도 그 지역의 미술을 이해하고 소개할만한 큐레이터가 부족함도 이유이기도 하다. &nbsp;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전시는 오히려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이상의 의미라 할 수 있겠다. 이번에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동시에 한 국가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문화예술을 소개할 수 있게 된 것은 카자흐스탄이 자국의 예술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포커스 카자흐스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여기에 수원과 한국 미술의 세계화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과 맥을 같이하며 이뤄지게 되었다. 이곳 전시 이전에 런던, 베를린, 뉴저지에서 전시를 가졌으며, 아시아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nbsp; &nbsp;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 부관장, 동시대미술파트장, 카자흐스탄 예술가, 수원시립아이파그미술관장 &nbsp; &nbsp; 카자흐스탄은 유라시아의 심장에 위치한 국가로 유럽과 아시아 문명의 가교이자 서로 다른 민족의 개념이 공존하는 중첩지로 18세기 이래 구소련의 지배를 받다가 1991년 카자흐스탄공화국으로 독립했다. 그리고 130여개 이상의 민족으로 이뤄진 국가이지만 우리역사에서 익숙한 중세국가 돌궐의 튀르크계가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nbsp; 카자흐스탄은 이런 역사적인 배경을 토대로 예술 분야도 이주와 정주, 상실과 발전의 과정을 부침하며 짧은 시간 동안 압축적인 성장을 이뤘다. 이런 역사적 과정들은 카자흐스탄 미술계에도 영향을 미쳐 구소련 시절 장식적이고 응용적인 민속 예술에 치중되었던 카자흐스탄 미술은 러시아 아방가르드로부터 강한 자극을 받았고, 혁신성과 창의성이라는 아방가르드의 사유를 바탕으로 집약적이고 다양한 모습으로 전개되었다. &nbsp; 〈포커스 카자흐스탄 : 유라시안 유토피아〉전은 현실의 변혁 속에서 카자흐스탄 예술이 어떻게 유토피아적(post scriptum) 이상을 구축해왔는지 살펴보는 전시로 전시에는 카자흐스탄 근현대미술 대표작가 57명(팀)의 회화, 설치, 미디어 등 총 11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되고 있다. &nbsp; 전시는 시대 흐름에 따라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과 카스티브미술관 소장품으로 구성된 20세기 미술로 초기단계와 정체성 발견 단계로 나뉘어 소개하고 2부에서는 1991년 구소련 연방에서 독립한 후, 경제성장, 신자유주의 등 글로벌리즘 이슈를 다루는 동시대 예술을 소개하고 있다. &nbsp; 1부의 1섹션은 “붉은 별의 빛 : 카자흐스탄 미술발전의 초기 단계”부제로 광활한 자연과 사람들의 일상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웅장한 산맥을 배경으로 건장한 성들이 카자흐스탄 전통 의상을 입고 총을 들고 있는 장면이 담긴 20세기 카자흐스탄 최고의 화가 중 한명으로 꼽히는 파벨 잘츠만의 1656년 작 &lt;아만겔드의 전사들&gt;과 카자흐스탄 전통 스포츠를 표현한 카나피아 텔자노트의 &lt;콕파르&gt;를 통해서도 전통과 일상을 볼 수 있으며, 2섹션 부제는 “황금 독수리의 비행 : 독립 카자흐스탄의 예술 – 정체성의 발견”으로 시기에는 사상이나 체제 같은 거대 담론이 소멸되고 민족화, 젠더 등이 사회를 이해하는 중요 키워드로 변모했다. 카자흐스탄의 미술 사조 개념을 구축하면서 1960대 미술계를 ‘아잇바예프의 세대’라고 부를 정도의 당대 최고의 화가인 살리히트딘 아잇바예프의 전통의상을 입은 소녀(1997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카자흐스탄 동시대 미술을 보여주는 2부에서는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고유한 정체성에 대한 자각과 현대미술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고민을 보여주고 있다. 베니스비엔날레 등 국제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한 옐레나 앤 빅토르 보로브예프 그룹의 작업은 살고 있는 환경에 깊숙이 관계를 맺는 사회문화의 내면을 연구한 전시를 보여주며, 2004년 부산 비엔날레 등에도 참여한 알렉산더 우가이(b.1978~)는 1930년대 스탈린의 통치를 피해 극동아시아에서 중앙아시아로 이주한 한국인 가정에서 태어난 작가로 현실과 미래 간의 상호작용을 탐구해 기억과 향수의 문제를 드러내는 작업을 한다. 동시대 카자흐스탄 미술 작가들은 가볍고 유머러스한 접근법을 이용해 격변한 사회의 모습을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카자흐스탄 미술이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소개되기는 처음이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고대사를 공유하고 있는 중앙아시아의 거인 카자흐스탄 미술의 과거, 현재를 살펴봄으로써 상호교류와 이해를 넓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힌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김찬동 관장의 말처럼 이번 전시는 우리에게 생소한 근현대미술을 볼 수 있다는 것 외에도 단일민족이라고 일컫는 우리가 서구 중심의 영향을 받은 현대미술과 다민족 국가로 사회주의 미술의 영향을 받은 국가의 근현대미술이 어떻게 다르고 또 같은 동시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해볼 수 있는 뜻 깊은 전시라 하겠다. &nbsp; 전시는 2019년 3월 3일(일)일까지 개최된다. [허중학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개관 4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12월 1일(일)과 2일(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8 송년 뮤지컬 갈라 〈폴 인 케이-뮤지컬!(Fall in K-Musiclas!〉을 공연한다. (재)세종문화회관과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와 공동주최하는 이번 송년뮤지컬갈라 〈폴 인 케이-뮤지컬!〉는 지금까지의 해외 라이선스 뮤지컬 작품 위주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와는 차별화된 한국 뮤지컬 시장을 이끌고 있는 창작뮤지컬 넘버(곡)에 주목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넘버는 힘든 창작뮤지컬의 환경 속에서 관객들로부터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서편제〉, 〈프랑켄슈타인〉, 〈그날들〉, 〈번지점프를 하다〉, 〈모래시계〉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한국 창작뮤지컬의 명곡 넘버를 이틀에 걸쳐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정상급 배우 김우형, 서범석, 조정은, 이호원(호야), 최연우(이상 12월 1일), 김경수, 김지현, 성두섭, 신영숙, 장은아(이상 12월 2일), 그리고 리사, 배두훈, 전동석, 정선아, 이건명, 전선영과 명창 이영태, 최재웅, 뮤지컬 〈그날들〉 앙상블팀, 코러스팀 데파스(이상 전회)가 출연하여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계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장소영 음악감감독의 지휘 아래 30인조 오케스트라(TMM)가 이끈다. 장 감독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비롯해 수십여 편의 영화음악오케스트레이션을 맡았으며, 2004년 〈하드락카페〉 작곡을 맡아 뮤지컬계에 입성했다. 이후 15년간 〈그날들〉, 〈라카지〉, 〈피맛골 연가〉, 〈금발이 너무해〉, 〈남한산성〉, 〈투란도트〉 등 장르를 넘나들며 걸출한 작품을 무대에 올렸고, 한국뮤지컬대상 작곡상(2007년 〈싱글즈〉)과 더뮤지컬어워즈 작사·작곡상(2009년 〈형제는 용감했다〉, 2011년〈피맛골 연가〉) 등 굵직한 상을 받은 실력자다. 장 감독은 “10여 년 전만 하더라도 해외에서 검증되고 국내에서도 이미 오랫동안 발전한 작품들과 창작뮤지컬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기 어려웠다. 라이선스 뮤지컬은 화려한 오케스트라 선율에 위험부담이 적으나 창작뮤지컬은 처음부터 모든 것을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더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동안 다양한 시도와 진화과정을 거쳐 우리의 힘으로 만든 작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뮤지컬 음악의 완성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소개될 넘버들에 대해 기대감을 표했다. 〈폴 인 케이-뮤지컬!〉은 장 감독의 지휘 아래 30인조 오케스트라(TMM)가 연주하고, 이틀에 걸쳐 김우형, 서범석, 조정은, 이호원(호야), 최연우(이상 12월 1일), 김경수, 김지현, 성두섭, 신영숙, 장은아(이상 12월 2일), 그리고 리사, 배두훈, 전동석, 정선아, 이건명, 전선영과 명창 이영태, 최재웅, 뮤지컬 〈그날들〉 앙상블팀, 코러스팀 데파스(이상 전회)가 출연한다. 한국 창작 뮤지컬 작품들 위주의 프로그램 구성이라는 콘셉트로, 창작뮤지컬을 사랑하는 관객들과 다시 한 번 가까이 호흡하는 자리가 될 이번 〈폴 인 케이-뮤지컬!〉은 12월 1일(토) ~ 2일(일) 토 6시/ 일 5시 총 2회 공연된다. (문의: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인터파크티켓 1544-1555 / VIP석 10만원,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 [이선실 기자]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개관 4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12월 1일(일)과 2일(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8 송년 뮤지컬 갈라 〈폴 인 케이-뮤지컬!(Fall in K-Musiclas!〉을 공연한다. &nbsp; (재)세종문화회관과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와 공동주최하는 이번 송년뮤지컬갈라 〈폴 인 케이-뮤지컬!〉는 지금까지의 해외 라이선스 뮤지컬 작품 위주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와는 차별화된 한국 뮤지컬 시장을 이끌고 있는 창작뮤지컬 넘버(곡)에 주목했다. &nbsp;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넘버는 힘든 창작뮤지컬의 환경 속에서 관객들로부터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서편제〉, 〈프랑켄슈타인〉, 〈그날들〉, 〈번지점프를 하다〉, 〈모래시계〉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한국 창작뮤지컬의 명곡 넘버를 이틀에 걸쳐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정상급 배우 김우형, 서범석, 조정은, 이호원(호야), 최연우(이상 12월 1일), 김경수, 김지현, 성두섭, 신영숙, 장은아(이상 12월 2일), 그리고 리사, 배두훈, 전동석, 정선아, 이건명, 전선영과 명창 이영태, 최재웅, 뮤지컬 〈그날들〉 앙상블팀, 코러스팀 데파스(이상 전회)가 출연하여 선보인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이번 공연은 뮤지컬계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장소영 음악감감독의 지휘 아래 30인조 오케스트라(TMM)가 이끈다. 장 감독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비롯해 수십여 편의 영화음악오케스트레이션을 맡았으며, 2004년 〈하드락카페〉 작곡을 맡아 뮤지컬계에 입성했다. 이후 15년간 〈그날들〉, 〈라카지〉, 〈피맛골 연가〉, 〈금발이 너무해〉, 〈남한산성〉, 〈투란도트〉 등 장르를 넘나들며 걸출한 작품을 무대에 올렸고, 한국뮤지컬대상 작곡상(2007년 〈싱글즈〉)과 더뮤지컬어워즈 작사·작곡상(2009년 〈형제는 용감했다〉, 2011년〈피맛골 연가〉) 등 굵직한 상을 받은 실력자다. &nbsp; 장 감독은 “10여 년 전만 하더라도 해외에서 검증되고 국내에서도 이미 오랫동안 발전한 작품들과 창작뮤지컬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기 어려웠다. 라이선스 뮤지컬은 화려한 오케스트라 선율에 위험부담이 적으나 창작뮤지컬은 처음부터 모든 것을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더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동안 다양한 시도와 진화과정을 거쳐 우리의 힘으로 만든 작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뮤지컬 음악의 완성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소개될 넘버들에 대해 기대감을 표했다. &nbsp; 〈폴 인 케이-뮤지컬!〉은 장 감독의 지휘 아래 30인조 오케스트라(TMM)가 연주하고, 이틀에 걸쳐 김우형, 서범석, 조정은, 이호원(호야), 최연우(이상 12월 1일), 김경수, 김지현, 성두섭, 신영숙, 장은아(이상 12월 2일), 그리고 리사, 배두훈, 전동석, 정선아, 이건명, 전선영과 명창 이영태, 최재웅, 뮤지컬 〈그날들〉 앙상블팀, 코러스팀 데파스(이상 전회)가 출연한다. &nbsp; 한국 창작 뮤지컬 작품들 위주의 프로그램 구성이라는 콘셉트로, 창작뮤지컬을 사랑하는 관객들과 다시 한 번 가까이 호흡하는 자리가 될 이번 〈폴 인 케이-뮤지컬!〉은 12월 1일(토) ~ 2일(일) 토 6시/ 일 5시 총 2회 공연된다. (문의: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인터파크티켓 1544-1555 / VIP석 10만원,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 [이선실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한국무용과 발레, 애니메이션, 드로잉아트, 판소리 등 타 장르와의 실험적인 결합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는 서울시무용단의 〈더 토핑: The Topping〉(이하 ‘더 토핑’)이 11월 28일(수)부터 12월 2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한다. 2015년부터 ‘세상의 모든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주제로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더 토핑〉은 한국무용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새롭게 도약하고자 기획된 작품으로 〈더 토핑〉은 ‘얹거나 치다’라는 의미를 가진 제목처럼, 한국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나 예술가와 협업한다는 의도를 담고 있다. 2015년 한국무용과 스트리트 댄스, 발레, 애니메이션, 연극, 국악과의 결합으로 ‘장르의 벽을 깬 과감하고 참신한 기획’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2016년은 3개의 옴니버스 형식의 무대로 배우, 영화, 염색을 컬래버레이션한 무대를 올렸다. 특히 안무가 박수정의 ‘지나가는 여인에게’는 2017년 스페인 빌바오 액트페스티벌에 초청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7년은 사물놀이, 드로잉아트, 뮤지컬, 판소리 등 보다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실험적인 무대로 확대했다. 2015 더토핑 2017 더토핑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더 토핑〉은 서울시무용단의 실력파 안무가 5인-강환규, 홍연지, 이진영, 유재성, 김지은-이 무대를 완성한다. 강환규는 한국무용과 영화 ‘레옹’을 컬래버레이션한다. 강환규의 《레옹 LEON》은 킬러지만 순수함을 잃지 않는 레옹과 불운한 과거를 치유 받고 싶어 하는 마틸다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는 “영화가 오락성에만 의존하지 않고 왜곡된 현실을 사실이 아닌 것처럼 픽션화시켜 고발하는 점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홍연지는 국립발레단 출신의 발레리노 염지훈의 연출과 함께 대중가요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선택했다. 홍연지의 《왈츠 Waltz》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간 속에서 삶과 자아를 잃어버린 우리 자신에 대한 안타까움과 찬란했던 청춘의 시절로 돌아가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청춘문화를 상징하는 70년대 포크송 ‘꽃반지 끼고’의 왈츠 선율에 섬세한 움직임과 드라마적인 요소를 강화한 작품이다. 이진영은 영상처리기술의 발달로 각광받고 있는 모션 캡처와 컬래버레이션했다. 실제동작을 가상현실에서 사실감 있게 표현하는 이 기술은 최근 키넥트(kinect)의 개발로 인체의 관절단위를 인식, 별다른 부가장치 없이 상용화되고 있다. 이진영의 《트루스 TRUTH》는 모션 캡처를 통해 춤과 기술의 상호적인 만남을 구현함과 동시에, 진실과 거짓, 충동과 편견, 직관과 사고, 모순과 논법, 비판과 오류 등이 혼재된 시공간 속에서 우리는 어디에 있는지, 진리를 어디쯤에 있는지 질문한다. 유재성은 드러머 임용훈과 함께 《플레이풀 PLAYFUL》을 선보인다. 자본주의의 논리로 과도한 경쟁의 반복 속에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몸짓을 전한다. 김지은은 소설가 여태현, 연극배우 정유진과 《낯선 시선》으로 컬래버레이션한다. 사회의 고정적인 시선에 맞춰 사는 이들의 모습을 보며 자신을 분명히 표현하고 사는지, 앞으로 살아가야할 인생을 위한 이야기를 담았다. 2018 더토핑_연습사진 특히 이번 공연은 세종S씨어터 개관기념작으로 참여해 새로운 극장에서 관객과 보다 가깝게 호흡하는 창의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세종문화티켓과 인터파크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이선실 기자] &nbsp; &nbsp; [서울문화인]한국무용과 발레, 애니메이션, 드로잉아트, 판소리 등 타 장르와의 실험적인 결합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는 서울시무용단의 〈더 토핑: The Topping〉(이하 ‘더 토핑’)이 11월 28일(수)부터 12월 2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한다. &nbsp; 2015년부터 ‘세상의 모든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주제로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더 토핑〉은 한국무용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새롭게 도약하고자 기획된 작품으로 〈더 토핑〉은 ‘얹거나 치다’라는 의미를 가진 제목처럼, 한국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나 예술가와 협업한다는 의도를 담고 있다. &nbsp; 2015년 한국무용과 스트리트 댄스, 발레, 애니메이션, 연극, 국악과의 결합으로 ‘장르의 벽을 깬 과감하고 참신한 기획’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2016년은 3개의 옴니버스 형식의 무대로 배우, 영화, 염색을 컬래버레이션한 무대를 올렸다. 특히 안무가 박수정의 ‘지나가는 여인에게’는 2017년 스페인 빌바오 액트페스티벌에 초청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7년은 사물놀이, 드로잉아트, 뮤지컬, 판소리 등 보다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실험적인 무대로 확대했다. &nbsp; 2015 더토핑 &nbsp; &nbsp; 2017 더토핑 &nbsp; &nbsp;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더 토핑〉은 서울시무용단의 실력파 안무가 5인-강환규, 홍연지, 이진영, 유재성, 김지은-이 무대를 완성한다. 강환규는 한국무용과 영화 ‘레옹’을 컬래버레이션한다. 강환규의 《레옹 LEON》은 킬러지만 순수함을 잃지 않는 레옹과 불운한 과거를 치유 받고 싶어 하는 마틸다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는 “영화가 오락성에만 의존하지 않고 왜곡된 현실을 사실이 아닌 것처럼 픽션화시켜 고발하는 점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nbsp; 홍연지는 국립발레단 출신의 발레리노 염지훈의 연출과 함께 대중가요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선택했다. 홍연지의 《왈츠 Waltz》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간 속에서 삶과 자아를 잃어버린 우리 자신에 대한 안타까움과 찬란했던 청춘의 시절로 돌아가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청춘문화를 상징하는 70년대 포크송 ‘꽃반지 끼고’의 왈츠 선율에 섬세한 움직임과 드라마적인 요소를 강화한 작품이다. &nbsp; 이진영은 영상처리기술의 발달로 각광받고 있는 모션 캡처와 컬래버레이션했다. 실제동작을 가상현실에서 사실감 있게 표현하는 이 기술은 최근 키넥트(kinect)의 개발로 인체의 관절단위를 인식, 별다른 부가장치 없이 상용화되고 있다. 이진영의 《트루스 TRUTH》는 모션 캡처를 통해 춤과 기술의 상호적인 만남을 구현함과 동시에, 진실과 거짓, 충동과 편견, 직관과 사고, 모순과 논법, 비판과 오류 등이 혼재된 시공간 속에서 우리는 어디에 있는지, 진리를 어디쯤에 있는지 질문한다. &nbsp; 유재성은 드러머 임용훈과 함께 《플레이풀 PLAYFUL》을 선보인다. 자본주의의 논리로 과도한 경쟁의 반복 속에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몸짓을 전한다. 김지은은 소설가 여태현, 연극배우 정유진과 《낯선 시선》으로 컬래버레이션한다. 사회의 고정적인 시선에 맞춰 사는 이들의 모습을 보며 자신을 분명히 표현하고 사는지, 앞으로 살아가야할 인생을 위한 이야기를 담았다. &nbsp; &nbsp; &nbsp; 2018 더토핑_연습사진 &nbsp; &nbsp; &nbsp; 특히 이번 공연은 세종S씨어터 개관기념작으로 참여해 새로운 극장에서 관객과 보다 가깝게 호흡하는 창의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세종문화티켓과 인터파크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이선실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카오루 야나세 전시 총괄큐레이터가 전시장에서 작품 <무제(사람들의 사다리)>(1985년)를 설명을 하고 있다. [서울문화인] 8년 만에 팝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작품이 국내 관객을 찾았다. 키스 해링 탄생 6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은 지엔씨미디어가 공동주최로 키스해링 재단, 일본 나카무라 키스해링 컬렉션(키스해링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주요 작품 175점을 선별하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배움터 지하2층 디자인전시관에서 <키스 해링, 모두를 위한 예술을 꿈꾸다>展을 선보이고 있다. 1960년대 앤디 워홀이 팝아트라는 미국 예술씬을 선도했다면, 키스 해링은 1980년대 팝문화와 비트세대의 예술로 등장한 그래피티 아트씬에 혜성처럼 등장하며, 팝아트와는 또 다른 해링의 작업 세계가 서로 섞이는 기폭제를 만들었다. 새로운 예술생태계를 만들고자 했던 해링은 예술계의 악동으로 급부상하며 항상 예술의 폐쇄성에 의문을 가졌다. '그들만의 예술', 이를 부수는 첫 걸음이 바로 지하철역의 광고판에 분필로 그린 <지하철 드로잉> 시리즈였다. 경찰과 역무원의 눈을 피해 단순한 선으로 그린 ‘빛나는 아기’는 자신이 세상 사람들에게 선언하는 ‘모든 이를 위한 예술’의 시작이었고 이후, 지하철역의 드로잉에서 벗어나, 포스터, 음악 앨범의 커버 디자인 등을 통해서 대중들로 하여금 더욱 쉽게 자신의 예술을 접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클럽을 통한 다양한 프로젝트도 이 때 등장한다. 이는 1980년대를 휩쓴 팝문화와 클럽 문화는 키스 해링이 품고 있던 예술에 대한 이상과 잘 부합했으며, ‘대중을 위한 예술’, ‘모든 이를 위한 예술’이라는 이상은 이러한 장소에서 더욱 증폭되었다. 해링은 유명세를 타면서 자신의 예술적 이상을 더욱 밀어붙였다. 그러나 1988년, 키스 해링은 병원으로부터 자신이 에이즈에 걸렸음을 통보받는다. 하지만 타계하기 이틀 전까지 해링은 붓을 놓지 않았다. 31년이란 짧은 생애을 살았지만 키스 해링은 당시 풍미했던 팝문화를 통해 보편적인 우리의 삶과 사랑의 소중함을 설파했다. 한편, 일본 나카무라 키스해링 미술관은 도쿄 신주쿠에서고속열차로 2시간 거리인 고부치자와에 위치해있다. 설립자 나카무라의 첫 컬렉션은 1987년 12월 그가 미국 출장 중 뉴욕의 캘러리에서 처음 본 판화 <무제(사람들의 사다리)>(1985년)이었다. 당시 그는 키스 해링의 이름조차 몰랐지만 해링의 작품에 매료되어 해링 작품은 장르를 불문하고 컬렉션을 넓혔다. 2004년 컬렉션이 100점이 넘자 키스 해링 미술관 건립을 계획, 2007년 ‘빛과 어둠’이라는 공간컨셉을 가지고 문을 열었다. 이후, 컬렉션을 넓혀갔다. 이번 전시는 키스해링 미술관의 컬렉션을 통해 작가의 작업 초기부터 타계할 때까지의 궤적을 쫒고 있다. ‘지하철 드로잉’을 시작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해링이 일부 예술애호가뿐만 아니라 대중이 즐길 수 있는 예술을 위해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하고, 음악 앨범과 포스터 작업을 통해 세계와 사회의 여러 이슈에 대해 발언하는 과정을 우리는 전시의 도입부에서 볼 수 있으며, 그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빛나는 아기>, <짖는 개> 등과 AIDS를 진단받은 해에 제작한 주요 작품 <종말> 시리즈를 비롯하여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공개되는 초대형 작품인 <피플>과 사망 1개월 전 발표한 실크스크린의 포트폴리오 최종판인 <블루프린팅>, 대표작인 <아이콘>, 대중에게 많이 소개되지 않은 <피라미드> 작품들 조각과 사진 등도 포함되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019년 3월 17일(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배움터 지하2층 디자인전시관에서 휴관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DDP 홈페이지(www.dd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반 13,000원, 청소년 11,000원, 어린이 9,000원) [허중학 기자] 카오루 야나세 전시 총괄큐레이터가 전시장에서 작품 &lt;무제(사람들의 사다리)&gt;(1985년)를 설명을 하고 있다.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 8년 만에 팝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작품이 국내 관객을 찾았다. 키스 해링 탄생 6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은 지엔씨미디어가 공동주최로 키스해링 재단, 일본 나카무라 키스해링 컬렉션(키스해링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주요 작품 175점을 선별하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배움터 지하2층 디자인전시관에서 &lt;키스 해링, 모두를 위한 예술을 꿈꾸다&gt;展을 선보이고 있다. &nbsp; 1960년대 앤디 워홀이 팝아트라는 미국 예술씬을 선도했다면, 키스 해링은 1980년대 팝문화와 비트세대의 예술로 등장한 그래피티 아트씬에 혜성처럼 등장하며, 팝아트와는 또 다른 해링의 작업 세계가 서로 섞이는 기폭제를 만들었다. &nbsp; 새로운 예술생태계를 만들고자 했던 해링은 예술계의 악동으로 급부상하며 항상 예술의 폐쇄성에 의문을 가졌다. '그들만의 예술', 이를 부수는 첫 걸음이 바로 지하철역의 광고판에 분필로 그린 &lt;지하철 드로잉&gt; 시리즈였다. 경찰과 역무원의 눈을 피해 단순한 선으로 그린 ‘빛나는 아기’는 자신이 세상 사람들에게 선언하는 ‘모든 이를 위한 예술’의 시작이었고 이후, 지하철역의 드로잉에서 벗어나, 포스터, 음악 앨범의 커버 디자인 등을 통해서 대중들로 하여금 더욱 쉽게 자신의 예술을 접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클럽을 통한 다양한 프로젝트도 이 때 등장한다. &nbsp; 이는 1980년대를 휩쓴 팝문화와 클럽 문화는 키스 해링이 품고 있던 예술에 대한 이상과 잘 부합했으며, ‘대중을 위한 예술’, ‘모든 이를 위한 예술’이라는 이상은 이러한 장소에서 더욱 증폭되었다. 해링은 유명세를 타면서 자신의 예술적 이상을 더욱 밀어붙였다. &nbsp; 그러나 1988년, 키스 해링은 병원으로부터 자신이 에이즈에 걸렸음을 통보받는다. 하지만 타계하기 이틀 전까지 해링은 붓을 놓지 않았다. 31년이란 짧은 생애을 살았지만 키스 해링은 당시 풍미했던 팝문화를 통해 보편적인 우리의 삶과 사랑의 소중함을 설파했다. &nbsp; 한편, 일본 나카무라 키스해링 미술관은 도쿄 신주쿠에서고속열차로 2시간 거리인 고부치자와에 위치해있다. 설립자 나카무라의 첫 컬렉션은 1987년 12월 그가 미국 출장 중 뉴욕의 캘러리에서 처음 본 판화 &lt;무제(사람들의 사다리)&gt;(1985년)이었다. 당시 그는 키스 해링의 이름조차 몰랐지만 해링의 작품에 매료되어 해링 작품은 장르를 불문하고 컬렉션을 넓혔다. 2004년 컬렉션이 100점이 넘자 키스 해링 미술관 건립을 계획, 2007년 ‘빛과 어둠’이라는 공간컨셉을 가지고 문을 열었다. 이후, 컬렉션을 넓혀갔다. &nbsp; 이번 전시는 키스해링 미술관의 컬렉션을 통해 작가의 작업 초기부터 타계할 때까지의 궤적을 쫒고 있다. ‘지하철 드로잉’을 시작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해링이 일부 예술애호가뿐만 아니라 대중이 즐길 수 있는 예술을 위해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하고, 음악 앨범과 포스터 작업을 통해 세계와 사회의 여러 이슈에 대해 발언하는 과정을 우리는 전시의 도입부에서 볼 수 있으며, 그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lt;빛나는 아기&gt;, &lt;짖는 개&gt; 등과 AIDS를 진단받은 해에 제작한 주요 작품 &lt;종말&gt; 시리즈를 비롯하여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공개되는 초대형 작품인 &lt;피플&gt;과 사망 1개월 전 발표한 실크스크린의 포트폴리오 최종판인 &lt;블루프린팅&gt;, 대표작인 &lt;아이콘&gt;, 대중에게 많이 소개되지 않은 &lt;피라미드&gt; 작품들 조각과 사진 등도 포함되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이번 전시는 오는 2019년 3월 17일(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배움터 지하2층 디자인전시관에서 휴관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DDP 홈페이지(www.dd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반 13,000원, 청소년 11,000원, 어린이 9,000원) [허중학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여느 때보다 겨울이 다가오면 가족들이 함께 하는 작품들이 많이 올려지고 있다. 올 겨울 시작과 함께 어린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가족뮤지컬 몇 편을 소개해 본다. 케니스 그레이엄의 대표작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가족 뮤지컬로 탄생 뮤지컬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영국의 아동 문학가 케니스 그레이엄의 동화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아버지 그레이엄이 소극적이고 자신감이 부족했던 아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어루만지기 위해 아들을 두더지에 빗대어 만든 동화이다. 독일 최우수 아동 작품상 등 7관왕 수상작으로 사색적이고 시적인 문체, 빛나는 상상력으로 《아기곰 푸》의 작가, A. A. 밀른부터 록그룹 핑크 플로이드, 《해리 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초월해 수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 이 작품은 아동문학계의 성장에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 받아왔다. 뮤지컬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백여 년의 시간을 건너 무대 위에서 노래와 춤으로 펼쳐내며,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뭉클한 감동과 고전 명작의 가치를 느끼게 할 공연으로 원작을 충실히 재현하면서도 실감나는 대사와 위트 있는 몸짓으로 동물 친구들의 모습들에 생기를 더했다. 두꺼운 원작소설을 읽지 않아 전혀 내용을 모르는 어린이들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뮤지컬만 보더라도 호기심 많고 순수한 두더지와 개성 강한 동물 친구들에게 감정이입이 될 수 있도록 친근한 캐릭터로 작품에 묘사되기 때문이다. 새로운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발휘하고, 모험 후, 돌아와 쉴 수 있는 소중한 집과 부모님이 있다는 안정감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게 전개된다. 주인공인 호기심 많은 두더지 ‘모울’ 역에는 최민경, 양주희가, 영리하고 사교적인 시인 물쥐 ‘래트’ 역에는 이새롬, 홍지연이, 따뜻하고 현명한 오소리 아저씨 ‘배저’에는 이동규, 곽현호 배우가 캐스팅되었다. 으리으리한 저택 소유자이자 명랑한 사고뭉치 두꺼비 ‘토드’에는 서인권, 조효준 배우가 열연을 펼친다. 뮤지컬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12월 5일부터 2019년 1월 27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공연된다.(문의 : 인터파크 1544-1555 / 강동아트센터 02-440-0500) (러닝타임 : 50분 / 관람등급 : 24개월 이상 관람가 / 티켓가격 : R석 3만 5천원 S석 1만 5천원 / 공연시간: 평일 10:10분 / 11시 30분 / 토요일 11시, 2시 / 일 11시, 2시(월요일 공연 없음)) 동물들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 배워, 가족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 베스트셀러 동화작가 고정욱의 원작동화를 무대로 옮긴 <목 짧은 기린 지피>는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주제로 빼어난 작품성과 흥겨운 음악, 그리고 이야기의 배경인 아프리카 초원을 실감나게 재현한 무대를 보여주며 눈과 귀가 즐거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작품은 2012년 초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13 김천가족연극제’ 대상·연출상·최우수연극상, ‘2014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각본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어린이공연으로는 이례적으로 연극상 5관왕을 거머쥐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인정받았다. 올해는 10월 중국 상하이문화광장에서 개최된 ‘2018 K-뮤지컬 로드쇼’에 선정되어 공연을 성황리에 끝마치며 한차례 재정비된 작품으로 찾아온다. <목 짧은 기린 지피>는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 당하는 목이 짧은 기린 ‘지피’와 표범무늬 얼룩말 ‘퉁가’가 아프리카의 평화를 깨뜨리는 사냥꾼을 용감하게 물리치면서 모두가 하나 되는 성장스토리로, 배타적 이기주의가 만연한 요즘시대에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해나가며 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한다는 묵직한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가족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은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22일까지 마포아트센터 플레이맥에서 선보이며, 마포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예매할 수 있으며, 3인 이상 관람 시 44%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일반(토) 11:00,14:00, 단체(화-금) 11:00(20인 이상) / 전석 25,000원 / 공연시간 : 60분 / 관람등급 : 24개월 이상 / 문의 : 02) 3274-8600) 오. 헨리, 모파상, 안데르센까지 세 작가의 작품을 엮어 만든 뮤지컬 <크리스마스선물로 목걸이가 언제나 옳아요> 뮤지컬 <크리스마스선물로 목걸이가 언제나 옳아요>는 전 세계적으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단편소설인 오. 헨리의 『크리스마스선물』과 모파상의 『목걸이』, 안데르센의 『영감이 하는 일은 언제나 옳아요』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여낸 작품이다. ‘한밤의 세레나데’, ‘식구를 찾아서’, ‘스페셜 딜리버리’ 등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들을 다양한 장르로 담아내는 ‘극단 오징어’이 만든 가족뮤지컬로 2014년 초연 이후 서울시 교육청의 ‘신나는 예술여행’, ‘예술꿈버스’ 등 청소년을 위한 예술 지원 사업에 선정돼 많은 관객들을 만나왔다. 짜임새 있는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담아냄과 동시에 연극과 영화, 드라마에 출연하며 내공을 쌓아온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 라이브로 연주되는 음악까지 더해져 포근하고 따뜻한 가족 뮤지컬로 탄생한 본 작품은 팍팍한 현실이 나타내는 물질만능시대에 한 줄기 웃음을 던지며 낭만과 사랑 가득한 이야기로 감성 충전의 시간을 선사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함께 보고 싶은 공연”이라는 관람평대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 뮤지컬 <크리스마스선물로 목걸이가 언제나 옳아요>는 꿈의숲아트센터에서 11월 22일(목) 저녁 8시에 개막하여 25일(일)까지 4일간 5회의 공연으로 진행되며, 전석 2만원에 예매 가능하며, 성북·강북구의 지역주민이거나 학생, 세종유료회원일 경우 최대 25%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수능을 치룬 수험생들에게 50%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친구들과 함께 수험표를 소지하여 극장을 찾으면 더 좋을듯하다. 그 외에도 다양한 할인혜택을 통해 더욱 알차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꿈의숲아트센터 홈페이지(www.dfac.or.kr) 또는 인터파크 홈페이지(www.ticketpark.com)에서 가능하다. 오페라와 뮤지컬을 동시에 오페레타 뮤지컬 <판타지아> 오페라와 뮤지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오페레타 뮤지컬 <판타지아>는 2015년부터 매년 관객들을 찾아오며 연말 예매율 1위, 관객평가 1위를 차지하고 연말 가족 뮤지컬의 스테디셀러 작품으로 자리 잡은 작품이다. 오페레타 뮤지컬 <판타지아>는 산타마을에침입해 스노우볼을 훔쳐 달아난 악당 블랙을 찾기 위해 주인공 롬바와 여섯 명의 악기들이 힘을 합쳐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특히 기존 인기 캐릭터 중심의 가족 뮤지컬과는 차별화 된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눈길을 끌었다. 트럼본, 튜바, 호른, 트럼펫, 클라리넷, 색소폰을 상징하는 여섯명의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모차르트, 푸치니, 베르디, 말러, 브람스 등 유수의 오페라와 클래식 음악을 뮤지컬과 결합시킨 음악을 20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선보이며 자연스럽게 음악적 지식을 넓혀준다. 뿐만 아니라 모험을 통한 캐릭터들의 성장과정을 30여명의 배우들이 150여벌의 의상과 화려한 무대효과, 환상적인 조명으로 펼쳐 보이며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단번에 사로잡는다. 또한 올해는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되어 국립중앙박물관의 어린이 박물관, 야외 전시장, 상설 전시 등 유익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인프라가 올 연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종합선물세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오페레타 뮤지컬 <판타지아>는 오는 12월 15일부터 2월 10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펼쳐지며, 오는 11월 4일까지 예매할 경우 얼리버드 60% 할인 혜택을 제공되며, 이 외에도 다양한 할인혜택을 진행한다. 예스24티켓,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송미경 작가의 동화 <어떤 아이가>를 뮤지컬로 <어른동생> 가족 뮤지컬

2018 공예트렌드페어 [서울문화인]올해로 열세 번째를 맞이한 국내 최대의 공예 전문 박람회이자 공예 유통·사업을 위해 마련된 ‘2018 공예트렌드페어’가 22일(목)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는 국내외 8개국을 대표하는 공예작가 1,600여 명과 300여 개의 공예 기업 및 화랑(갤러리)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장은 ‘프리미엄’, ‘산업’, ‘인큐베이팅(육성)’ 등, 총 3개 구역으로 나눠져 있으며, 구역에 따라 주제관, 창작공방관, 해외관, 쇼케이스관, 대학관 등으로 구성해 총 653개의 부스가 설치되어 공예 시장을 활성화와 더불어 공예문화산업 종사자들이 연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갤러리관 내년 ‘밀라노 디자인위크’ 한국관을 미리 볼 수 있는 주제관 먼저 올해 주제관에서는 내년 4월 ‘밀라노 디자인위크’ 기간에 열리는 ‘한국 공예의 법고창신(法古創新)전’을 미리 선보인다. 정구호 예술감독은 ‘묵묵하고 먹먹하다’를 주제로 우리 공예 작품을 전통 수묵화적 기법으로 해석한 기획 전시를 연출했다. 먹의 정직함과 단호함, 형상의 명료함과 아름다움, 재료의 다양한 해석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한국 공예의 진면목을 알린다. 주제관 ‘쇼케이스관’에서는 ‘지극히 사적이고 지극히 아름다운 내 삶의 도구, 공예’라는 주제로, 우리 생활공간과 식물조경(가드닝, Slow Pharmacy), 서적 등과 조화를 이루면서 ‘소비가 아닌, 가꾸고 지속하는 삶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공예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쇼케이스관 공예시장 활성화를 위해 참여 작가의 유통·마케팅 지원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공예시장의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국내 구매자는 물론 아시아, 유럽, 미국 등 해외 10개사의 구매자들을 초청해 참여 작가들과의 만남, 거래 성사 후의 수출 상담(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공예 분야 학생들이 행사에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관의 참가비를 대폭 낮추고, 청년 공예 작가들이 창의적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우수 작품상’을 신설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화랑(갤러리)들이 현장에서 작가를 선정하고, 그 작가들이 해당 화랑에서 기획전시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아티스트 디스커버리’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영국, 일본, 홍콩, 태국, 대만 등이 참가하는 해외관에서는 자국의 독특한 공예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해외관 참여 작가와 현장에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토크 스테이지’에서는 국내외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세계 공예의 최신 흐름과 유통·마케팅 분야 정보들을 소개한다. 아울러 올해 처음으로 ‘2018 국제공예포럼’도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 지향 시대의 공예의 가치 및 공예 유통 활성화’를 주제로 국내외 도시와 지역이 공예를 매개로 성장한 사례와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 내 카페 공간에서는 쉽게 쓰이고 버려지는 일회용품의 대안으로 도자기 잔을 비치해 관람객들에게 환경 보호와, 공예품의 또 다른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공예를 주제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진행된다. 공예트렌트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며, 오는 25일(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http://craftfair.kcd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미 기자] 2018 공예트렌드페어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올해로 열세 번째를 맞이한 국내 최대의 공예 전문 박람회이자 공예 유통·사업을 위해 마련된 ‘2018 공예트렌드페어’가 22일(목)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막을 올렸다. &nbsp; 올해는 국내외 8개국을 대표하는 공예작가 1,600여 명과 300여 개의 공예 기업 및 화랑(갤러리)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장은 ‘프리미엄’, ‘산업’, ‘인큐베이팅(육성)’ 등, 총 3개 구역으로 나눠져 있으며, 구역에 따라 주제관, 창작공방관, 해외관, 쇼케이스관, 대학관 등으로 구성해 총 653개의 부스가 설치되어 공예 시장을 활성화와 더불어 공예문화산업 종사자들이 연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nbsp; &nbsp; 갤러리관 &nbsp; 내년 ‘밀라노 디자인위크’ 한국관을 미리 볼 수 있는 주제관 먼저 올해 주제관에서는 내년 4월 ‘밀라노 디자인위크’ 기간에 열리는 ‘한국 공예의 법고창신(法古創新)전’을 미리 선보인다. 정구호 예술감독은 ‘묵묵하고 먹먹하다’를 주제로 우리 공예 작품을 전통 수묵화적 기법으로 해석한 기획 전시를 연출했다. 먹의 정직함과 단호함, 형상의 명료함과 아름다움, 재료의 다양한 해석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한국 공예의 진면목을 알린다. &nbsp; 주제관 &nbsp; &nbsp; ‘쇼케이스관’에서는 ‘지극히 사적이고 지극히 아름다운 내 삶의 도구, 공예’라는 주제로, 우리 생활공간과 식물조경(가드닝, Slow Pharmacy), 서적 등과 조화를 이루면서 ‘소비가 아닌, 가꾸고 지속하는 삶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공예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nbsp; &nbsp; 쇼케이스관 &nbsp; 공예시장 활성화를 위해 참여 작가의 유통·마케팅 지원 &nbsp;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공예시장의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국내 구매자는 물론 아시아, 유럽, 미국 등 해외 10개사의 구매자들을 초청해 참여 작가들과의 만남, 거래 성사 후의 수출 상담(컨설팅)을 지원한다. &nbsp; 또한, 공예 분야 학생들이 행사에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관의 참가비를 대폭 낮추고, 청년 공예 작가들이 창의적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우수 작품상’을 신설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화랑(갤러리)들이 현장에서 작가를 선정하고, 그 작가들이 해당 화랑에서 기획전시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아티스트 디스커버리’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영국, 일본, 홍콩, 태국, 대만 등이 참가하는 해외관에서는 자국의 독특한 공예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nbsp; 해외관 &nbsp; &nbsp; 참여 작가와 현장에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토크 스테이지’에서는 국내외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세계 공예의 최신 흐름과 유통·마케팅 분야 정보들을 소개한다. 아울러 올해 처음으로 ‘2018 국제공예포럼’도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 지향 시대의 공예의 가치 및 공예 유통 활성화’를 주제로 국내외 도시와 지역이 공예를 매개로 성장한 사례와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nbsp; 이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 내 카페 공간에서는 쉽게 쓰이고 버려지는 일회용품의 대안으로 도자기 잔을 비치해 관람객들에게 환경 보호와, 공예품의 또 다른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공예를 주제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진행된다. &nbsp; 공예트렌트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며, 오는 25일(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http://craftfair.kcd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미 기자]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 2014년 토니 어워드,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외부비평가협회상, 드라마 리그 어워드 등 브로드웨이의 4대 뮤지컬 어워즈에서 ‘최우수 뮤지컬’로 선정되어 이른바 뮤지컬계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국내 대극장 무대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조금은 색다른 뮤지컬이 국내 무대에 첫 선을 보이고 있는 작품이 있다. 뮤지컬 제작사 ㈜쇼노트가 선보이는 뮤지컬 코미디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이하 ‘<젠틀맨스 가이드>’)>가 바로 그 작품이다. 대부분의 코미디 장르 작품들이 지니는 단순한 드라마 라인과 달리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는 기상천외한 상황 속에서 발생하는 일련의 사건들이 유기적인 조화를 이루며 드라마틱한 서사를 만들어낸다. 1900년대 초반 계급사회였던 영국의 시대상을 다양한 캐릭터들로 표현해내었으며, 또한,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풍성한 음악과 빅토리아풍의 화려한 무대장식과 소품, 의상 등은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여기에 한국 정서에 맞는 단어와 어휘를 사용하여 관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각색했다. 특히, 9명의 다이스퀴스 가문 후계자들을 연기하는 단 한 명의 배우가 펼치는 열연은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만의 백미라 할 수 있다.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는 1900년대 초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가난하게 살아온 ‘몬티 나바로’가 어느 날 자신이 고귀한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다이스퀴스 가문의 백작이 되기 위해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후계자들을 한 명씩 “제거하는” 과정을 다룬 뮤지컬 코미디로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한국 정서에 맞는 재치 있는 번역으로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모든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는 최고였다”, “공연의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웃길 줄 몰랐다.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리는 공연이다.”, “출연하는 모든 배우들이 인생 캐릭터를 만난 것 같다. 이렇게 찰떡궁합일 줄은 생각도 못했다”, “배우들의 완벽한 노래와 연기, 무대, 영상, 음악 등 어느 하나 빠짐없이 최고의 공연이었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찬사를 보냈다. 제작사 ㈜쇼노트 관계자는 “대본 각색, 무대와 영상 등 여러 부분에서 예스러움과 세련미를 동시에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스토리라인에 맞춰 진지한 장면에서는 실사에 가까운 영상으로, 코믹한 장면에서는 만화적인 요소가 가미된 영상으로 표현하여 공연의 재미를 더했다. 또, 배우들의 퀵-체인지(Quick-Change)는 <젠틀맨스 가이드>의 최고 볼거리 중 하나다. 배우들이 다음 장면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눈 여겨 보는 것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다이스퀴스 가문의 후계자 8명을 살해하고 백작이 되려는 ‘몬티 나바로’ 역에는 김동완, 유연석, 서경수가 ‘다이스퀴스’ 가문의 후계자 9명을 연기하는 1인 9역에는 오만석, 한지상, 이규형이 몬티 나바로와 자신이 사랑하는 허영과 지위, 모두를 집착하는 ‘시벨라 홀워드’ 역에는 임소하(임혜영), 몬티 나바로를 사랑하게 된 다이스퀴스 가문의 총명하고 단아한 여자 ‘피비 다이스퀴스’ 역에는 김아선이 맡았다. ‘몬티 나바로’ 역에는 서경수, 유연석, 김동완. ‘다이스퀴스’ 가문의 후계자 9명을 연기하는 1인 9역에는 이규형, 한지상, 오만석. 몬티 나바로와 자신이 사랑하는 허영과 지위, 모두를 집착하는 ‘시벨라 홀워드’ 역의 임소하(임혜영)와 몬티 나바로를 사랑하게 된 다이스퀴스 가문의 총명하고 단아한 여자 ‘피비 다이스퀴스’ 역의 김아선. 강력한 웃음을 선사할 코미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은 2019년 1월 27일(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선실 기자] &nbsp; [서울문화인] 2014년 토니 어워드,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외부비평가협회상, 드라마 리그 어워드 등 브로드웨이의 4대 뮤지컬 어워즈에서 ‘최우수 뮤지컬’로 선정되어 이른바 뮤지컬계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국내 대극장 무대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조금은 색다른 뮤지컬이 국내 무대에 첫 선을 보이고 있는 작품이 있다. &nbsp; 뮤지컬 제작사 ㈜쇼노트가 선보이는 뮤지컬 코미디 &lt;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이하 ‘&lt;젠틀맨스 가이드&gt;’)&gt;가 바로 그 작품이다. &nbsp; 대부분의 코미디 장르 작품들이 지니는 단순한 드라마 라인과 달리 뮤지컬 &lt;젠틀맨스 가이드&gt;는 기상천외한 상황 속에서 발생하는 일련의 사건들이 유기적인 조화를 이루며 드라마틱한 서사를 만들어낸다. 1900년대 초반 계급사회였던 영국의 시대상을 다양한 캐릭터들로 표현해내었으며, 또한,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풍성한 음악과 빅토리아풍의 화려한 무대장식과 소품, 의상 등은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여기에 한국 정서에 맞는 단어와 어휘를 사용하여 관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각색했다. 특히, 9명의 다이스퀴스 가문 후계자들을 연기하는 단 한 명의 배우가 펼치는 열연은 뮤지컬 &lt;젠틀맨스 가이드&gt;만의 백미라 할 수 있다. &nbsp; 뮤지컬 &lt;젠틀맨스 가이드&gt;는 1900년대 초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가난하게 살아온 ‘몬티 나바로’가 어느 날 자신이 고귀한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다이스퀴스 가문의 백작이 되기 위해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후계자들을 한 명씩 “제거하는” 과정을 다룬 뮤지컬 코미디로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한국 정서에 맞는 재치 있는 번역으로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모든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는 최고였다”, “공연의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웃길 줄 몰랐다.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리는 공연이다.”, “출연하는 모든 배우들이 인생 캐릭터를 만난 것 같다. 이렇게 찰떡궁합일 줄은 생각도 못했다”, “배우들의 완벽한 노래와 연기, 무대, 영상, 음악 등 어느 하나 빠짐없이 최고의 공연이었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찬사를 보냈다. &nbsp; 제작사 ㈜쇼노트 관계자는 “대본 각색, 무대와 영상 등 여러 부분에서 예스러움과 세련미를 동시에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스토리라인에 맞춰 진지한 장면에서는 실사에 가까운 영상으로, 코믹한 장면에서는 만화적인 요소가 가미된 영상으로 표현하여 공연의 재미를 더했다. 또, 배우들의 퀵-체인지(Quick-Change)는 &lt;젠틀맨스 가이드&gt;의 최고 볼거리 중 하나다. 배우들이 다음 장면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눈 여겨 보는 것도 좋다”고 전했다. &nbsp; 한편, 다이스퀴스 가문의 후계자 8명을 살해하고 백작이 되려는 ‘몬티 나바로’ 역에는 김동완, 유연석, 서경수가 ‘다이스퀴스’ 가문의 후계자 9명을 연기하는 1인 9역에는 오만석, 한지상, 이규형이 몬티 나바로와 자신이 사랑하는 허영과 지위, 모두를 집착하는 ‘시벨라 홀워드’ 역에는 임소하(임혜영), 몬티 나바로를 사랑하게 된 다이스퀴스 가문의 총명하고 단아한 여자 ‘피비 다이스퀴스’ 역에는 김아선이 맡았다. &nbsp; &nbsp; ‘몬티 나바로’ 역에는 서경수, 유연석, 김동완. &nbsp; &nbsp; ‘다이스퀴스’ 가문의 후계자 9명을 연기하는 1인 9역에는 이규형, 한지상, 오만석. &nbsp; &nbsp; 몬티 나바로와 자신이 사랑하는 허영과 지위, 모두를 집착하는 ‘시벨라 홀워드’ 역의 임소하(임혜영)와 몬티 나바로를 사랑하게 된 다이스퀴스 가문의 총명하고 단아한 여자 ‘피비 다이스퀴스’ 역의 김아선. &nbsp; &nbsp; &nbsp; &nbsp; &nbsp; 강력한 웃음을 선사할 코미디 뮤지컬 &lt;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gt;은 2019년 1월 27일(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선실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1987>, <공작>, <리틀 포레스트>,<신과함께-죄와 벌>, <암수살인> 등 총 20편의 한국영화 무료 상영! 11월 12일부터 21일까지 CGV여의도에서 [서울문화인]제39회 청룡영화상 후보작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후보작 상영제’가 지난 11월 12일(월)부터 11월 21일(수)까지 CGV여의도 2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후보작 상영제’는 본 시상식에 앞서 청룡영화상 후보작을 관객들과 함께 즐기도록 마련된 행사로, 2018년 최고의 한국영화로 선정된 후보작들을 한 자리에서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제39회 청룡영화상 ‘후보작 상영제’에서 상영될 영화는 모두 20편이다. 10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최다 노미네이트된 <1987>과 9개 부문에 후보로 오른 <공작>, <신과함께-죄와 벌>에 이어 <리틀 포레스트>, <곤지암>, <버닝>, <암수살인>, <독전>, <미쓰백>, <살아남은 아이>, <소공녀>, <안시성>, <허스토리>, <너의 결혼식>, <마녀>, <인랑>, <죄 많은 소녀>, <박화영>, <변산>, <폭력의 씨앗>까지 올해 한국영화를 빛낸 쟁쟁한 작품들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관객이라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청룡영화상 홈페이지(www.blueaward.co.kr)에서 입장권을 출력한 후, CGV여의도 2관 앞 청룡영화상 안내데스크에서 확인을 거친 뒤 선착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관람 횟수에 제한은 없으며, 자세한 상영스케줄과 이벤트 참여 방법은 홈페이지(www.blueawar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39회 청룡영화상은 좋은 영화를 만든 각 분야별 최고의 영화인들과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이 함께 한국영화의 1년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한국영화 축제의 밤이 될 것이며, 시상식의 전 과정은 SBS를 통해 11월 23일(금) 오후 8시 55분부터 생중계된다. [김정미 기자]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2 11:00 신과함께-죄와 벌 13:40 1987 16:10 마녀 18:30 독전 13 11:00 변산 13:20 살아남은 아이 15:40 암수살인 17:50 공작 14 11:00 죄 많은 소녀 13:10 리틀 포레스트 15:10 버닝 18:00 인랑 15 11:00 안시성 13:30 폭력의 씨앗 15:10 허스토리 17:30 소공녀 16 10:00 마녀 12:20 곤지암 14:10 미쓰백 16:10 1987 18:40 너의 결혼식 17 10:00 공작 12:40 허스토리 15:00 신과함께-죄와 벌 17:40 폭력의 씨앗 19:20 박화영 18 10:00 인랑 12:40 소공녀 14:50 독전 17:10 살아남은 아이 19:30 죄 많은 소녀 19 12:00 암수살인 14:10 버닝 17:00 미쓰백 20 12:00 변산 14:20 박화영 16:20 안시성 21 12:00 너의 결혼식 14:10 곤지암 16:00 리틀 포레스트 &nbsp; &lt;1987&gt;, &lt;공작&gt;, &lt;리틀 포레스트&gt;,&lt;신과함께-죄와 벌&gt;, &lt;암수살인&gt; 등 총 20편의 한국영화 무료 상영! 11월 12일부터 21일까지 CGV여의도에서 &nbsp; &nbsp; [서울문화인]제39회 청룡영화상 후보작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후보작 상영제’가 지난 11월 12일(월)부터 11월 21일(수)까지 CGV여의도 2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nbsp; ‘후보작 상영제’는 본 시상식에 앞서 청룡영화상 후보작을 관객들과 함께 즐기도록 마련된 행사로, 2018년 최고의 한국영화로 선정된 후보작들을 한 자리에서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nbsp; 제39회 청룡영화상 ‘후보작 상영제’에서 상영될 영화는 모두 20편이다. 10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최다 노미네이트된 &lt;1987&gt;과 9개 부문에 후보로 오른 &lt;공작&gt;, &lt;신과함께-죄와 벌&gt;에 이어 &lt;리틀 포레스트&gt;, &lt;곤지암&gt;, &lt;버닝&gt;, &lt;암수살인&gt;, &lt;독전&gt;, &lt;미쓰백&gt;, &lt;살아남은 아이&gt;, &lt;소공녀&gt;, &lt;안시성&gt;, &lt;허스토리&gt;, &lt;너의 결혼식&gt;, &lt;마녀&gt;, &lt;인랑&gt;, &lt;죄 많은 소녀&gt;, &lt;박화영&gt;, &lt;변산&gt;, &lt;폭력의 씨앗&gt;까지 올해 한국영화를 빛낸 쟁쟁한 작품들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nbsp;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관객이라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청룡영화상 홈페이지(www.blueaward.co.kr)에서 입장권을 출력한 후, CGV여의도 2관 앞 청룡영화상 안내데스크에서 확인을 거친 뒤 선착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관람 횟수에 제한은 없으며, 자세한 상영스케줄과 이벤트 참여 방법은 홈페이지(www.blueawar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sp; 한편, 제39회 청룡영화상은 좋은 영화를 만든 각 분야별 최고의 영화인들과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이 함께 한국영화의 1년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한국영화 축제의 밤이 될 것이며, 시상식의 전 과정은 SBS를 통해 11월 23일(금) 오후 8시 55분부터 생중계된다. [김정미 기자] &nbsp; &nbsp; 일 월 화 수 목 금 토 &nbsp; 12 11:00 신과함께-죄와 벌 13:40 1987 16:10 마녀 18:30 독전 13 11:00 변산 13:20 살아남은 아이 15:40 암수살인 17:50 공작 14 11:00 죄 많은 소녀 13:10 리틀 포레스트 15:10 버닝 18:00 인랑 15 11:00 안시성 13:30 폭력의 씨앗 15:10 허스토리 17:30 소공녀 16 10:00 마녀 12:20 곤지암 14:10 미쓰백 16:10 1987 18:40 너의 결혼식 17 10:00 공작 12:40 허스토리 15:00 신과함께-죄와 벌 17:40 폭력의 씨앗 19:20 박화영 18 10:00 인랑 12:40 소공녀 14:50 독전 17:10 살아남은 아이 19:30 죄 많은 소녀 19 12:00 암수살인 14:10 버닝 17:00 미쓰백 20 12:00 변산 14:20 박화영 16:20 안시성 21 12:00 너의 결혼식 14:10 곤지암 16:00 리틀 포레스트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버즈, 부활, 한영애, 선우정아, 호란, 윤딴딴 등 국내 실력파 뮤지션과 국내외 실용음악 전공자를 대항으로 하는 오디션 페스티벌 프로그램 ‘U-스타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23일부터 3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개최된다. ‘U-스타 페스티벌’은 국내외 실용음악 전공자를 대상으로 실력 있는 신인의 발굴과 육성을 목적으로 공연기획사 ‘자하’와 ‘넥스트 유’가 채널에이와 손잡고 기획된 페스티벌이다. 전국 65개 이상의 실용음악 대학을 졸업 후에도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조차 부족한 시점에 ‘U-스타 페스티벌'은 국내정상급 아티스트와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1차 서류전형을 거쳐 2, 3차의 치열한 오디션을 뚫고 선발된 ‘유루키’(U Rookie)와 ‘부활’, ‘버즈’, ‘크라잉넛’, ‘한영애’, ‘장필순’, ‘호란’, ‘선우정아’, ‘윤딴딴’, ‘펀치’ 등 국내 실력파 뮤지션 ‘드림스타’(Dream Star)가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본 오디션 페스티벌은 오디션 예선과 본선 무대 그리고 페스티벌의 현장까지 참가자들의 모습을 담아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신인의 열정과 기성의 노련함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통해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획사 관계자는 “오디션을 통해 탄생한 신인 뮤지션들에게 선배들과 함께 꿈의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신인과 기성 뮤지션,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페스티벌 수익금의 일부는 신인 뮤지션 발굴, 육성을 위한 지원금으로 쓰이게 되며, 지속적으로 신인 뮤지션들과 기성 뮤지션들의 축제인 ‘U-스타 페스티벌’를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U-스타 페스티벌’는 기존의 신인 발굴 중심의 기존 오디션의 구성을 탈피하여 수상자들과 국내 뮤지션이 함께 무대에서 공연, 자신의 실력을 대중에게 알릴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들은 새롭게 탄생하는 신인 뮤지션들과 즐기는 진정한 페스티벌이 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U-스타 페스티벌’은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공연된다. 본선 경연무대는 11월 23일(금/19:00 – 21:00)에 본 공연은 11월 24, 25일(16:00 – 22:00)에 진행된다. (One Day PASS – 66,000원 / U-STAR PASS – 99,000원) [이선실 기자] &nbsp; [서울문화인]버즈, 부활, 한영애, 선우정아, 호란, 윤딴딴 등 국내 실력파 뮤지션과 국내외 실용음악 전공자를 대항으로 하는 오디션 페스티벌 프로그램 ‘U-스타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23일부터 3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개최된다. &nbsp; ‘U-스타 페스티벌’은 국내외 실용음악 전공자를 대상으로 실력 있는 신인의 발굴과 육성을 목적으로 공연기획사 ‘자하’와 ‘넥스트 유’가 채널에이와 손잡고 기획된 페스티벌이다. &nbsp; 전국 65개 이상의 실용음악 대학을 졸업 후에도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조차 부족한 시점에 ‘U-스타 페스티벌'은 국내정상급 아티스트와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nbsp; 이번 공연은 1차 서류전형을 거쳐 2, 3차의 치열한 오디션을 뚫고 선발된 ‘유루키’(U Rookie)와 ‘부활’, ‘버즈’, ‘크라잉넛’, ‘한영애’, ‘장필순’, ‘호란’, ‘선우정아’, ‘윤딴딴’, ‘펀치’ 등 국내 실력파 뮤지션 ‘드림스타’(Dream Star)가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nbsp; 특히, 본 오디션 페스티벌은 오디션 예선과 본선 무대 그리고 페스티벌의 현장까지 참가자들의 모습을 담아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신인의 열정과 기성의 노련함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통해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nbsp; 기획사 관계자는 “오디션을 통해 탄생한 신인 뮤지션들에게 선배들과 함께 꿈의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신인과 기성 뮤지션,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nbsp; 또한, “페스티벌 수익금의 일부는 신인 뮤지션 발굴, 육성을 위한 지원금으로 쓰이게 되며, 지속적으로 신인 뮤지션들과 기성 뮤지션들의 축제인 ‘U-스타 페스티벌’를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nbsp; ‘U-스타 페스티벌’는 기존의 신인 발굴 중심의 기존 오디션의 구성을 탈피하여 수상자들과 국내 뮤지션이 함께 무대에서 공연, 자신의 실력을 대중에게 알릴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들은 새롭게 탄생하는 신인 뮤지션들과 즐기는 진정한 페스티벌이 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nbsp; ‘U-스타 페스티벌’은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공연된다. 본선 경연무대는 11월 23일(금/19:00 – 21:00)에 본 공연은 11월 24, 25일(16:00 – 22:00)에 진행된다. (One Day PASS – 66,000원 / U-STAR PASS – 99,000원) [이선실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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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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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은 국외왕실 특별전시의 하나로 지난 5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2층과 1층 기획전시실에서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을 선보인다.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공국은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사이에 자리한 국가로, 가문의 성(姓)이 곧 국가의 공식 명칭인 나라 중 하나로 영토의 크기가 서울의 1/4 정도(약 160㎢)로,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작은 국가이지만 12세기에 오스트리아 인근에서 발흥한 약 900년 역사의 귀족 가문으로, 오늘날까지 자신의 영토를 통치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유럽 왕실 가문으로 ‘대공’(Fürst, Prince)을 국가 원수로 하는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는 나라이다. 이번 전시는 리히텐슈타인 왕가에서 가문의 역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조성해 온 세계 최고 수준의 ‘리히텐슈타인 왕실컬렉션(LIECHTENSTEIN: The Princely Collections)’ 소장품을 바탕으로 왕가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자리로 이번 전시는 총 5부로 구성되어 약 천년의 리히텐슈타인 가문의 역사를 둘러보고 있다. &nbsp; &nbsp; [서울문화인]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은 국외왕실 특별전시의 하나로 지난 5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2층과 1층 기획전시실에서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을 선보인다. &nbsp;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공국은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사이에 자리한 국가로, 가문의 성(姓)이 곧 국가의 공식 명칭인 나라 중 하나로 영토의 크기가 서울의 1/4 정도(약 160㎢)로,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작은 국가이지만 12세기에 오스트리아 인근에서 발흥한 약 900년 역사의 귀족 가문으로, 오늘날까지 자신의 영토를 통치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유럽 왕실 가문으로 ‘대공’(Fürst, Prince)을 국가 원수로 하는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는 나라이다. &nbsp; 이번 전시는 리히텐슈타인 왕가에서 가문의 역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조성해 온 세계 최고 수준의 ‘리히텐슈타인 왕실컬렉션(LIECHTENSTEIN: The Princely Collections)’ 소장품을 바탕으로 왕가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자리로 이번 전시는 총 5부로 구성되어 약 천년의 리히텐슈타인 가문의 역사를 둘러보고 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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